우선,글을 최대한 간단하게 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해드리고 싶은 얘기가 너무많아 추리고 추려내서 적어봅니다..
다소 길더라도
어제 아침부터 지금까지 언론이
자극적인 기사제목으로 두드려대고,
그 기사들로 인해 오해가 생기고,
근거없는 루머들이 할퀸 시간에 비하면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옮기는 저도 이종석 팬맞구요.
찰나의 상황으로 그동안 이종석이라는 배우가
팬들에게 보여줬던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들이 퇴색되는 것 같아서
팬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폰으로는 클릭하면 확대)
<직접겪은 스탭의 말>
이종석 멘탈 칭찬하는 스탭(스타일아이콘어워즈 영상 만드실때
직접 이종석과 인터뷰하신분) ▼그분이 추가로 남기신 댓글
평소 팬 대하는 태도
팬 손잡아준다고 입으로 매직 뚜껑 여는 이종석
보그행사에서 그냥지나칠수도있었지만 손잡아주고 보고웃어주는 이종석
팬들에게는 다정함이 몸에 베어있음
여기까지 사진들과 움짤들 모두 출처는 여시.
글쓴이가 마음껏 가공해도좋다고 하셔서 이렇게 새글을 써봅니다.
<어제 공항에서 같은날 올라온 상황글>
#1
#후기글2
#3 이종석 팬페이지 홈마들 실시간 트윗.twt




후기글과 이종석씨가 직접 쓴글 모두 상황이 일치합니다.
중요한것은,
1. 그 팬 분이 서 계시던 자리가 이종석씨가 공항에 올때
평소 팬들이 서있는 자리가 아니었기때문에
내리자마자 팬이 있을거라고 예상하지 못했을수있다는점.
2. 공항으로 들어가면서 정신없는와중에도 건네진 선물들은 받아줬다는 것
같은 날 같은 시간 공항안에서 웃으면서 선물 받아주는 이종석
따라서 한 각도에서 찍힌 영상과 순간포착으로 찍힌 사진들만 보고
그 날 현장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벌어진 일은 이종석씨가 쓴 글에서 해명했기에 다른설명은 덧붙이지 않겠습니다.
그 글에 쓰여있듯이
그 자리에 팬분이 계시단걸 인지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그동안 팬들에게 어느자리에서나
늘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온 이종석이기에,
팬서비스로 언론의 장난감이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종석이 팬들에게 얼마나 잘하는지는 관심을 조금만 기울여도
이 짧은글만으로도 알수있습니다.
인터뷰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신에 대한 평가가 겸손하다 못해 너무 냉정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연예인병같은건 이종석이랑 가장 어울리지않는단어구요.
특히 구석으로 몰아치다 못해 이때다싶어
말도안되는, 없는 사실까지 지어내며 루머글을 써대는건
할말이 없는 수준입니다.
키보드라는게 정말 무서운거라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심지어.. 본인이 직접 팬카페에 올린 사과의 글마저도
자극적으로 기사화되고,
단편적으로 보고싶은대로 마음대로 해석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무책임하고 무차별적인,
자극적인 기사제목들에 현혹되어
찰나의 순간을 확대해석 하고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 번만 생각해 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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