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아이돌그룹 EXO(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의 백현과 시우민이 부천 소사고를 발탁 뒤집어 놓았다. 백현과 시우민은 최근 진행된 KBS 1TV '도전 골든벨' 부천 소사고 편 녹화에서 문제 출제에 나섰다. 부천 출신의 백현이 고향에서 도전하는 소사고 친구들을 위해 응원에 나선 것. 백현과 시우민은 비록 영상으로 문제를 출제했지만, 갑작스런 이들의 등장에 소사고 녹화장은 환호성으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도전 골든벨' 부천 소사고 편은 30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문완식 기자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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