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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2년 전 (2014/4/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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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자는 '1교시 수업', 이게 애들 탓일까 | 인스티즈

학년 초, 교사로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언제일까. 올해 몇 학년을 수업하게 되고, 또 어떤 업무를 맡게 될지 정해지는 때일 것이다. 담임교사라면 그보다도 자신에게 배정된 학급의 아이들과 처음 서로 인사하는 순간일 테고, 임용시험에 합격하고 첫 출근하는 신임교사라면 첫 발령지 학교의 교문을 들어서는 그때일 것이다.

그런데, 나는 좀 다르다. 몇해 전부터 가장 민감한 관심사는 담당 학년이나 과목이 무엇인지가 아니라 오직 '시간표'였다. 경험으로 미루어 '한 해 농사'를 결정짓는 건, 뭐니 뭐니 해도 얼마나 좋은 시간표를 받느냐에 달렸다. 교사마다 약간의 개인차는 있지만, 1교시 수업이 많은 시간표를 하나 같이 '최악'으로 꼽는다.

고등학교의 경우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개 1교시는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에 시작된다. 물론, 등교시간이 그렇다는 의미는 아니다. 빠른 경우는 7시 40분에서 아무리 늦은 학교도 8시까지는 등교하도록 돼 있다. 등교 후 각 교실에서 1시간 가량 자습과 학급별 아침조회를 한 후 시간표대로 교과수업이 시작된다.

1교시 수업의 '공포'

그 렇다면 왜 교사마다 예외 없이 1교시 수업을 꺼릴까. 아이들의 '잠' 때문이다. 꾸벅꾸벅 조는 정도가 아니라,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잠에 취해 버리는 아이들이 정말 많다. 다가가 깨워봐야 채 5분을 넘기지 못하고, 교실 뒤로 가서 서서 수업을 받으라 하면 벽에 기대 조는 학생도 있다. 수행평가에 벌점을 준다고 을러대지만 그들에겐 아무런 효과가 없다.

작년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닷새 내내 1교시 수업이 있어서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그래도 올해는 일 주일 중 사흘뿐이라 비교적 수월하리라 내심 기대했다. 그런데 웬 걸, '숫자'로만 보면 작년보다 더하면 더했지 조금도 덜하지 않다. 학급당 거의 절반 가까이가 잠에 취한 채 속절없이 고개를 떨궜다. 교실이 아니라, 차라리 기면증 환자들의 병실이었다.

1교시 수업이 든 학급의 성적은 당연히 바닥일 수밖에 없다. 작년의 경우, 공교롭게도 두 시간 모두 1교시인 반의 성적은 다른 학급에 비해 평균 점수가 무려 10점 가까이 차이가 나기도 했다. 처음엔 수행평가 점수로 그 차이를 보정해 보려고도 했지만, 적어도 1교시를 피한 다른 과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겠거니 하고 그 생각을 접기도 했다.

어떻든 잠에 취한 교실을 깨우기 위해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했다. 한겨울에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수업을 한 적도 있고, 의자를 다 치우고 이른바 '스탠딩 수업'을 시도해 보기도 했다. 아예 시작 전 5분여 동안 잠을 재운 적도 있었다. 돌아가며 발표수업을 시켜 보기도 했고, 모둠별 수업을 통해 참여도를 높여 보려고도 했다. 그러나 잠든 교실을 깨우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그 어떤 수단과 방법에도 자는 아이들은 어김없이 잤다. 되레 그들은 춥다고, 서 있기 힘들다고 교사 앞에서 얼굴을 붉혔고, 과제를 내주고 발표를 시켜도, 모둠을 편성해 역할을 맡겨도 늘 '남 일'이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은 어떤 수업 방식의 변화에도 적응하며 뭘 시켜도 척척 해냈다. 자는 아이들을 깨우기 위한 것인데도, 정작 수업은 늘 그런 노력이 필요 없는 아이들을 위한 것이 되고 만다.

1교시 시작종이 울리고 출석을 불렀더니 그제야 여기저기서 하나둘씩 얼굴에 벌겋게 손도장이 찍힌 채 뭉그적거리며 잠을 깬다. 숫제 교과서에 침을 한가득 흘린 아이도 있다. 기지개를 켜게 하고 몸에 좋다는 스트레칭도 시켜보지만, 하품만 할 뿐 따라하는 시늉조차 하지 않는다. 그저 만사가 귀찮다는 눈치다.

누군가는 쉽게 말한다. 수업시간 아이들이 잔다면, 그건 교사의 책임이라고. 수업이 재밌고 유익하다면 어떤 아이가 잠자겠느냐며, 수업 실력이 모자란 교사들의 변명이라고 쉽게 무질러 버린다. 신임교사 시절,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아이들의 변화를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과거의 수업 방식을 답습하다 보니 생긴 괴리감이 그렇게 표출된 것이라 나름 해석하기까지 했다.

'교사 매너리즘' 그건 오만이었다

그래서 한땐 '겁도 없이' 교사들의 정년을 대폭 낮춰야 한다고 다른 교사들 앞에서 주장하기도 했다. 소통을 통해 아이들의 변화를 따라가려는 열린 자세와 교직에 대한 소명의식, 그리고 열정만 있으면 '잠에 취한 교실' 정도는 충분히 극복될 수 있으리라 믿었다. 매너리즘에 빠진 나이든 교사들이 스스로를 자위하는 변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여겼다.

그러나 그건 오만이자 그릇된 편견이었다. 어쩌면 교사로서 자학에 가까운 것인지도 모른다. 갓 부임한 신임교사들조차도 수업 때 아이들 깨우는 일이 너무 힘들고 괴롭다며 혀를 내두른다. 거의 예외가 없을 정도다. 소통하려는 의지와 젊은 열정만으로는 도저히 메울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인지, 조심스럽게 다가와 1교시 시간표를 바꿔 달라며 하소연하는 경우도 있었다.

교과서를 아예 덮어 버렸다. 그러고는 한 시간 동안 '잠든 1교시'에 대해 원인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함께 대책을 세워보기로 했다. 몇몇 아이들은 '눈 뜬' 아이들이 피해를 본다며 그냥 예전대로 수업을 하자고 시큰둥하게 말했다. 절반 가까이 '눈 감은' 교실에서 차마 그럴 수 없다며 그들을 설득했고, 교실은 이내 '아고라'로 변했다.

일단 놀랍게도 '좀비'들이 스멀스멀 깨어나기 시작했다. 그 어떤 강압에도 꿈쩍하지 않던 아이들이다. 아이들의 퀭한 눈이 시나브로 생기를 찾아갔다. 엎드려 있던 아이들은 물론, 그냥 수업을 하자고 이야기했던 아이들조차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을 들어 자기 생각을 발표했다. 그건 개인별 발표라기보다는 집단적 하소연이자 학교에 대한 분노의 표출이었다.

"2, 3교시가 되어야 정신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졸면서 등교를 하고, 잠이 덜 깬 상태로 1교시 수업을 받게 되는 거죠. 저희들도 1교시는 선생님들만큼이나 괴로워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건, 영수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이어져온 습관이에요. 이제 와서 바꾸기란 어려울 걸요."

" 오전 7시 40분까지 등교는 너무 이른 것 같아요. 그때까지 등교하려면 늦어도 6시 반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아침밥은커녕 씻을 시간도 없어요. 모르긴 해도, 아침밥 먹고 오는 아이들이 채 절반도 안 될 걸요. 어차피 자습 시간 때도 졸기 일쑤인데, 한 시간 정도 확실히 늦췄으면 좋겠어요."

" 어른들은 걸핏하면 학교에서는 조는 이유가 새벽까지 인터넷 게임에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게임이 무슨 '만악의 근원'이라도 되는 줄 아나 봐요. 제가 알기에, 여기 조는 아이들 중 게임 좋아하는 아이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아예 스마트폰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왜 하루 중 14시간도 넘게 앉혀 놓는 학교의 숨 막히는 학사일정엔 그렇게 관대한 줄 모르겠어요."

정 말 그랬다. 아이들 대부분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났고, 절반 넘게 아침밥을 걸렀다. 충격적이게도 12시 이전에 잠드는 아이는 단 한 명도 없었고, 2시를 넘기는 경우가 38명 중 일곱이었다. 대개는 학교 숙제가 많아서, 또 방과 후 학원과 독서실에 가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댔고, 개중에는 자신을 위해 온전히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자정 무렵이라는 이채로운 주장도 있었다. 그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마치 군복무처럼 '감내'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항변' 일리 있습니다

대 개의 인문계 고등학생 아이들은 그 이른 아침에 등교를 해서, 밤 10시가 되어서야 학교 밖을 나선다. 우리 사회에서는 워낙 오래되어 관행처럼 굳어진 일이라 조금도 이상하거나 낯설지 않다. 밤 10시가 돼도 불야성인 육중한 도시의 콘크리트 건물들이, 다른 곳도 아닌, 학교라는 건, 외국인의 눈으로 보자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황당하고 괴기스러운 장면일 것이다.

늦게 자니 늦게 일어나는 건 당연지사다. 대여섯 시간 잠자기도 어렵다. 부족한 잠을 일요일에 벌충한다고 말하는 경우는 그나마 낫다. 여기저기 학원 다니느라 주말이 외려 더 바쁘다는 아이도 있었다. 아이들의 입을 통해 적나라한 현실을 듣노라니, 1교시 때 자는 아이들을 깨울 용기가 감히 나지 않는다.

과거 TV의 오후 '9시 뉴스'가 시작되기 전에 이런 공익광고가 방송되었던 적이 있다. 꽤 오랫동안 이어져 그 카피 문구를 모르는 기성세대는 없을 것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강한 어린이가 됩시다.'

그런데, 그 문구를 추억할 뿐, 더 이상 기억하려 들진 않는다. 그런 이야기를 꺼내기엔 우리 아이들이 겪는 현실은 너무 가혹하다.

학 년 초 시간표를 편성할 때면 어김없이 어떻든 1교시를 피하려는 교사들의 물 밑 작전이 펼쳐진다. 작년에 견줘 올해 '잘 짜인' 시간표에 내심 안도하는 나와, 수업시간에 잠자는 아이들이 왜 이렇게 많으냐고 버럭 화를 내는 나. 잠자는 아이들을 탓하기 전에, '뻔한' 원인은 나 몰라라 하면서, 애먼 시간표만 가지고 일희일비하는 내 모습이 갑자기 초라하게 느껴졌다.

종이 울렸고, 그렇게 수업은 끝났다. 처음으로 아이들 모두가 눈을 뜨고 보낸 1교시 수업이었다. 감사할 일이다.

절반은 자는 '1교시 수업', 이게 애들 탓일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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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경수)  경수 남팬
자면 떄리니깐 잘수없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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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아내아를낳아도  우리엄마사위비스트
이제자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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鐘大  鹿晗
0교시 좀 어떻게 해줬으면 잠 못 자서 눈에 핏줄 터지고 진짜 힘들 땐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까지 들음 0교시를 없애든지 등교시간을 제발 좀 늦췄으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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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ire Jerry
일찍 와서 늦게 보내고 잠은 집에서자라니 말이 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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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핑크에이드  맛있어요
쌤들이 야자했던애들이 성적잘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야자때문이아님 공부를 하려고 하는 의지가있던 애들이 야자를 했던거지 공부할 애들은 집이든 독서실이든 어디서든 잘했을거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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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나  미레해
이런 글 올라와도 씁쓸한게...이런글보고 학교 정말 바껴야됨. 이라고 생각해도..바뀌는 날이 언제올까요..아마도 나 죽기전까진 안올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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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파커  Bonjour
지금 인티하지말고 자라고하시는데.. 솔직히 공부 밤늦게하면서 집중하기란 더욱어렵습니다 몰려오는잠 깨려고 잠깐 즐겁게인티하려는 고등학생들도있을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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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다당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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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KOAL(장다혜)  일러스트레이터
일교시는무슨. . 영교시부터졸아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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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이호원)  인피니트 호야
이밤에 공부하려면 집증력이 대단해야해요 그래서 점점 능률은 떨어지고 나는 평균 세시에 자서 여섯시 사십분에ㅇ일어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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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김태형  김태형' ♥♥♥♥
영교시ㅠㅠㅠㅠㅠ보충수업ㅠㅠㅠㅠㅜㅠㅠㅠ진짜 너무 피곤해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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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슬프다... 학생으로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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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I  우로뽜들컴백한다
저흰 심지어 0교시도하네요 0교시부터 8교시까지.. 그리고 야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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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워.더.ㅋ  오오오
저기다가 학원까지 다니면 진짜 죽음이던데 솔직히 문제 많은듯 사실 야자 다 끝내고 집에 가면 게임은 무슨 바로 뻗어서 자도 피곤함... 내 건강 고3때 다 망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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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즈 미켈슨  내 영원한 섹시가이
이제 솔직히 항상 늦게자니까 두시에자도 학교에서 안잡니다.. 하도익숙해져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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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희골혜ㅇㅅㅇ?  종대 워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교시보다 5교시가 대박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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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ㅜ민
제발 쓸데없이 단원을 빼고 넣고 뒤집어 엎고 교과서를 개정하고 뭔 집중이수제 시행하지 마시고 등하교시간 조정 좀 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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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째통장털리는중
무슨 로봇도 아니고.. 현실이 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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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3☆  즤즤즤즤즤아코
일찟 등교하는 건 자습때문이기도 하지만 수능 시간에 몸의 리듬 맞추기 위해서인데 내가 고등학교를 힘들다고 아느껴서 그런지 별로... 6시부터 자습에 새벽1시까지 의무자습이었어도 그게 안타까운 일이었나 싶음 무언가에 열중했던 내가 자랑스럽고 좋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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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Mouse
알면서바꾸지않는이유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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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
등교시간이라도 늦췄으면 좋겠다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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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  =경수
우리나라도바꼈으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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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_박찬열  엑소 방탄
아침마다일어날때너무힘들다ㅠ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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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댄스  EXO 동방 JYJ
8시까지 등교해서 11시 30분까지 야자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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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해진(이현우)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제발 이런거 좀보고 바꿔줬으면 좋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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鹿哥  와이지울림엣셈
시간표라도 제발ㅎ.. 월화수에 사탐 다 들고 목금에 국영수 밖에 없는 게 말이 되는지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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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승 현  너도빅뱅좋아하니?(하이파이브)
내얘긴줄알고 진심 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졸음앞에 장사없어요 차라리 한시간 더 푹 자고 개운한 기운으로 학교오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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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승 현  너도빅뱅좋아하니?(하이파이브)
고등학교 오니까 한국학생의 자살률이 왜 그렇게 높은지 이해가 되더라고요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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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사
진짜우리나라고등학생들 너무불쌍함.. 나도야자하고 학원도다니고 할꺼다하지만 나보다 더한애들도많음... 진짜불쌍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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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oung  Mr. Chu
우리나라 교육법이 바뀌어야 하는데 너무 공부만 중시하고 기술공들 다 무시하고 학교에서는 애들 힘들고 막 기본 12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고 심할 때는 밤 새는 애들도 많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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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벨  컨저링
0교시가최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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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치즈Inc.  맨하탄34th St
난 어떻게 다녔었나 잊고 지내다가 이 글 보니 다시 떠오른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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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 Tina Tompkins  지나가는 머글임
ㅠㅠㅠ어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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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쮸륽  10월16일
고1땐몰랐는데 고2되니까 몸에.피곤 쩔음 주말에 해소가 안 돼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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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시료시됴
학교갔다가 야자하고 집와서 바로자면 답답해죽음..... 진짜 친구랑 놀아도 노는것같지않아 다 경쟁자같음 웃으면서도 다 칼갈고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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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샤이니  반오십 축하해 반백도 함께
아직고1초반인데도 힘들어죽겠음ㅠㅠㅠㅠ이걸3년동안이나반복해야한다니.....무슨기계도아니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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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워더
등교시간만이라도 늦춰줬으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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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테일러  빅뱅X엑소
7시 반 까지 등교 11시 반 하교 집에 도착하면 11시 45분. 12시 10분 전까지 공부할 준비를 하고 1시까지 인강듣고 지금 쉬고 있어요. 이제 1시 10분에 또 단어외우고 개념원리를 풀어야 겠지요.. 오늘 취침시간은 3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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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부인만 볼 수 있습니다.  나만볼수있어
솔직히 진짜 1교시는 너무 고통스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자려고 해도 정신차려보면 내 고개를 90도로 꺾여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자는 나한테 그래도 좀 도움이 되서 뭐라고는 못하겠는데 등교시간은 좀 늦춰도 될 것 같은데...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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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부인만 볼 수 있습니다.  나만볼수있어
그래도 쫌만 참으면 된다ㅠㅠ 11월달까지만 참으면 해방ㅇ이당....................그러니까 공부하러 가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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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남친
평생 안끝나는 사교육ㅡ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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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윙클탬윙클  Every body
1교시는 아무도안자는데ㅋㅋ 거의 5~7교시 전멸ㅠㅠㅠ 3.4교시도 좀 졸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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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윙클탬윙클  Every body
전멸이라거하지만 자는사람은 나랑내친구밖에..ㅎ..애들이너무열심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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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준  깹숑
진짜하루하루일상이똑같이반복되다보니까우울증걸릴것같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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눝눝눝눝눝
고3진짜고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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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인피니트를제일좋아하는이유는단언컨데제남자이기때문입니다는무슨아이컨택이라도  해보면소원이없겠다
자고싶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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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21127  크리스워더
와 진짜 우리반 일교시 폭탄.. 생물 물리 화학 생물 화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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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921127  크리스워더
어떻게 아침부터 과학하는데 안졸수가있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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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강하늘누구냐
난 고등학교 8시50분까지등교였눈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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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우창범  ♥영국왕자 우창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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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328 이호동  (feat.호야)
조금이라도 늦쳐줫으면 좋겟다 맨날 1시넘어서 자서 6시에일어나 준비하고 7시15분에 나와서 버스에서도 꾸벅꾸벅졸고 1교시는 친구가안깨우몀 잘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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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미남  빅뱅 엑소 사랑해
0교시가 끝판왕이죠..학교등교허자마자수업하는데 쌤들도 결국엔 잘 깨우지도 않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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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입니다요잉
난1교시에는안졸리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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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라면  먹고싶죠?
안그래도 등교시간 빠른데 통학시간이 얼추 한시간이에요 이러고 삼년을 어떻게 다녀요 멀리 배정받은것도 서러운데........진짜 좀 늦춰주지 한두시간 늦춘다고 뭐가 크게 달라질게 없을텐데 그렇게 늦춰도 12시간반이나 학교에 있잖아요ㅠㅠㅠㅠㅠㅠ징글징글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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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않은코리안
너무늦었다 ...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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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라고
학생들도 사람인데 사람 대접도 못 받고 다니는것 같아요..
저는 계단에서 넘어져서 발목이 아팠는데
자습시간에 공부해야 된다고 아픈거 참아가면서 자습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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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봄봄봄
그래서 내가 일교시 수업을 못 듣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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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아리  아리장인
진짜 일정이 너무 빽빽하게 돌아가는듯..진짜 이래서 우리나라가 문젠듯.너무 고육열이 뜨거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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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팍  중년성애자
그냥 우리나라에서 태어난게 죄임 짱시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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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재식(1637)
근데 미국 가있는 친구말들어보니까 거기 등교시간 거의 한국고등학교랑 비슷하던데 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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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정도로 자는 학교가 있어요? 저희 학교는 가끔 한 두명 자는 거 말고는 다 잘 듣ㄷ던데...? 그래도 졸리긴 함 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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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댁
청소년기에 무슨 호르몬때문에 청소년들은 어른들보다 늦게 졸리기 때문에 늦게일어나는게 당연하단 기사를 많이 봤는데 이놈의 등교시간은 몇십년째 그대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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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a0627  민하야 좋아해
우리나라 교육은 뿌리부터 바뀌어야할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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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라인
잠....내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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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라)갈비  롸~~~롸롸롸롸~~
어휴.. 진짜 등교시간을 늦춰주던지 야자를 자율로 해주던지 야자시킬꺼면 제발 1차시만하지 차피 2차시때 집중력다풀려서 노는거알면서 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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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헝  인피니트블락비위너
진짜 잘시간 너무 없음ㅠㅠㅠㅠ 주말엔 기절한거처럼 자고ㅠㅠㅠㅠ 야자끝나고 오면 열시넘고 씻고 잘준비하고 숙제하고 보면 빨라야 열두시 쫌 안되고 늦으면 새벽까지도 못자고ㅠㅠㅠㅠ 지금까지도 숙제하고 이제 자야됨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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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여동생  이 되고싶다
난 1교시가 젤 말짱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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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헌
이래도 바뀌는건 없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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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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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은 의심미로  잉삐엑소b1a4
에혀.....잠이 들수밖에.....스케줄이 넘 빡뻑하니까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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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진짜 졸림....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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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닛 바라기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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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등교시간만좀늦춰주면좋겠따 야자는 이제 적응되서 그닥 상관없는데 7시 반 너무 빡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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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한상혁한상혁한상혁한상혁한상혁한상혁한상혁한상혁한상혁한상혁한상혁한상혁  정한해내꽁
일교시 지학시간에 미침 진짜 졸다가 책읽으라해서 읽는데 갑자기 시야가흐려지면서 졸고있을정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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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석이 엉덩이  납작해
한시간 늦춰줘도 또 지각하는 학생 있을거니까 안늦춰준단 말이 나는 제일 어이가 없다......지각때문에 그러냐고 내 건강 내 체력때문에 그러는거지 공부는 체력이 중요하다면서 학교에서 내 체력을 위해 제공하는건 내돈내고 먹는 급식밖에 없고 체육시간엔 강당에 앉아서 수다밖에 안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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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캔타로  
제발30분만이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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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머큐으리!  으리!!
교육제도 좀 바꿔줬으면 좋겠다. 교육부는 이렇게 빡시게 시켜도 학생들의 성적이 안오르는 이유를 아는지 모르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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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Alweys
이민 가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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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너만은  열이만있으면됨
집에 있는 시간보다 학교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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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90.1.5)  6ㅅ6
집은 그냥 잠만 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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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세요  88년도8월18일생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진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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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세요  88년도8월18일생
학교 다녀어겠습니다 보다는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인듯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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