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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펙으로 가는 필수 아이템, 왕실 권위의 반지'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에 '새로운 아이템 파밍법인 '왕실런'이 큰 인기다.
왕실런이란, 전설 반지인 '왕실 권위의 반지'(이하 왕실 반지)를 획득하기 위해 모험 모드를 반복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로, 최근 디아블로3 게임 내 채팅창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단어 중 하나다.
왕실 반지가 인기 있는 이유는 바로 고유 효과 때문. 세트 효과를 받는 데 필요한 아이템 개수를 1개 감소시켜주는 이 효과 덕분에 왕실반지는 현재 고스펙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빠져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으로 현재 군림하고 있다.
대부분 인기 있는 세트 아이템들은 부위가 서로 많이 겹치고, 3~4개를 모아야지만 풀세트 효과가 나 한 캐릭터가 2개 이상의 풀세트 효과를 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직업 전용 세트들은 6개로 풀세트 효과를 내므로 직업 전용 풀세트 효과를 위해서는 다른 세트 효과를 포기하는 것이 일반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왕실 반지가 있다면 상황은 다르다. 세트 효과를 내기 위한 아이템 수가 1개 줄기때문에 유저 입장에서는 더 많은 세트를 조합할 수 있고, 잘만하면 한 캐릭터가 3~4개의 풀세트 효과를 얻는 매력적인 일이 충분히 가능하다.
▲ 고스펙 캐릭터를 만드는 필수 아이템인 왕실 권위의 반지
▲ 왕실 반지만 있으면 3세트만 보유해도 풀세트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왕실런의 핵심은 스피드, 보관함에서만 드랍하는 것으로 추정'
반지 하나로 캐릭터가 순식간에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왕실 반지는 '호라드림 보관함'을 통해서 획득하는 것이 가장 수월하다.
호라드림 보관함은 '모험 모드'에서 각 막의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주어지는 보상인데, 때문에 왕실런은 기존 '큐브런'(※호라드림 보관함을 빨리 모으기 위해 하는 파티 플레이를 일컫는 말)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좀 더 빠른 수집을 위해 난이도를 '보통'으로 설정하고 플레이 한다는 것.
보통 난이도에서 게임을 진행하는 이유는 왕실 반지의 드랍율이 낮은 편에 속해, 최대한 빠른 시간에 많은 보관함을 얻어 왕실 반지 얻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또 퀘스트 진행이 가장 수월한 1막과 4막 퀘스트만 반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것으로 나타나 '왕실런'을 시도하는 대부분의 파티들은 1막과 4막 퀘스트만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추가로 왕실 반지는 현재 호라드림 보관함 전용 드랍템인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네팔렘 균열이나 캠페인을 통해 획득했다는 유저는 나타나지 않은 상황이다.
▲ 왕실 권위의 반지는 현제 호라드림 보관함에서만 입수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 보통 난이도로 1막과 4막만 빠르게 클리어 하는 것이 효율적인 왕실런의 비법
▲ 보통 난이도로 1막과 4막만 빠르게 클리어 하는 것이 효율적인 왕실런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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