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TV,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前 MBC기자) "해경, 오늘 오전 강릉 A 대학에서 빌려"
* 선체 내부 수색이 길어지자 다이빙벨 이용 불가피한듯
▲ 강릉 모 대학 다이빙벨, 잠수전문가 이종인씨의 다이빙벨보다 작고 (조류에 대항할 수 있는) 고정 추도 없는듯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0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