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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피쮸ll조회 6182l 2
이 글은 10년 전 (2014/4/27) 게시물이에요
요즘 카톡 프로필에 노란리본 달면 이거 날라옴 | 인스티즈
요즘 카톡 프로필에 노란리본 달면 이거 날라옴 | 인스티즈
요즘 카톡 프로필에 노란리본 달면 이거 날라옴 | 인스티즈



노란 리본의 착각을 알립니다.

세월호 사건 후에 실종자를 위한 의미로 이해하고 SNS에 노란 리본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지요. 깜짝 놀랄 소식을 접하고 이용 중인 분 계시면 참고하시고 즉시 바로잡으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사실 근조를 나타내는 노란 리본은 나비죠. 무속에 노란 나비는 저승으로 가는 영혼이랍니다. 이것을 확인하시려면 노근리 평화공원을 가 보시면 금방 알 수 있어요. 무수한 나비를 형상화했고 영상으로 나비가 날아오르는 것을 상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나비 리본은 주술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종교 혼합주의에 빠져 귀신을 부르는 것이므로 이러한 행위는 잘못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즉시 원래의 사진으로 교체 바랍니다.

우리가 악한 사술에 더 이상 절대로 이용당해서도 동조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의 엄청난 고귀한 인명들의 희생 사건은 우리 영혼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원수 사탄에 의하여 사고로 위장한 계획된 다수를 향한 '묻지 마' 살인 사건입니다. 더 이상 사탄의 궤계에 머물지 마세요.

더 이상 침울하고 우울한 상태에서 머뭇거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비통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더 이상 우울증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적극적인 생각으로 눈물을 이제 거두시고 속히 평상으로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카스에도 사고 소식을 이제는 그만 올리시는 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고통과 슬픔에 힘들어하시는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을 위로하고 기도하는 일은 계속하자고요. 저도 한때 모르고 노란 리본에 동조하였음을 여러분들에게 사과드리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합니다.


























진실











노란 리본은 어떻게 '무사귀환'의 상징이 됐을까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요즘 카톡 프로필에 노란리본 달면 이거 날라옴 | 인스티즈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의 구조를 염원하는 노란리본 캠페인이 온라인상에서 크게 확산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프로필 사진을 노란 리본으로 교체하고, 유명 연예인이나 사회인사 역시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노란 리본이 ‘무사 귀환’을 상징하게 된 것은 4세기 무렵 유럽에서 만들어진 ‘그녀는 노란 리본을 달고 있었다(She wore a yellow ribbon)’란 노래에서 처음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노래는 사랑하는 연인이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 노란 리본을 달고 있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후 이 노래는 신대륙으로 이주한 유럽 청교도들을 통해 미국에까지 퍼지게 된다.

미국에서 노란 리본의 의미가 크게 확산된 계기는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인 피트 하밀이 뉴욕포스트에 게재한 ‘고잉 홈(Going home)’이란 제목의 글이다. 출소를 앞둔 한 죄수가 아내에게 편지를 썼다. 차마 아내의 얼굴을 마주할 용기가 없던 그는 자신을 용서한다면 집 앞의 무에 노란 리본을 달아놓아 달라고 부탁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남편을 기다려왔던 아내는 그 동네의 모든 무에 노란 리본을 주렁주렁 달아 놓았고, 출소 후 이를 본 남편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1973년 토니 올랜도와 돈이 만든 노래 ‘오래된 무에 노란 리본을 달아주세요(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가 미국과 영국에서 크게 히트를 기록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이후 1979년 이란의 팔레비 왕조를 무너뜨린 이슬람 혁명이 일어나면서 이란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일하던 미국인 50여명이 인질로 억류된 ‘이란 인질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인질로 붙잡힌 한 외교관의 아내가 남편이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염원을 담아 노란 리본을 집 앞 나무에 매달았고, 이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미국 전역에 인질들의 조기 석방과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 캠페인이 확산됐다. 노란 리본은 그 후에도 걸프전과 이라크전 등 전쟁터로 떠난 미군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는 상징으로 사용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404252036381&code=970100









노란 리본 달기가 사탄적 주술이라고?

개신교 협소·천박한 문화 이해에서 비롯한 오해...탐욕과 무책임, 비겁함, 사악함이야말로 사탄적

데스크 승인 2014.04.2518:09:55 홍순주 (war-in-life)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기독교인은 노란 리본 달기에 동참하면 안 된다는 글이 SNS를 통해서 퍼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레이디가가 내한 공연, 한반도 전쟁 예언, 차별 금지법 입법 등등 때마다 비슷한 성격의 글이 어김없이 날아왔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는 모르는 이가 날린 스팸성 글이었으니 그들의 무지와 몰상식을 비난하는 마음만 가득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인들에게 받고 나니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그분들의 진실한 삶과 신앙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후로 저는 그런 문자를 받을 때마다 그 내용에는 속상하고 상심되지만, 그 안에 있는 그분들의 진심을 읽어 내 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가능한 한 납득이 가도록 설명하려고 노력합니다.

신실하고 순수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저런 유의 글을 퍼 나를 만큼 쉽게 영향을 받는 이유는, 그분들의 뜨거운 신앙심에 비해서 기독교 신앙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인생을 이해하는 기독교 세계관의 자리는 비어 있거나 또는 조잡하고 반성경적인 이원론에 물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교회의 책임이고 기독 지성 운동의 책임입니다. 그 글을 퍼 나르는 분들을 신랄하게 비난하고 그로 인해 그분들은 상처받고 그 반감으로 더욱 반지성주의적인 입장에 완고히 머무르고 하는 일들이 반복되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떠도는 노란 리본 반대 글 몇 개를 읽어 보니 크게 두 가지 요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1. 노란 리본은 주술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사용하면 안 된다. 노란 리본 사용은 우상숭배이고 사탄에게 미혹되는 것이다.
2. 사탄은 세월호 사건을 통해 전 국민을 우울증에 빠지게 하려고 한다. 그러니 이제 그만 슬픔에서 벗어나야 한다.

2번의 경우, 많은 분들이 좋은 답을 주셨으므로 보탤 말은 많이 없을 거 같습니다. C. S. 루이스의 말처럼, 우리의 문제는 감수성이 지나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서적 도덕적 불감증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관련 글 바로 보기)

고난받는 이와 함께 슬퍼하고 아파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책무이며 인간의 도리입니다. 오히려 신앙의 이름으로 그것을 막는 것이 폭력이며, 그렇게 억눌린 슬픔이 우리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총신대 김희석 교수님의 글이 좋은 답변이 될 것입니다. (김희석 교수 페이스북 글 바로 보기)

1번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노란 리본이 주술적 의미를 가진 것이 아니라 전쟁에 나간 군인이나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바라며 나무에 매달았던 노란 리본에서 유래한 것임은 간단한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즉시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색과 '애도'를 상징하는 리본을 결합하여, 실종자 무사 귀환과 사망자에 대한 애도를 함께 표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들이 무속적이라 말하는 나비 역시 기독교적으로 충분히 의미 있는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청어람 오수경 간사님의 글 링크합니다. (오수경 간사 페이스북 글 바로 보기)

"노란 리본은 나비이며, 무속에서 노란 나비는 저승 가는 영혼을 상징하므로 노란 리본은 무속적이고 우상숭배적"이라는 조잡한 논리 전개에 전혀 동의가 안 되지만, 만약 백번 양보하여 공교롭게도 노란 리본에 그런 무속적 의미 '또한' 담을 수 있다고 해 봅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노란 리본을 희망과 애도의 상징으로 사용할 수 없나요?

당연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세월호 관련하여 노란 리본을 다는 이들에게는 노란 리본이라는 상징은 '실종자 무사 귀환에 대한 염원과 사망자 애도'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란 리본으로 희망과 애도를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의식적인 의도'라면, 우리에게 노란 리본 달기는 우리의 의도에 해당하는 표현과 실천이 됩니다.

한국 개신교의 문화 이해는 아직도 매우 협소하고 천박합니다. 최근 인기를 끈 개신교 기반의 문화 해석 운동이 박성업 수준의 극히 해로운 음모론인 걸 보면 이건 제자리걸음이라기보다 오히려 퇴보에 가깝습니다. 서태지와아이들의 백마스킹 논란에서 세월은 십수 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속에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상징을 찾아내었다고 호들갑을 떠는 요즘의 대중문화 강의에서 세월이 무색한 한결같은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주장들은 그리스도인들의 포비아(공포증)에 호소합니다. 우리도 모르게 교묘히 가려진 이교적, 사탄적 전략에 휘말려 무의식이 해로운 영향을 받을까 염려하게 하는 겁니다. 이러한 주장에는 '인지 가능하고,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것의 영향보다 '인지하지 못한, 비의도적이고, 무의식적'인 것의 영향이 더 중요시됩니다. '몰랐지? 알고 보면 이래. 큰일날 뻔했지?'로 요약되는 이런 패턴은 언제나 쉽고 자극적이며 위기감을 유발하여 대중들에게 잘 먹힙니다.

이번 노란 리본 반대에서도 그런 정서가 깔려 있습니다. 노란 리본을 달아 '우리도 모르는 무속적 활동'에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하게 하는 사탄의 계략이라는 것이지요. 만약 사탄이 그런 깨알 같은 전략을 쓰고 있다면 비웃음당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란 리본을 다는 우리의 의식적 의도가 희망과 애도의 표현이라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노란 리본을 그 상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탄의 권세와 영향력을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세월호 사건에서 드러난 명백히 사탄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이들의 생명이 달린 배를 운항하면서 노후 선박 운영, 객실 개조, 과적 운항 등으로 이윤을 짜내려 했던 해운사 어른들의 탐욕, 승객들을 버려 두고 먼저 도망친 선원 어른들의 무책임함,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 가는 참극 앞에서 책임 전가하기에 바쁜 정부 어른들의 비겁함, 유가족의 아픔을 비웃으며 키보드 앞에서 장난질 하는 일베 어른과 어린이들의 사악함…. 이런 것들이야말로 명백히 사탄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말로 회개해야 할 것은, (음모론이 말하는 사탄적인 것의 무의식적, 비의도적 영향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의식적이고 의도적인 탐욕과 무책임함, 비겁함과 사악함이 이러한 사탄적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슬퍼하고 뉘우치며 분노하고 꾸짖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더 이상 이런 세상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요. 노란 리본이 아니라 이것이 우리가 사탄과 맞닥뜨리고 있는,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할 전선입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6570








'노란 리본의 착각'에 대한 구약교수님의 반박


1. 하루종일 세미나를 참석하고 돌아와보니 노란 나비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고 페친들로부터 질문이 와 있습니다.

2. 노란 나비가 죽은 영혼을 뜻하며, 사탄의 계획이 그 뒤에 숨어 있다는군요.

3. 한 마디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주술적인 사고방식이며, 믿음없는 시각으로 보는 행위입니다.

4.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모든 자연물들을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창조하셨습니다. 나비도, 노란색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5. 그 후 타락으로 인해 피조세계가 죄에 물들었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새 시대가 열렸고, 장차 완성될 것입니다.
6. 그러므로, 자연물에 속하는 어떤 동물이나 색상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구원을 받은 사람들을 억압하거나 영적으로 넘어지게 할 수 없습니다.

7. 오히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존재로서,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고 운영해나갈 권세와 책임을 부여 받았습니다.

8. 그러므로, 노란 나비 상징 같은 것이 믿는 자들의 영혼을 흔들어 놓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런 상징에 지배받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것들을 다스리고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9. 다시 말해, 어떤 것이 '원래 무엇을 상징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들이 '그것을 어떤 의미로 사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10.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노란 나비를 예수님을 위하는 믿음의 마음으로 사용한다면, 즉 세상을 위로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실천하기 위해 사용한다면,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으며, 더욱 능력있게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11. 그러므로, 온라인에 돌아다니는 그 견해는, 그것 자체가 비성경적이며, 그 견해 자체가 심각한 주술적인 견해입니다. 어떻게 노란 나비의 상징이, 십자가와 부활로 인해 예수님께 속하게 된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흔들어놓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십자가로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님의 권세가,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의 능력이, 노란나비 상징에 무너질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단 말입니까?

12. 이 세상의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결코 끊어놓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우리를 구속하였고, 성령께서 우리를 이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다스리고 변화시켜야 할 존재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신앙입니다.

13. 그러므로, 이런 소모적인 일에 시간을 보내기 보다, 아픔을 당한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돕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며, 더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보태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영적인 일이며 하나님 나라의 역사인 것입니다.

 
추천  2


 
   
D.O. (23)  경슈가 ♥♡♥
요약이 필요해요...
10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2
10년 전
VlXX 재환  반짝반짝
3
10년 전
이특진영찬양  정수야기다릴게
4
10년 전
Lego  :D
도 풍년....얼마나 무식하면 자기가 무식하다는것조차 모르고 저런 헛소리를해댈까...
10년 전
블락비 리더  하..하앙...항..항아으리!
저희 어머니께서도 저런 카톡이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10년 전
벌이운다  bbc팔로우미
저거 그냥 어떤 대학동아리에서 시작한거아닌가?
10년 전
음슴  그딴거음슴
요약하자면 저 위에 노란리본이 저승이니 뭐나 하는 소리가 다 루머란 말이에요 ㅇㅇ 믿지마세요
10년 전
페어리펭귄  분홍색 발가락
저렇게까지 전도하고 싶을까....
10년 전
물결  끝이 보일 때
그럼 장례식장에서 머리에 꽂는 리본은 뭐져 ㅎㅂㅎ?
10년 전
라봉  한라봉
어휴......
10년 전
이런거가지고도 전도하는거 진짜 싫다.......
10년 전
자몽의 심심타파  자리몽땅 종현
마자요 저도 저거 날라옴 꽤빡
10년 전
오세훈(94)  스엠라인♥
도대체 어떤교회에서 저런거지...
10년 전
오세훈(94)  스엠라인♥
교회에서 말한건맞나...무튼 너무 자신의 생각으로 믿느사람이 그런거같은데 제발 그만좀했으면
10년 전
킴종현  2014, Year Of Us
노란 리본 원래 무슨뜻인지 알거있어서 저란거 신경안씀 무슨.....후....말을말자
10년 전
진짜 유독 기독교가 이런거 많은거 같아요 왜그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10년 전
한우고기  특1등급
왜 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이수만회장(63)  통장테러리스트,회장
.
10년 전
뭐여진짜...
10년 전
오ㅑ케 전부다 사탄으로 옄관지으히는건지
10년 전
제발 그만...좀 제발 좀;
10년 전
종교망신다시키네..
10년 전
우지호(ZICO)  B팀기다릴께사랑해
단톡에 친구가뿌렸는데 정 확떨어짐....
10년 전
SECRET NIGHT  시코릿로맨틱
결론이뭐지..ㅋㅋ
10년 전
방송작가  아이유,인피니트워더
...이래서 기독교 욕먹는건데 제발 종교망신그만좀 ; 그만좀해요 제발 얼척이없다 ... 사탄? 어휴
10년 전
어이 없는게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하셨을때도 노란 넥타이 달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저런거 왜하는지
10년 전
아니 이게 무슨....
10년 전
Abou'time  블락비팬블로그
아휴.....
10년 전
Love is an open door  그래 나잉피팬이다능
소수가 다수를 망친다 진짜
10년 전
위키드키  왕자! 원더풀해요!
처음 노란리본 그거에서 나오지 않았나? Tie a yellow ribbon round an ole oak tree... 이거 영화도 나왔는데... 그리고 나비가 그 일루미나티 상징하는 나비가 따로 있는데 노랑나비는ㄴㄴ해....
10년 전
내가 아는 교회 사람들 카톡 사진 다 노란리본이던데
10년 전
박선호  선호야언제데뷔해ㅠㅠ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10년 전
지호찡  3세대힙합의마스코트
애도하는 마음이 중요하죠..
10년 전
손나은(22.여)  죽이기전에여독방와라
팝송으로 이미 뜻을알고 있는 저는 그저 웃지욬ㅋㅋㅋㅋㅋ
10년 전
공대남  여자가.없어서.솔로
저런 소수의 종교인들 때문에 다수가 욕을 먹는게 참 안타깝네요
10년 전
노란손수건은좋은뜻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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