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스쿨’ 투표로 선정된 엑소 백현의 5월2일자 스포츠서울 지면 광고
팬들에 의한 엑소 백현의 5월2일자 스포츠서울 지면 광고 스타투표 어플인 ‘팬덤스쿨’이 시행한 ‘이달의 생일 축하 해주고 싶은 스타’ 부문 투표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왔는데 ‘5월의 생일 축하 해주고 싶은 스타’에 엑소(EXO)의 멤버 백현이 선정 되었다. ‘이달의 생일 축하 해주고 싶은 스타’로 선정된 멤버는 팬들의 의견에 따라 팬들이 직접 남긴 축하메세지 등과 함께 스포츠서울 지면을 통해 생일에 맞추어 전면 광고 형식으로 게재 된다. 이미 3월과 4월 두번의 투표를 통해 엑소(EXO)의 시우민과 빅스(VIXX)의 켄이 ‘이달의 생일 축하 해주고 싶은 스타’로 선정되어 생일에 맞추어 스포츠서울 지면에 광고가 게재 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었다. 하지만 엑소(EXO)의 팬들은 여기서 만족 하지않고 엑소(EXO)의 팬들은 ‘팬덤스쿨’을 통해 되는 광고이외에 한면을 더 게재 하기를 원했다 특히 엑소(EXO)의 멤버 시우민이 ‘3월의 생일 축하하고 싶은 스타’로 선정되어 스포츠서울에 전면 광고로 게재된 것을 엑소(EXO)의 팬들이 눈여겨 보고 같은 엑소(EXO)의 멤버 백현의 생일에 맞추어 ‘팬덤스쿨’과는 별도로 팬심을 모아 광고를 하게 된것이다. 누구나 쉽게 볼수 있는 신문 지면을 이용하여 팬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 할수 있다는 것이 팬들에게 신선한 바람으로 다가온 결과로 볼 수 있다. 이 사실을 확인한 엑소(EXO)의 한 팬은 ”신문에 한면만 나가도 팬들에게는 고맙고 환영할 일인데 두 면 씩이나 백현의 생일을 위해 광고가 나간다는 것은 팬에게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 더욱 스타를 향한 바른 팬심을 보일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또 다른 엑소(EXO)의 팬들은 ”5월 2일자 스포츠서울 꼭 겟(get) 하겠어”, ”다음 생일을 맞을 엑소(EXO)멤버는 스포츠서울 광고 지면 전체를 생일 축하로 채우는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종석| 문화사업팀 같은 신문에 축하광고가 두 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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