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209432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18 출처
이 글은 11년 전 (2014/6/07) 게시물이에요


사건 경위

- 부산 금정구 구의원 지방선거에 한나라당 모 후보가 등록

- 이상하게도 선거유세기간동안 단 한번도 얼굴도 안비췄음

- 민주당 후보자는 한나라당 후보자가 자만하다가 큰코 다칠꺼라며 열심히 선거 유세

- 그러나 결국엔 한나라당 후보 당선

- 당선이후에도 후보자가 모습을 보이지 않자 경찰이 수사에 나섬

- 한나라당 후보의 시체가 발견되고 조사결과 선거등록도 전에 자살한걸로 발표

- 알고보니 후보등록도 그 후보의 와이프가 대리등록한 것



공직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이 후보등록전에 사망한 사실이 발견된 경우 차점자에게 당선인 자격이 승계되는 것이 아니라 재선거를 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지난해 5.31 지방선거 때 3명의 구의원을 뽑는 부산 금정구 ‘마’ 선거구에 출마해 4위를 기록하는 바람에 낙선한 김모(45)씨가 금정구선관위원장을 상대로 낸 당선무효소송 상고심(2006우15)에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지난 7일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직선거법 제52조와 192조 등의 규정에 의하면 지방의회 의원선거 후보자로 등록된 자가 등록 전에 이미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한 채 선거가 이뤄져 사망한 자가 당선인으로 결정된 경우에는 사망한 자의 후보자등록은 피선거권 없는 자의 후보자등록으로서 무효이고, 그의 당선 역시 무효이므로 제195조 1항5호의 규정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할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선거법 제193조 1항 소정의 당선인 결정의 착오시정은 후보자등록 및 선거가 유효함을 전제로 하는 것이므로 이같은 경우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사망사실이 선거 직후에 확인됐더라도 달리 볼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 실시된 제4회 지방선거에 원고 김씨와 함께 출마했던 박모 후보는 후보등록 나흘 전에 실종돼 가족이 대리등록을 했고, 선거기간 내내 나타나지 않았으나 선거결과 3위로 당선됐다. 하지만 박씨는 선거 열흘 후인 6월10일 김해시 상동면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시체를 검안한 결과 박씨는 입후보등록개시일 이전인 5월12일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원고 김씨는 금정구선관위에 “박씨에 대한 당선인 결정을 취소하고, 자신을 당선인으로 결정해 달라”며 소청을 제기했으나 기각 당하자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었다.

한편 부산 금정구선관위는 이번 대법원 확정판결에 따라 금정구 ‘마’ 선거구에 대한 재선거를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12월19일에 함께 실시키로 했다.

대표 사진
임지금
당이 좋긴 좋네요. 아니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길래 유세도 안하고 당선이 된거지
죽은 제갈량이 사마천놀리는 꼴인가요? 민주당 후보입장에서는 이변이 없어 입안에 떨떠름했을 것같네요.

11년 전
대표 사진
경의
이걸 다른관점으로 보면 우리나라는 공약이나 그 사람자체를 보는게 아니라 당을 보는것같네요 ..
11년 전
대표 사진
머라이어캔디
시체당선이란 말은 심했다
1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 글 쓴 이유
9:37 l 조회 308
한국 진짜 책 안읽는다 느꼈던거2
9:22 l 조회 1544
왕사남 소속사에서 올려준 단종 사진1
9:21 l 조회 1674
시골에 cctv 다는 집이 많아지는 이유4
9:17 l 조회 2489
독일에서 부르는 개인투자자 별칭 ㅋㅋㅋㅋㅋ.jpg
9:17 l 조회 1345
르브론 제임스의 세 번째 우승.gif1
9:12 l 조회 295
카리나, 윈터가 어릴적 추억으로 탔다가 실망한 롯데월드 놀이기구1
9:09 l 조회 2712
초딩 조카한테 장기자랑 가르쳐주는 이모.mp4
9:08 l 조회 488
성심당 말차딸기크레페
9:08 l 조회 1062
(움짤주의/잔인함 주의) 도살장에서 죽는 돼지의 마지막 모습.gif
9:08 l 조회 633
스레드 조회수 터진 38초 간격 스타벅스 추가 주문 후기
9:08 l 조회 1752
사주 보러갔는데 망신살 쎄서 집에 가만히만 있어도 구설수 생긴다고 조심하라는 말 들은 남자연예인
9:08 l 조회 919
문방구아줌마 특징
9:08 l 조회 444
운전면허 시험 본 사람마다 갈리는 것
9:08 l 조회 275
운전하는친구와 운전안하는친구 태웠을때 차이점
9:07 l 조회 828
[ T1 vs DK ] 씨맥 : 커리어 울 때 "너가 너무 잘했고 나는 위로 같은 걸 잘 못하니까.."
9:07 l 조회 146
1988년도에 주식하던 방식.jpg
9:07 l 조회 1183
3만원도 없는 JYP 아이돌
9:07 l 조회 416
현재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난리 난 '유퀴즈' 예고 의사쌤
9:01 l 조회 3992
군캉스 레전드 갱신
8:54 l 조회 122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