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Fondue Slipper(퐁듀 슬리퍼)를 소개해 드릴건데요


퐁듀 슬리퍼라고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는 굉장히 독특하고 이질적인데요,
퐁듀 슬리퍼는 이름 그대로 퐁듀같은 PVC액체에서 신발을 만드는 과정때문에 비롯된 말입니다.
이 퐁듀 슬리퍼는 일본의 디자이너 Satsuki Ohata 가 고안해낸 신발이에요.

요렇게 밖에서 신을 수 있습니다.
퐁듀처럼 녹아내리는 형질로 만들어져 발에 딱 맞고 매우 가볍고 얇기 때문에
맨발로 걸어다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뒤꿈치를 접어서 집에서 슬리퍼처럼 신을 수 있습니다.
안접어도 슬리퍼처럼 신을 수 있을듯

당연히 방수재질이기 때문에 사용 뒤에는
물로 세척도 가능합니다.

지맘대로 그림도 그릴 수 있네요.

이렇게 신발 커스텀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키트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원형의 통에 저 액체PVC를 담고 말을 담궈서 착용자의 발에 맞게 주조한 다음
건조를 시켜주면,

이와 같이 착용자의 발에 딱 맞는
약간 호러블한 형상의 신발이 완성됩니다.

형형색색의 신발들이 있네요.
자신의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어 좋은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신 분이 노란색이 굉장히 취향이신듯
아래의 사진들은 일상생활에 신발을 적용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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