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가운데 지난해 고려대에 입학해 재학중인 그룹
SES의 유진(김유진. 19), 지난 9월 한국외대 수시모집 때
합격한 같은 그룹의 슈(유수영.19)는 외국에서 고교과정을 마치지 않고
중간에 귀국해 고졸학력이 인정되지않는 한국 K외국인학교 졸업증명서 등을 대학측에 제출해 특례입학했다.
탤런트 K씨의 딸 J양도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 고교과정을 마치지 못했으나 같은 K외국인학교에 진학해 졸업장을 받아 99학년도에 동국대에 입학했다는 것.현행 초중등교육법상 국내 외국인학교는 정식 학력이 인정이 되지 않는 '각종학교'로 국내 대학 입시를 치르려면 검정고시를 통해 정식 고졸학력을인정받아야 한다.
이에 대해 한 대학 입시관계자는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에 유권해석을 의뢰, '학력인정 불가' 결론이 내려질 경우 입학취소 등의 공식적인 입장을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대학측에 이들이 학력이 인정되는 검정고시를 치렀는지 여부를 우선 확인해야 겠지만 만약 검정고시를 치르지 않았을 경우 대학들이외국인학교 졸업장만을 자격으로 학생을 선발했다면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장치혁 기자 jangta@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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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특별전형 비리로 문제가 됐던 인기그룹 SES의 유진양(본명 김유진·19)의 입학취소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고려대 홈페이지에서 공론화됐다.
고려대는 16일 오후부터 17일 낮 12시까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유진양의 입학취소 여부에 관한 여론조사를 벌였다.
학교측은 미국 영주권자로 국내 외국인 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서양어문학부 1년 과정을 마친 유진에 대해 대학입학 자격 여부와 함께 입학취소 처분을 내려야할 지 등을 물었다.학교측은 실명과 소속을 밝힌 고려대생을 상대로 실시해 그 결과를 학교 당국의 방침 결정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고려대에 보낸 공문에서 “영주권자의 국내 소재 외국인학교 고졸 학력을 인정할 수 없다”는 원칙적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의 부정입학문제는
유진이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않았는데
중간에 나와 외국고등졸업 특례로 입학했다는 것
비리입학과는 특별한 관련은없는가
그것도 문제가 되는가로 나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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