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교복의 전설편을 들고 왔어영ㅇㅅㅇ


기철이네 반에는 교복이 다 헤져서 기워입고 다니는 아이가 있었음!
등교할때도 뜯어질까봐 조심조심..하는 이 아이의 이름은 소명구였음
명구 교복 역사 보고 가실게여 ㅇㅂㅇ~~~~~~~








엄청난 역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명구는 칠판 주번이었는지 칠판을 클린하게 지우다가

떨어뜨림ㅠㅠㅠ

명구는 궁뎅이를 쭉 내밀고 허리를 굽힘!!!!!!
oh 찰진 너의 엉덩이 oh oh
뿡!!!!!!

그것은 바로 명구의 방구소리였음
저 갑자기 뽈록 튀어나온 대머리 자식은 반장임
반장이 막 방귀뀐 놈 누구야!!!!!!!! 이럼ㅋㅋㅋㅋ

명구는 북흐북흐 헤헤 거리는데

명구 교복 엉덩이쪽 나갔당....

그것이 너무 신기한 기철
그는 명구 교복을 향하여 입바람을 불어봄

홀ㅋㅋㅋㅋㅋㅋ구멍뚫림ㅋㅋㅋ

그러다가 기철이가 손으로 잘못쳤는데 툭 바로 나감ㅋㅋㅋ
명구는 얼마나 조심조심하고 다녔는가.. 대다나다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기철이한테 웃어보이면서
자연스럽다는 듯 다시 꿰맴.. ㅠㅠㅠㅠㅠ

기철이와 친구는 학교끝나고 찐빵 머그러감!

이 자식 맛있게도 쳐묵네..

이거슨 바로 떡밥!
주인 아주머니가 거북표 만지작 거리는게 나옴

이 날은 바람이 쩌는 하루였음

미안하지만 명구 이거보고 현웃함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뒤에서 박수잼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이 교복 없이 등교한 명구는 걸리고 맘..

교복 후크 안잠궈서 엎드려 뻗쳐하던 기철이와 친구와 함께
엎드려 뻗쳐!!!!!!!!!!!함..

몽둥이로 찰지게 맞고
내일은 꼭 교복을 입고오라고 신신당부함

담임자식 명구 보더니
혹시 누구신지? 소명구군의 아버님 되시는지?
저는 소명구군의 담임 됩니다만, 명구가 아파서 대신 나왔나보네요
막 이러면서 깝죽댐..

명구의 뒷모습을 아련히 바라보던 기철 & 친구..
친구라 하기도 이제 미안하다.. 이름이 뭐징..

가던 명구를 불러 세워더니 너의 교복을 책임져줄게!!!!!!!!!!
뭘 책임져..?ㅎ..므훗..

만두찐빵에 가서 거북표를 얻었음!! 열
이걸로 교복을 만든다고 하니 아주머니 신기해하심
나도 신기한girl..쿡..

시장에 가서 10원주고 검정물감도 삼

교복사 할아버지를 찾아가 재단할 종이도 받음!! 대견하당..

명구네 집에 가니 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아이란걸 알게됨
신문배달해서 학교다니고 할머니밥 지어드린다고 함ㅠㅠㅠㅠㅠ
기철이랑 친구가 효자라고 하니까 아니라고 하는 저런 겸손한 명구자식..

oh 이제 교복을 만들어 볼까나!!!!!!
끓는 물에다가

검정 물감 풀어드리고~

거북표 투척!!!!!!!!

그런담에 빨랫줄에다가 걸어서 말림 ㅇㅅㅇ~~~~워후~~

착한 기철이 집에서 재봉틀 가지고 와서 직접 한땀한땀!!!
장인의 손길이 돋보이는 girl!!!!!!!

이자식 잔다 !!!!!
아 이름이 영철이었구나 이영철 기억해 주겠어

그담날 명구는 단정한 교복차림으로 등!!쟝!!!
워후~ 저 여유로운 자태란...!

뭐야 저 반장새끼 이름 반장이었음..?
명찰에 왜 반장이라고.... 왕...

기철이 뿌듯
뿡!!!!!!

예지력 상승!
이거슨 명구의 방구소리!!!
또 저 반장 튀어나옴

명구 대박 분홍분홍..
애들이 이번엔 엉덩이 뚫렸나 안뚫렸나 싶어서 엉덩이를 바라보니

안전한 엉덩이!!!!!!!!!!!!!!!!
예!!!!!!!!!!!!!!!yeah!!!!!!!

거북표 밀가루가 그대로 남아있었다는 함정... 흐윽..

이것은 실제 있었던 실화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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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