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에 소녀시대가 노래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정윤호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온 소녀시대는 정윤호의 연기자 데뷔작인 <맨땅에 헤딩> O.S.T에 소녀시대의 '모션(Motion)'과 태연과 써니가 부른 '사랑인걸요'를 포함시켰다.
어제 방송된 3회분에서 첫 공개된 태연과 써니의 듀엣곡 '사랑인걸요'는 두 멤버의 화음이 돋보이는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차봉군(정윤호 분)'과 '강해빈(아라 분)'이 분수 광장에서 비를 맞는 장면에서 첫 등장해 아름다운 영상과 멋진 조화를 이뤘으며 앞으로 극 중 차봉군과 강해빈의 러브테마를 책임질 예정.
이 곡은 '만약에', '들리나요' 등의 연이은 히트로 O.S.T 퀸으로 불리는 태연에 써니까지 합세한 만큼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3회 엔딩 곡으로 첫 삽입된 소녀시대의 '모션'은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이 불렀으며 귀엽고 활기찬 에너지와 화려한 사운드가 조화돼 <맨땅에 헤딩>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메인 곡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맨땅에 헤딩> O.S.T에 참여하게 되서 기쁘다. 좋은 음악으로 드라마를 빛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email protected] (연예팀) 같은 소속사 선배인 정윤호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온 소녀시대는 정윤호의 연기자 데뷔작인 <맨땅에 헤딩> O.S.T에 소녀시대의 '모션(Motion)'과 태연과 써니가 부른 '사랑인걸요'를 포함시켰다.
드라마 <맨땅에 헤딩> OST '사랑인걸요'를 부른 소녀시대의 태연(왼쪽)과 써니(오른쪽).
어제 방송된 3회분에서 첫 공개된 태연과 써니의 듀엣곡 '사랑인걸요'는 두 멤버의 화음이 돋보이는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차봉군(정윤호 분)'과 '강해빈(아라 분)'이 분수 광장에서 비를 맞는 장면에서 첫 등장해 아름다운 영상과 멋진 조화를 이뤘으며 앞으로 극 중 차봉군과 강해빈의 러브테마를 책임질 예정.
이 곡은 '만약에', '들리나요' 등의 연이은 히트로 O.S.T 퀸으로 불리는 태연에 써니까지 합세한 만큼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3회 엔딩 곡으로 첫 삽입된 소녀시대의 '모션'은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이 불렀으며 귀엽고 활기찬 에너지와 화려한 사운드가 조화돼 <맨땅에 헤딩>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메인 곡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맨땅에 헤딩> O.S.T에 참여하게 되서 기쁘다. 좋은 음악으로 드라마를 빛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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