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해바라기' 하면 떠오르는 소피아 로렌(Sophia Loren 1934.9.20 ~).
마릴린 먼로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시대를 통미한 로렌이 20일 80세를 맞이했다.
일생 10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수많은 수상을 하였고 최근까지도 꾸준히 활약하는 살아있는 전설의 배우이다.

1934년 9월20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출생한 로렌은 사생아로 태어나 나폴리 교외의 가난하고 전쟁으로 황폐해진 동네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으나 1950년 16살때 우연히 참가한 나폴리의 미인대회 '바다의 여왕'에서 2등으로 입상하여 미인대회 심사위원 카를로 폰티(후에
남편)의 눈에 띄게 되고, 영화제작자로도 명성이 있는 폰티는 로렌을 배우의 길로 이끈다.

로렌은 1951년 영화 '쿼바디스'로 데뷔 '나폴리의 황금' '해녀' '엘시드' '두 여인' '로마제국의 멸망' '카산드라 크로싱' '해바라기'
등 10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1961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을 비롯하여 그동안 수 많은 수상을 하였다.
2010년~11년에도 영화 '룰티모 가코파르도:리트라토 디 고프레도 룸바르도' '비커밍 버트스턴'에 출연하여 건재함을 과시했다.

소피아 로렌은 정열적이고 세속적인 여성 역으로 특히 유명하다.
처음에는 균형잡힌 몸매때문에 주목을 받았으나 이후 정서적인 깊이를 지닌 재능있는 여배우로 인정받았다.




80세를 맞이한 소피아 로렌.
18일 멕시코시티 소마야박물관에서는 '소피아로렌.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에는 로렌이 영화에서 입었던 추억의 드레스와 의상과 모자 등의 소품이 진열되고 있다.
로렌은 전시회에 참석하여 기자회견도 가졌다.


살아있는 전설의 배우 '소피아 로렌'...그녀의 이야기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80세 생일 축하 축하!

(글 : 지구촌365일)

인스티즈앱
요즘 햄버거 붐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