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캡쳐 : 유튜브>
쏟아지는 빗속에서 샤이니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에브리바디' 무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 5일 이틀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4 인 도쿄' 콘서트에서 지난 5일은 폭풍같이 쏟아지는 비로 고초를 겪어야 했다.
하지만 이 날 SM콘서트는 취소되지 않았고, SM소속 가수들은 빗속에서 비를 맞으며 공연하게 되었다.
이 날 가장 눈길을 끌었던 무대는 샤이니의 '에브리바디' 무대. 안무의 난이도가 높기로 소문난 샤이니는 이 날 태풍같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전혀 몸을 사리지 않고 바닥에 눕는 멋진 에브리바디 무대를 꾸민 사실이 한 커뮤니티에 사진과 후기와 함께 올라오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무대를 본 일본 SM타운 팬들은 '오늘 통틀어 누구팬이고 에블바가 제일 감동적.' '맨처음과 맨끝, 바닥에 누웠을땐 객석에서 탄성과 동시에 과장이 아니라 정말로 비명이 터져나왔다.' '태민이 날아올라 착지하는게 성공했을땐 주위의 동방신기팬,슈퍼주니어팬,엑소팬인 나까지 모두 농담 아니고 진짜로 다 박수쳤어. ' 라고 트위터에 후기를 올리면서 샤이니의 무대를 칭찬했다.
도쿄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이틀간 12만 명을 동원해 SM타운 일본 공연 사상 회당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한편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5'는 오는 18일 중국 상하이 체육장(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어제 일본에서 SM콘서트가 열렸는데 태풍이 옴
(하필이면 야외콘서트였음..)


샤이니 Everybody 공연차례가 되고,
샤이니 에브리바디 첫 안무는 이렇게 누워서 시작하는 안무

샤이니가 나와서 아무 망설임 없이,
물이 흥건한 바닥에 벌러덩 누워서 무대를 준비
무대 시작 (물 튀기는거...)

그 다음 안무는 더 첩첩산중
태민이를 들어올려 던져줘야함


깔끔하게 클리어.gif
<이걸 본 일본 팬 후기>
'태민이 던져지는 부분에선
멤버 모두가 태민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절하는데 집중하는듯이 보였다.
역시 샤이니의 단결력은 대단하다.'
에브리바디 공연하는 동안 빗속에서도 몸이 부셔져라 춤을 춤



에브리바디 엔딩 안무.gif
엔딩 안무도 쓰러지듯이 누우면서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켜야 끝남

폭포수 같은 비 그대로 다 맞으면서 엔딩 포즈까지 끝냄

<샤이니 무대 본 일본 SM팬들 트위터 후기>
(번역체주의)
1. 샤이니가 비가 퍼부어서 완전 웅덩이가 된 스테이지에 누워 에브리바디가 시작됐잖아?
객석이 술렁였지.
게다가 곡의 끝도 그 스테이지에 벌렁 쓰러져 뒹구는 안무... 진짜 차가웠을텐데..
2. 특히 인상에 남은 것은 샤이니의 에브리바디.
젖은 바닥에 벌렁 뒤로 누워 준비하던 샤이니에 회장이 술렁거린 후 그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구호의 크기가 상당했던..
3. 가장 인상깊었던건 빛나는 샤이니의 에블바, 진짜 대단했다는거!
태민이 날아올라 착지하는게 성공했을땐 주위의 동방신기팬,슈퍼주니어팬,엑소팬인 나까지 모두 농담 아니고 진짜로 다 박수쳤어.
왠지 그 후엔 모두가 샤이니콜ㅋㅋ 샤이니! 샤이니! 외워버렸다ㅋㅋ
4. 폭우 속에서 샤이니가 에브리바디를 열창.
수영장 상태의 무대에 누워 안무, 그래서 관객들은 환호를 쏟아냈습니다.
비에 맞으면서도 샤이니의 퍼포먼스는 최고였습니다!
5. 오늘 통틀어 누구팬이고 에블바가 제일 감동적.
빗속에 태민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내던질 때 마지막까지 민호가 손을 잡아주고 있었다.
6. 스엠콘 이틀째. 폭우 속의 에블바. 완전히 물웅덩이가 된 돌출 무대에서 했다.
맨처음과 맨끝, 바닥에 누웠을땐 객석에서 탄성과 동시에 과장이 아니라 정말로 비명이 터져나왔다.
하지만 샤이니는 프로였다.
발로 물을 차올리며 몸사리는 것 없이 전력 퍼포먼스였다.
7. 동방신기팬이지만 이 호우 속의 샤이니 에브리바디는 압권이었다! 가장 볼만했다고 생각
8. 오늘의 개인적인 MVP는 샤이니야.
굉장한 빗속에 기백의 에브리바디는 소름 끼친.



이 날 무대후에 올라온 종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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