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선물14일 이라는 드라마에 줄거리를 요약 하자면
14일전에 유괴가되어 차가운 시체로 돌아온 아이를 살리려고 아이에 엄마와 한 묻지마 서포터즈에 대표가 14일 전으로 돌아오는 내용입니다
대강 프로그램 소개를 적자면
"내 아이가 죽었습니다. 나 때문에 죽었습니다…
얼마나 무섭고 외로울까요… 그래서 지금 내 아이 곁으로 가려 합니다."
그런데 핸드폰이 울립니다. 이 번호는… 죽은 내 아이의 핸드폰 번호
"엄마, 어디야? 나 배고파." 이 목소리는 분명 내 아이의 목소리 입니다.
내 아이가 살아 있습니다. 대체 이게 어찌 된 일 일까요?
아이가 죽은 후 슬픔을 견딜 수 없어 호수에 몸을 던지는 여인.
그러나 정신을 차리면 아이가 죽기 2주 전으로 다시 돌아가 있다.
남겨 진 시간은 단 2주! 과연, 여인은 운명을 돌이키고 딸 아이를 살릴 수 있을까?
'지금 내 아이는 살아 있다.
하지만 2주 후 내 아이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다.'
다시 주어진 단 한번의 기회!
딸을 살리기 위해 이제 엄마는 전사가 된다.
이렇습니다
방송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었던 신의선물 14일은 첫방송날 6.9%인 아주 저조한 기록을 맞이 하게 됩니다
8회를 제외하고는 모두10% 넘지 못한 시청률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드라마는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한두개 나올까 말까한 작품이죠
좋지못한 시청률에 기록을 남겼지만 그래도 사람들에게 아주 기억될 만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신의선물14일에 등장인물을 잠깐 소개 하자보면
30대 초반, 시사프로 방송작가
저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잘 나가는 훈남 변호사 남편에 귀엽고 착한 딸,
방송작가라는 전문직 직업.
남부러울 것 없는 스펙을 가진 여자죠.
오래 동안 시사 프로그램을 해 온 탓일까요.
불평등한 사회구조, 불의와 범죄가 판치는 사회에 삐딱한 시선을 갖고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다소 과격하고 정의롭지요.
이렇게 사회 정의를 부르짖지만..
사실 정작 내 가족 앞에서는 지극히 이기적인 면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20대 후반, 흥신소 운영 (일명 ‘묻지 마 서포터즈’)
사람들은 나를 ‘초 절정 양아치’ 라고 부릅니다.
‘묻지 마 서포터즈’의 대표이사인 저는 법이나 정의와는
담쌓고 산지 오래고, 돈만 보면 바로 덤벼드는 돈 독 오른 사나이죠.
제가 보기엔 이래 봬도 믿거나 말거나, 한 땐 잘 나가는 강력계 형사였습니다.
하지만 과거 집안사가 경찰청에 알려지면서
동료들의 따가운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경찰복을 벗어던졌죠.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서포터즈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벌이요? 입에 풀칠은 하고 삽니다.
예전엔 엄마와 바보 형이 있었지만, 10년 전 기억조차 하고 싶지 않은 사건 때문에
가족들과는 깔끔하게 의절하고 지금까지 쭉 혼자 살고 있습니다.
30대 후반, 인권 변호사, 수현의 남편.
세상 사람들은 나를 ‘최고의 가장’ 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샛별이의 자랑스러운 아빠입니다.
아내 수현에게는 더 할 나위 없이 완벽한 남편이죠.
초임 검사 시절, 시사프로 취재 작가였던 수현의 당당함에 반해 그녀와 결혼했습니다.
아내를 무척 사랑하고 있지만 딸아이를 들들 볶는 그녀의 교육 방식엔 좀 불만입니다.
딸아이가 유괴되자, 제 모든 인맥과 능력을 이용해 미친 듯 아이를 찾아다녔습니다.
저는 분명 사형 제도를 반대하는 인권 변호사이지만
정작 내 아이가 살해되자 그 알량한 소신 따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 놈은 반드시 내 손으로 직접 죽여 버릴거니까요.
30대 초반, 강남 경찰서 강력1팀 팀장
세상 사람들은 나를 ‘차기 경찰청장감’ 이라고 부릅니다.
저는 경찰대를 수석으로 나온 서울경찰청의 재원입니다.
과거 수현이와 연인 사이였습니다.
얼마 전 벌어진 부녀자 살인사건 현장에 뜻밖에도 수현이가 있었습니다.
10년의 세월이 지났건만 여전히 수현이는 제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그런데 수현이가 이상한 소릴 합니다.
범인은 연쇄살인을 저지르게 될 거라니요?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수현이는 그녀의 아이를 살해할 범인을 잡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저는 수현이의 아이를 보호하고 싶습니다. 저는 수현이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이런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익숙한 얼굴이 많이 보이시죠? 아마도 캐스팅을 정말 대박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아이돌 가수 비원에이포에 바로군 시크릿에 한선화양도 출연을 하였습니다
10대 후반, 6세 정신연령을 가진 지적장애인, 동호의 입양아들
고아원에서 도망 나왔다가 지금의 할머니와 아빠를 만났다.
아빠와 산 것은 겨우 1년 남짓이지만, 언제나 그리워한다.
하나뿐인 친구 샛별이랑 놀지 말라고 뺨을 때렸던
샛별 엄마가 어느 날 울며 애원했다.
샛별이를 꼭 지켜달라고.
20대, 사기전문가
사기전과 5범으로, 마음만 먹으면 세상 그 누구라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때는 ‘꽃뱀’ 생활로 교도소를 들락거렸지만 동찬의 교화로 새 생활을 시작.
특기를 살려 배우 지망생이 되었고 동찬의 일을 돕기도 한다.
이 두분의 가수분들은 생각보다 안정된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게 됩니다
아마 아이돌이 이런연기를 하기 힘들었을텐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한회한회 볼때마다 연기도 늘고 자연스러워 지더군여
특히 바로군 장애인 연기를 하기 어려웠을텐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시청률은 저조하였지만 많은 팬들을 만들었던 신의선물14일 이라는 드리마는
이런장르의 드라마를 만든 것만으로도 많은 박수받을만 하다고 생각 합니다
장르는 다양하지만 트렌드때문에 정해진 장르만 나오는 드라마시대에 이런 드라마는 정말 흔치 않을드라마 입니다
첫회부터 머리속을 뛰어넘는 추리로 인해 머리아플 시청자들이 많았던 드라마
그리고 이런 드라마로 인해 잠못자던 몇몇 시청자들
이시간대 동시 방영하던 기황후보다는 인기가 떨어진 드라마였지만
익명감상 카테고리에서는 한시간동안 몇십페이지에 글이 올라올정도로 뜨거웠죠 지금 익명감상에서 신의선물을 검색한다면 336페이지 정도에 글이써있어져 있습니다.
혹시보지못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꼭꼭 추천하는 드라마 입니다.
제 나이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제인생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한번보신분들은 또 보셔서 다시 추리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깉습니다.
빠른전개와 매화 매주마다 바뀌는 시청포인트
2014년이 가기전에 한번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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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체조 사고 이거 오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