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환경 훼손 논란 속에 공사가 시작된 가리왕산 활강스키장 얘기입니다. 단 3일간 쓰기 위해 1000억 원이나 들이는 데다 대회 뒤에는 또 1000억 원을 들여 철거할 계획이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3천 6백억 원을 들여 피겨·쇼트트랙과 남자 아이스하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짓는 겁니다.
근데 저렇게 다 짓고 활용방안이 없다고 철거 한다고 함 ㅋㅋㅋㅋㅋ
돈이 남아 도는가봄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ㅋ
피겨·쇼트트랙경기장만 그대로 남기고 남자 아이스하키와 스피드스케팅 경기장은 철거하기로 한 겁니다.
여자 아이스하키장은 마루를 덮어 빙상과는 무관한 일반체육관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못허겠다고 강원도 사람들 데모 해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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