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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랑, 동성애
906
14년 전
l
조회
15982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14년 전 (2011/8/10) 게시물이에요
신문광고는 보수기독교 단체가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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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야날자
동방신기영원하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일부 사람들이 정해놓은 일반적인 룰을 따라서 살아야하는 것도 아니고 외양적인 모습처럼 각자 개성이 다르고 생각과 가치관과 작은 것 하나 까지도 다 다른데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않는다고 개인적인 일에 개입해서 '이건 안된다 사람들이 이상하게보니까 이건 어긋나는 일이니까'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람 마음이 하지말라고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막을수록 더 커지는 게 마음인데 법으로까지 막는 건 아닌 듯 싶네요. 전 오히려 그분들을 이해할 수 없네요. 만약 내친구나 주변인이 그런다면 주저없이 지지합니다.
14년 전
하이루바이룽
2222222222222222222222222 완전 공감합니다!!
14년 전
정용화(890622)
섹쉬한알로에닉변)보이스
사랑에 문제가 있나요. 인형이랑 결혼하는 것도 동성과 결혼하는 것도 그냥 원해서 하겠다니께......... 조금 다를 뿐이지 인간은 같습니다ㅋ. 그리고 그게 큰 문제가 될게 잇나요.. 법에도 지정되어 있지도 않고, 안된다는 이유를 정말 한번이라도 제대로 말씀하시지는 못할것입니다. 단지 보는 시각의 차이일뿐인거죠.
14년 전
고구마님
솔직히 요즘은 신기하지도 않아요..요즘은 동성한테 고백받은 경험도 흔하잖아요
14년 전
탑 돋네
돋는 덧글→
덧글들 진짜 공감가는거 많네요ㅜㅜㅜㅜㅜ
14년 전
탱구여팬
지금은 탱싴시대!!
전 잘 모르겠지만 저렇게까지 반대 할 이유가 있을까요;;;;;;;;;;;;
14년 전
동영배(SOL)
솔직히 동성애는 미래에도 논란거리겠다.....난 찬성인데...
14년 전
비회원237.115
눈동냥 하다가 한마디 남깁니다.
동성애자들이 무조건 동성을 좋아한다는 생각에 거부감이 드는 것 같네요..
게이라 하면 남자를 좋아한다는 생각에 거리감을 느끼잖아요?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남자인 건데..
하지만 저도 이렇게 말하면서 막상 동성애 하면 반대할 것 같습니다.
무조건 적인 반대를 하는건 아니지만 일단은 반대 입장인데, 인간이 무조건 오류를 범한다는 입장에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사회의 오래된 통념이나 관습, 전통 같은 건 구시대의 유물이라 불리며 타파해야 할 것으로 보기도 하지만
사실 대부분은 인류 역사를 지나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제 짧은 식견으로는 왜 인류가 동성애를 반대하게 되었는지 옳고 그름을 따질 능력은 없지만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채 개인이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다 타파해야한다 하고 말씀하실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이것도 하나의 사랑이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근친간의 혼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시는 아빠가 딸을 성폭행하는 등의 비정상적인 관계가 아닌(물론 사회통념상 근친 자체가 비정상이긴 하지만)
서로 정말 사랑하지만 법에서 규정하는 '근친'의 범주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은
사랑이 아닙니까? 문제가 되나요? 이 사람들도 조금 다를 뿐이고 원하니까 결혼하게 해줘야 하나요?
유전적인 결함에 대해서는 논외로 하죠. 동성애도 종족번식에 관해서 결함(이라고 표현하기는 껄끄럽지만)이
있습니다.
짧은 식견으로 최대한 제 생각을 풀어 쓰려고 노력했는데 모순이나 오해의 여지가 있으려나요.
아무튼 저는 반대합니다. 강의 시간에 어렴풋이 배운 기억이 나는데
어떤 행동을 다수화 시켰을 때 문제가 된다면 그건 문제가 되는 행동이라고 배웠습니다.
만약 동성애자가 절대적인 값 상으로 성 다수자가 된다면 문제가 생길 것이 분명하기에 반대합니다.
감정적인 문제를 배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14년 전
비회원178.207
저도 눈동냥하다가 한마디 남겨요. 저도 동성애에 대해서 존중하는 입장입니다. 어쩌면 제 가족이나 친구가 커밍아웃을 했을때는 거리낌이 들고 다툴수도 있겠지만, 결국엔 많은 생각을 하면서 존중해줄듯 싶네요. (그렇지만 이것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의 경솔한 말인것 같아 조심스럽기도 합니다.)님의 의견을 보다가 그것에 대한 제 의견도 적어 보고 싶어서 몇자 끄적입니다.물론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이라고 무조건, 맹목적으로 타파해야 하진 않습니다.그러나 오래된 통념이나 관습, 전통등은 당연히 오랜 역사를 지나면서 자연스레 형성된 것인데, 그중엔 옳은것도 있지만 잘못된 것이있고, 고쳐야할 것이 있는것입니다.부모에게 효를 다해야 한다,라는 사회적 관념은 제법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동성애는 꺼려진다,라는 관념은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라는 관념에 위배되기도 합니다.(그렇게 따지면 여성 할례나 남녀차별 같은 것들도 옳다고 봐야할까요? 그런것들도 굉장히 오래된것들인데 말이죠.)근친에 관해서는 국가에서 근친을 법으로 금지하게 하는 이유는 그에 이어지는 유전적인 결함과 도덕적인 문제가 있을거라고 봅니다.도덕적인 문제를 논외로 하고,(딱히 할말이 없네요. 동성애자보다는 그런 분들이 적지 않을까요? 물론 적다고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요.)그리고 유전적인 결함에 대해서는 왜 논외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근친상간을 금지하는 큰 이유중 하나이고,동성애도 종족번식에 관해서 큰 결함은 없다고 봅니다. 저 위의 댓글처럼, 의학의 발달로 대리모나 입양, 정자기증등을 통해 충분히 가정을 꾸려나갈수 있습니다. 생물학적 차이는 있지만요.어떤 행동을 다수화 시켰을 때 문제가 된다면 그건 문제가 되는 행동이라고 했을때 동성애가 문제가 되는 행동이라면,신체및 정신 장애인분들 (비하하려는 의도 아닙니다ㅠ)은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그분들은 "같은 인간이다, 차별하지 말자!"라는 명제하에 이해를 하는것이 당연시되면서 동성애는 왜 반대해야할까요? 다수가 정상이 되고 소수가 비정상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14년 전
비회원178.207
생각합니다. 헌법에 명시되어있죠.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모든 국민은 평등하다. 동성애자분들도 국민이고, 인간입니다. 동성을 사랑하고 이성을 사랑하고를 떠나서요. 동성애자분들이 동성애와 직접적으로 관련하고 동성애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즉 일을 저지른 사람이 아닌 동성애 자체가 큰 피해를 끼칠때(사회적 차별이나 거리낌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만한 일을 저지르지 않는 한 괜찮다고 봅니다.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된것인데 다른사람들은 꺼리니 자신 입장에서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이성애자가 다수라고, 백인이 잘나간다고, 비장애인이 더 많고 비장애인에게 적합화된 세상이라고 소수가 무시당하고 억압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의 댓글에 다는 글인데 너무 길어졌네요; 얄팍한 지식과 주관에 나름대로 글을 주절주절했는데 횡설수설 두서없네요. 님께서 동성애를 절대적으로 반대하시고 경멸하시는게 아니시란거 압니다. 다만 쓰다보니 그러는 사람들에게 덧붙이게 된 글이 많네요. 악의 없는 글입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글 어이없고 근거 없는거 압니다. 태클 걸 거리도, 모순거리도 많은거 알구요. 그래도 좀 억울한 마음에 써봤습니다. 인권등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몸이 약간 불편해서; (물론 동성애자분들에게는 많이 못미치겠지만)차별이나 동정, 뭐 그런게 뭔지 약간은 경험해 보았고 이해도 가거든요. 어차피 길어서 아무도 안읽을텐데 말이 많았네요. 감사합니다.
14년 전
하림닭
여자아이들은 팬픽의 영향이 커서인지 동성애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입니다.
다만 게이는 이해가 가도 레즈는 이해 못하고, 게이 중에서도 꽃미남은 이해가 가도 못생기면 이해가 안 가는 스타일이죠.
이건 관대한게 아니라 단지 흥미거리입니다. 막상 친구중에 "나 퀴어-혹은 바이-야" 라고 한다면
반은 피하고 반은 진짜? 거긴 뭐가 달라? 라는 식의 선을 긋고 쳐다보기 마련이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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