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의석 기자] 일본 모델 겸 배우인 미즈하라 키코가 자신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한 키코가 새초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개성 있는 비주얼과 일상에도 빛나는 패션감각이 돋보였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 2003년 패션잡지인 '세븐틴'의 전속 모델 오디션에서 '미스 세븐틴'으로 선택돼 전속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 '헬터 스켈터', '플래티나 데이터', 드라마 '야에의 벚꽃', '실연 쇼콜라티에'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