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던 영화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가장 와닿는 대사들만 간추려봄 ㅇㅈㅇ
갱녀들은 어떤영화의 어떤 대사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지 알고 싶어 !

어느 맑은 봄 날, 바람에 이리저리 흩날리는 나뭇가지를 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거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르키는 곳은 바라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 뿐이다.
- 달콤한 인생

부모가 되면 강해진다는 생각을 했지만, 전혀 달랐어요.
겁쟁이가 되는 거에요.
- 버니 드롭

우정으로 왔다면 놈들은 당장 죽어 없어질 거다.
자네에게 적이 있다면 바로 나의 적이 될 테니.
자네를 건들지 못하지.
- 대부

배신해버려, 다른사람의 것이라도 좋으면 뺏어버리면 그만이야.
아무리 도움을 받았다고해도 일단은 내 행복이 우선이잖아.
인간은 누구나 인간을 배신해. 그렇게 생겨먹은게 인간이야.
배신하는게 인간이야.
- 불량공주 모모코

인생의 참 의미를 알아낼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죠.
그래서 그런걸 찾기 보다는 바쁘게 살기로 했어요.
현명해지기보다는 행복해지고 싶거든요. 행복하신가요?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당신은 비겁해. 용기가 없어. 당당히 고개를 들고 "인생은 사실이다" 하기 무서운거야.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에게 속하는거야. 그게 유일한 행복의 기회니까.
당신은 자칭 자유분방하고 와일드하다고 하면서 누군가가 우리에 가둘것을 두려워하고 있어.
그러면서 이미 스스로 지은 우리에 갇힌거야.
- 티파니에서 아침을

희망을 포기하니 자유가 보였다.
- 파이트 클럽

칼날을 너무 오래갈면 다 닳아 없어지지.
- 다크 나이트 라이즈

넌 실수를 했잖아. 그리고 넌 니가 실수를 했다는걸 인정했단걸 보여줘야 한다고.
그리고 그렇게 바로 잡는거야.
- 킬링 소프틀리

독하게 굴어. 그래야 니가 살아.
- 신세계

네가 만약 예쁜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에게 질려버린 남자가 있었음을 기억해.
- 나를 책임져, 알피

꿈에 사로잡혀 살다가 진짜 삶을 놓쳐선 안돼.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우리 증조부가 명언을 남겼지. 남자는 거미와도 같아서 작은 놈이 더 무섭다.
- 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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