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 그룹 f(x)(에프엑스)가 패션지 '보그걸' 10월호를 통해 데뷔 후 첫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에프엑스가 데뷔한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됐다. 에프엑스는 신인답게 긴장하면서도 생기 발랄한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에프엑스는 화보 속에서 블랙 의상과 함께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제시카의 동생인 크리스탈은 "수고했다 한마디 한 후로는 잔소리였지만 언니가 선배 입장에서 응원하고 충고해주니깐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가장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 엠버가 "나에게는 없는 우아함을 갖고 있는 크리스탈"이라고 말하자 크리스탈이 "(엠버는) 나를 너무 좋아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f(x)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10월호에 총 8 페이지에 걸쳐 실리며 18일 발매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이번 화보 촬영은 에프엑스가 데뷔한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됐다. 에프엑스는 신인답게 긴장하면서도 생기 발랄한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에프엑스는 화보 속에서 블랙 의상과 함께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제시카의 동생인 크리스탈은 "수고했다 한마디 한 후로는 잔소리였지만 언니가 선배 입장에서 응원하고 충고해주니깐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가장 완벽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 엠버가 "나에게는 없는 우아함을 갖고 있는 크리스탈"이라고 말하자 크리스탈이 "(엠버는) 나를 너무 좋아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f(x)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10월호에 총 8 페이지에 걸쳐 실리며 18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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