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사진이 하루에도 몇장씩 올라오는데
(그러고보니 우리 엄마도 내가 제일 예쁘다고 했었어..................@@)
베플
![[판] 못생긴 애도 내자식이면 예뻐보이는걸까요?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file/20141221/8/e/3/8e3b387f332df3f20080a55eed35d27d.png)
댓글
1.
생판 남인 남자친구도 멋져보이는 콩깍지가
자식한테 안씌일까요
2.
사실 엄마눈에도 내아이 못생긴거보여요ㅋㅋㅋㅋ
남이 보는것보다 덜 못생겨보이는거지ㅋㅋㅋㅋ
아줌마카페가 보면 우리아이가 8갤인데 잡고서요 걸어요 이런글많아요ㅋ
그럼 댓글들이 저희 아이도 그랬어요~~ㅋㅋㅋㅋ
내아이는 특별하고 딴애들보다 빠르다생각하는데 사실 거진 비슷한ㅋㅋㅋ
3.
예전에 톡된거 생각남...
톡쓴이가 친구랑 식당에 갔는데 어떤 꼬마가 정말 난리를 피우며 뛰어다니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다 저 꼬마 왜 저러니 하며 보는데
애 부모가 제지안하고 흐뭇하게 보더니 "
우리 누구가 예뻐서 다들 쳐다본다~"하는 말을 함.
그 말에 톡쓴이와 함께 있던 평소에 얌전한 친구가 욱해서
"시끄러워서 본 거에요 이쁘긴 개뿔.."하니까
애 부모가 얼굴 시뻘개져가지고 애 데리고 허둥지둥나갔다는거...PO콩깍지WER
4.
나도 내새끼 얼굴볼때마다 미안할때 있음 ㅋㅋ
5.
우리 아기는 진짜 예쁨
솔직히 우리 남편 진짜 못생겼는데 임신 열달동안 남편 얼굴보면서
애 얼굴 무척 걱정하며 낳았는데 웬걸 생각지도 못하게 무척 예쁘게 나와서
조리원에서도 남의 엄마들이 자기 아기 안고서 우리 아기 쳐다볼정도였음
보는 사람 마다 달려들어서 예쁘다고 모델시키라고
사진 개인소장해도 되냐고 할 정도로 혼혈아처럼 예쁘게 생김.........
(사실 나도 직장다니고 하는게 많아 무척 바빠서 아기 모델같은거 시킬 생각 없었음)
근데
한달 한달 더 커갈수록 못생겨져가서
사람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사진을 안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자랑도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내새끼 맞아........... 맞군...........
그렇지.........
6.
음.. 우선 자식은, 내 얼굴, 내가 좋아하는 신랑 얼굴 닮으니깐.. 익숙한 얼굴이죠 ㅋㅋ
원래 익숙하면 어느 정도는 이뻐보임.
물론 하는 짓까지 더하면 어마어마하게 이쁘고..
근데, 그게 객관적이지 않다는건 나도 암.
그래서 우리 시아버지가, 우리 아들 아동복 모델 같은거 시키겠다 하셔서 식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러세요 ㅋㅋㅋ
7.
울어머니ㅋㅋㅋ나 태어나고 보여줬더니 내 애기 아닌 것 같다고
이렇게 못생겼을리 없다고 부정하셨다네ㅋㅋㅋ아놔ㅋㅋㅋㅋㅋㅋㅋ
8.
울엄마 그랬음.
내자식이라서 좋긴한데 이쁘진 않다고.
어릴때 친오빠가 진짜 동네에서 유명했음.
애를 낳을려면 오빠같은 애를 낳아야한다고 옆동네까지 소문이나서
엄마가 기세등등하게 외출을 일삼았음.
그리고 출산전 딸은 나의 외모를 진짜 기대했다함.
근데 난 그냥 애기였음. 우와..애기네요. 그런 애기었음. 엄마가 나를 낳고 외출을 끊었다함
9.
엄마들 다 알아요ㅋㅋ
저 어릴때 진짜 못생겼었대요 ㅜㅜ
예의상으로라도 예쁘다는 말 못들어봤다고....
나갈때 여자애라는거 표시할려고 일부러 머리띠라도 해서 보냈다고..............또르르
근데 아빠는 절 엄청 예뻐해서 물고빨고 했대요 ㅋㅋ
못생긴애한테 공주머리끈 묶어주고 그러셨다는데
엄마는 속으로 저거한테 어울리지도 않는데 왜 묶어주는지도 몰랐다고..
심지어 공주끈 메고있으면 무수리가 옷 훔쳐입은것마냥 더 못생겼다고 ㅠㅠ
그러셨어요.... 엄마들 생각보다 객관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10.
저희 어머니는 저 어릴 때 너무 귀엽다고 하셨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속으로 '저거 크면 어쩌면 좋나...' 하셨다고 함 ㅋㅋㅋ
본인 눈에는 너무 귀여우나 못생긴 건 알고 있었다곸ㅋㅋㅋ
다행히 정변해서 잘 자랐는데 엄마가 나중에 성인되고 나서야
저 어릴 땐 혹시나 커서 울고불고 난리치면 어쩌나해서 따로 성형할 돈 모아놓으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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