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명 김정유. 1979년 2월 8일생. 충청북도 제천시 출생. 대한민국의 힙합 가수.
이름의 유래는 가사에 메세지를 담아 당신의 심장을 겨냥한다는 뜻. 본인의 철학이 이러해서 그런지 본인은 물론 그 주위의 동료들도 가사에 치중을 많이 한다. 가사에 시인이나 시를 쓴다는 표현이 자주 들어간다.
한국 힙합 1세대에 가까운 힙합 뮤지션으로, 스나이퍼 사운드를 꾸려나가고 있는 사장이자 힙합 크루 붓다 베이비의 우두머리격.
언더에서부터 활동을 시작, 클럽 마스터플랜의 무대에 종종 서기도 했으며, 2000년도 국내에서 발매된 스타크래프트 테마 음반에 그의 곡인 "요한계시록"이 수록되면서 본격적으로 그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고전가요를 힙합으로 리메이크하자는 취지의 프로젝트 음반인 "희입합"에 그 유명한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를 수록하기도 했지만 이 곡은 후일 1집에 수록되면서 더 유명세를 타게 된다.
MC Sniper - BK Love (2002)
랩 실력을 떨어지지만 떨어지는 랩 실력을 인상적인 스토리텔링의 가사와 드라마틱한 곡으로 충분히 메운다. 랩은 물론이고 프로듀싱이나 영상쪽에도 손을 대고 있지만, 요즘은 모든 분야에서 썩 평이 좋지 않다. 특히나 떨어지는 라임과 플로우 때문에 리스너들로부터 상당히 많은 비평을 받고 있다. 그나마 라임은 요새 엄청 나아진 편. 다만 가사 내용과 가사 전달력, 무대 장악력만큼은 뛰어나다는 평. 프로듀싱에 관해선, 그의 비트들 대부분이 '쿵짝'비트라고 하여 '노래방 비트'라는 놀림을 받고있기도 하다. 가사에 대해선 아래에 곡들을 들으면 되고, 무대 장악력은 쇼미더머니 MC스나이퍼를 검색하자. 랩은 아쉬운데 쩌는 무대를 보여준다.
MC Sniper- 한국인(韓國人) (2003)
그의 음악들은 보통 대중적이긴 하나 깊이가 없다고 공격을 받는데, 대다수의 힙합 뮤지션들이 큰 인기를 노리고 택하는 길인 빠른 비트의 신나는 타이틀곡 한 번 써본적 없는 걸 보면 대중적이라는 면에서는 뭔가 좀 재고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차라리 이런 빠른 곡을 안 쓰고도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는 존중받아야 할 듯. 다만 아웃사이더나 배치기 등에게는 빠른 곡을 자주 써준다.
MC Sniper - Gloomy Sunday (2004)
사실 최근의 힙합씬의 관점으로 보면 mc스나이퍼의 음악이 다른 힙합 가수들에 비해 대중적이라고 하기 힘들다. 더군다나 깊이 면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mc스나이퍼의 스토리텔링 능력은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까는 사람은 너무 진지만 빨아서 힙합이 아니다라고 하기도 하지만 단순한 비트에 계속 랩만 하는 것이 힙합의 전부는 아니기 때문에 생각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MC Sniper 4집 - 고려장 (2007)
한국 힙합 씬에서 그와 스나이퍼사운드의 음악은 무브먼트의 음악과 함께 언더그라운드 힙합을 접하는 첫 관문으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언더그라운드 힙합 음악을 듣는 리스너들 중 대다수가 그의 음악을 들으면서 점점 소울컴퍼니, 오버클래스등의 음악에 다가가서 힙합을 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스나이퍼 본인도 힙합LE 토크콘서트에서 그렇게 언급했다.
MC Sniper - Better Than Yesterday (2007)
- 여기서 아웃사이더를 처음 알았죠
앨범을 파고 들으면 들을수록 아 MC스나이퍼는 못 하는구나 하는데 대부분 팬들도 그건 당연히알고있다. 그럼에도 MC스나이퍼 팬들이 존재하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사실 보통 가수나 래퍼들은 앨범이 좋고 라이브가 개판이기 마련이다.예를 들어 요즘 잘나가는 스윙스나 빈지노의 라이브 실력은 개판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 아쉽다는 평이 많다. 그런데 스나이퍼만은 반대라고 여겨질 정도로 라이브를 잘 한다. 정확히 말하면 관객을 휘어잡는 능력이 장난이 아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우니 그냥 한번 공연 보는 것을 추천. 그래서 좀 유명한 힙합퍼들이 행사비를 30만원에서 500만원 정도로 받는데 반해 혼자서 2000만을 받을정도. 앨범은 버리고 공연장이나 찾아다니자 (사실 스나이퍼 팬들이 다 그래) 한국힙합 라이브 TOP of the TOP.
MC Sniper - 마법의 성 (2009)
5집은 언더와 오버 두 곳 모두 대차게 말아먹었다. 그래서 리스너들은 실력이 떨어지다라는 말을 5집 수록곡 제목인 내려놓음으로 쓴다.(예: 아웃사이더는 2집에서 내려놓음) 수록곡 퀄리티는 좋은 편. 마법의 성, 이별의 숲, 부산에서(feat.태완 a.k.a C-Luv, 나인코드(feat.샛별),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쉽게 변할줄은 몰랐어, I wander, 국화꽃향기(feat.아웃사이더) 등 상당히 감성적인 곡들이 수록되었다. 대체로 전자음을 배제하고 피아노, 현 등 악기위주의 구성이 베이스가 된 게 인상적. 일반적인 언더그라운드 힙합과도, 오버 힙합과도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리쌍과 비슷한 음악을 선호하는 듯.
MC Sniper - Push it (feat. Illinit) (2012)
3CD로 마지막 정규앨범인 6집을 낸다고 밝혔는데, 3CD는 결국 무산되고 1CD 15~20트랙으로 낸다고 한다. 2012년 상반기 안에는 낸다고 하는데... 원래 2월 말 쯤 예정이었지만 4월 중순으로 미루어진 듯. 근데 타이틀용 사랑 노래도 없이 하드하게 나간다고 한다. 뮤직비디오도 하나 찍은 게 있는데 여자 전라가 나온다...
선발표곡 뮤비 공개와 함께 트랙리스트가 공개 되었는데...피쳐링 진이 충격과 공포... 디지도 있다.(....) 특히 후반부 트랙 "Call me"는 기존에 친분이 두터운 스컬과 주석, 스나이퍼사운드에서 탈퇴한 비도승우, 앞서 언급했으며 스나이퍼와 갈등이 있었던 디지, 이루펀트와 노이즈 맙등 에서 활약하는 중인 마이노스, 힙합 씬에서 떠오르는 재능 투게더브라더스의 지조가 참여했다.
6집이 나온 후 가사나 랩에 대해 이전보다 훨 나아졌다는 평이 많으며, 역대 MC 스나이퍼 앨범들 중 가장 명반이라고 극찬하는 4집을 뛰어넘은 또다른 명반이라는 평이 상당히 많은 편.
MC Sniper - 콜라병 (2014)
9월 5일 앨범 "B-Kite 1"으로 컴백했다. 노래제목과 피처링까지 밝혀졌었는데 앨범은 조금 늦게 나왔다. 타이틀 곡은 범키가 피쳐링한 콜라병이다. 하쿠나마타타같이 MC 스나이퍼의 본래 스타일을 벗어난 신나는 분위기로 이루펀트의 별사탕을 연상케하는 달달한 분위기다. 그리고 그 외 눈여겨 볼 곡은 오랜만에 보이는 BK 피쳐링의 자러가자인데, 대놓고 아웃사이더를 디스한 곡으로 분위기와 가사가 장난이 아니다. 가사에 대놓고 옥.철.이라고 되있다.(그 와중에 라임이 느껴진다.) 그리고 욕설이 다수... 거기다 뮤비는 심의 불가 판정을 받았으나 수정을 하지않고 재심의요청도 하지 않았다 타이틀곡인 '콜라병에'도 그 여파가 보이는데 1정 후렴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MC 스나이퍼가 라디오를 돌렸는데 아웃사이더의 2집 타이틀 곡인 외톨이가 나오자 스나이퍼의 분노가 느껴지듯 화면이 붉게 표현이 되어있다. 아웃사이더의 반응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태도로 보아 이번에도 아무 반응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MC Sniper - 추노 OS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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