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쓴 글을 편집하여 올린 글이라 새로운 내용이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휴재가 길어져서 무료하기도 해서 다시 한번 올려봤습니다.
통합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내용은 다소 길어졌습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주세요.
거두절미 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앞으로 구할 동료는 2명
루피가 여행을 시작하며 본인 입으로 동료는 10명 정도를 구한다고 한 점이나
최후의 상대로 예상되는 검은수염 해적단의 선장, 마샬 D 티치를 제외하고
그를 지지하는 대장이 10명이라는 점을 봐서
"루피가 앞으로 구할 동료는 2명이다"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신세계 편이 시작되는 62권 단행본에서 밀짚모자 일당을 소개하는 인물소개 페이지를 보면
상디와 브룩 밑에 빈 공간이 있는데 어림잡아 두 사람 정도의 소개가 들어갈만한 공간입니다.
이 후의 단행본에서는 아래 공간에 줄거리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애초에 아래의 사진처럼 인물소개 페이지 구성을 한 의도가 따로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마치 앞으로 이 소개 페이지에 추가 될 동료는 두 명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예상이지만요^^

2. 한 명은 징베
많은 분들이 "징베는 동료가 될 것이다" 혹은 "조력자나 산하해적단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징베는 확실하게 동료로 들어올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징베가 동료로서 적합한지 안 한지, 자격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왜 바로 동료가 되지 않았는지는 생각해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첫번째는 조로, 상디와의 밸런스
징베가 일당에 들어오게 되면 한 가지 걸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조로와 상디와의 밸런스 문제입니다.
많은 분들이 징베가 동료가 되려면 조로와 상디가 징베를 뛰어 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저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조로와 상디는 징베를 뛰어넘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징베에 밀리지 않을 만큼은 되어야 겠죠.
작가는 루피, 조로, 상디 간에도 실력의 위아래를 직접적으로 가른적이 없습니다.
다만 간접적으로 보여줄 뿐이죠.
어인섬에서도 선장 루피는 신어인해적단의 선장 호디와 싸우고
검사 조로는 호디의 용병이자 어인섬 최고의 검사인 효조와 싸웠습니다.
그리고 호디와 동맹관계에 있는 반더덱켄의 부하인 와다츠미를 상대로 상디와 징베가 함께 싸웠습니다.
어인섬에서의 매치업은 실력을 떠나서 그야말로 작가가 의도한 밸런스를 그대로 보여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인섬 당시의 실력은 조로와 상디가 징베에게 밀릴지 몰라도
밀짚모자 해적단내에서의 위치는 상디와 동급이다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게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실력도 징베에게 밀리지 않을 만큼이 되어야 하기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매 전투에서 보이듯이 루피, 조로, 상디의 역할은 서로 다릅니다.
이 점은 작가가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루피는 항상 제일 먼저 뛰쳐나가 생각없이 물불 안가리고 달려드는 선봉장 스타일입니다.
조로는 직책 자체가 전투원으로서 아주 날카로운 발톱처럼 맹공하고 돌격하는 스타일입니다.
상디는 일당의 전력이기는 하나 직책 자체가 전투원은 아닙니다.
그의 전투성격은 조금 다릅니다. 조로만큼 맹공 스타일이거나 어마무시한 포스를 뿜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명석한 두뇌로 항상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반전의 카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징베가 들어오면 역시 일당의 확실한 전력이 될 것이지만 루피, 조로, 상디와는 또 다른 스타일일 것입니다.
어인섬에서 그는 작전을 지시하고 작전명까지 붙이는 등 참모로서의 모습을 유감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징베가 일당에 들어오면 참모로서의 역할을 확실히 할 듯합니다.
그렇다고 참모가 직책은 아닐 것입니다. 전투방식인 것이죠.
많은 분들이 예상하시는 조타수가 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디는 전체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작전을 지시하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행동하죠.
이전까지의 전투처럼 신세계에서도 계속한다면 어려움이 따를 것입니다.
도플라밍고를 넘고나면 이제는 사황과 겨뤄야 합니다.
일당에는 작전을 짜고 지시할만한 인물이 없습니다.
이번 드레스로자에서도 작전은 로가 짰습니다.
그것이 징베가 밀짚모자 일당에 꼭 필요한 이유이며 이 점을 작가가 보여주려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징베의 합류로 일당은 전투 방식의 다양화는 물론
더 수준 높은 전투를 하게 될 것이며 확실한 4인 체제를 구축할 것입니다.
루피 선봉 (선장)
조로 돌격 (전투원)
상디 조커 (요리사)
징베 참모 (조타수)
최근 원피스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을 보면 밀짚모자 해적단과 해군의 원수, 대장간의 전투 장면이 지나갑니다.
미래에 오프닝과 같은 매치업이 성사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은 주인공일당의 반대편에 있는 해군의 최고전력과의 이미지 매칭으로 보는것은 무리가 없을 듯 싶습니다.



루피 VS 아카이누 원수
조로 VS 후지토라 대장
상디 VS 키자루 대장
남은 대장이 초록소 로큐규가 있습니다.
'소'라는 동물의 이미지는 우직하게 피지컬적으로 몰아 붙이는 무투파를 연상케합니다.
징베는 어인공수를 구사하는 무투파입니다.
징베 VS 로큐규 대장
사실 이 보다 더 중요한 매치업이 있습니다.

최후의 상대로 지목되고 있는 검은수염 해적단을 살펴보면 직책이 밝혀진 것은 이 넷과 항해사 라피트 뿐입니다.
위 그림의 네 명 중에 검은수염 해적단의 조타수, 챔피언 지저스 바제스가 눈에 띕니다.
먼저 밀짚모자 해적단에 없는 조타수라는 직책에 주목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현재까지 밀짚모자 해적단에는 조타수가 없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 없이 여행을 잘 하였습니다.
그들은 현재 조타수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세계의 바다는 더욱 험난할 것이며 그로 인해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그곳에서 나미의 지시대로 키를 잘 잡기 위해서는 온전히 바다를 이해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밀짚모자 일당은 조타수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조선공을 구할 때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하늘섬까지는 우솝이 메리호를 고치며 조선공의 필요성을 전혀 못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하늘섬을 겪으며 배는 넝마가 되었고 그 곳에서 내려온 직후 보물을 나누는 과정에서
나미가 메리호의 수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리고 루피 입에서 처음으로 "조선공을 동료로 넣자"라는 말이 나옵니다.
루피 입에서 "조타수를 동료에 넣자"라는 말은 나오지 않겠지만
조타수가 필요하다고 느낄만한 사건이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밀짚모자 일당은 아직 이렇다할(커다란) 해전을 벌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제대로 된 해전을 하게 되리라 생각되는데 그 싸움에서 징베의 위엄이 나올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는 조타수로서의 모습을 여러 번 보여주었습니다.
경험 많은 어인인 징베만큼 바다를 잘 아는 인물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고래상어와의 대화 능력은 항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타수는 항해사의 지시 없이 조타륜을 마음대로 조작하면 안된다는 이유로 조타수가 항해사의 밑이라고 하여
조타수 동료는 들어올 수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현재 써니호의 조타륜은 보통 프랑키나 쵸파가 잡습니다.
그들 역시 나미의 지시대로 키를 잡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조타수가 항해사의 지시대로 따른다고 해서 조타수가 항해사의 밑이라고 한다면 바제스도 라피트의 밑이 되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최종대결에서 바제스와 싸우는 인물 역시 라피트와 싸우는 인물보다 밑이 되게 됩니다.
항해에 있어서 만큼은 원래 선장이나 항해사의 말이 절대적인건 어느 직책에게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미가 다른 동료들보다 '위'는 아닌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며 징베의 경우에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조타수가 항해사의 지시 없이 조타륜을 움직이지 못 한다는 이유로 동료가 되지 못 한다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격투기 챔피언인 바제스는 드레스로자 스토리에서 개별적으로 콜로세움 경기에 참가하기도 했죠.
마침 밀짚모자 해적단의 동료후보인 징베는 어인공수도의 달인으로 무술가 혹은 격투가입니다.
매치업에 있어서 전투 방식으로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어인공수도 달인과 격투기 챔피언의 대결.
징베 VS 바제스
최후의 매치업으로 예상됩니다.
사실 징베의 합류가 드레스로자 이후로 밀린 것은 바제스의 영향도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최후의 상대가 조기에 마주치게 되면 안되니깐 말이죠.
두번째는 도플라밍고와의 밸런스
도플라밍고는 아마 밀짚모자 해적단이 맞붙는 마지막 칠무해가 될 것입니다.
징베 역시 전 칠무해로서 도플라밍고와 비슷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작가는 징베와 도플라밍고간에 위아래를 두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드레스로자에서 보스 도플라밍고와 싸울 사람은 선장 루피입니다.
징베가 일당에 있었다면 어인섬 때처럼 최고 간부 누군가와 매치업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가 도플라밍고의 부하와 싸운다면 간접적으로 도플라밍고보다 아래가 되게 됩니다.
그것도 문제가 되지만 그 보다 더 한 문제가 있습니다.
징베는 에이스와 닷새나 싸우고도 결판이 나지 않았습니다.
비록 오래 전 일이라고는 하나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징베 ≒ 에이스가 각인이 되어있죠.
에이스도 간접적으로 비교가 될 것이며 최근에 등장한 사보에게까지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작가는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징베 개인적인 이야기
이 부분은 사실 어인섬에서 징베를 통해 나온 과거가
징베의 과거로 인정이 되는지 어인섬 전체의 이야기로 봐야하는지가 애매하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그것보다 나와야 할 것은 징베가 루피와 함께 바다로 나가야만하는 이유입니다.
어인섬에서처럼 전투가 끝나고 선장인 루피가 그저 징베가 좋아서 함께 여행하자고 권유하는 것이 아닌
징베가 정말로 개인적으로 루피와 함께 여행을 해야하는 명확한 이유, 즉 꿈과 목표가 나와야 합니다.
피셔 타이거와 오토히메 왕비의 의지를 모두 이어 받아
어인과 인간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꿈일 것으로 예상이 되나 그것 또한 지켜봐야 하겠죠.

징베는 현재 밀짚모자 해적단의 소식을 알고 있습니다.
상투머리와 기모노, 일본 나막신인 게타 등의 완벽한 와노쿠니 스타일을 구사하고 있는 징베는
드레스로자의 직후로 예상되는 '조'나 '와노쿠니'에서 재등장하여 합류하지 않을까 합니다.


징베는 루피의 동료제안을 정중하게 거절하며 잠시 동료였던 비비가 남긴 말과 비슷한 말을 남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징베가 산하 해적단이나 비비와 같이 함께 여행은 하지 않는
마음속의 동료가 될 것이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비비와 징베의 말은 확연히 다릅니다.
'알라바스타에 남을테니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다시 한 번 동료로 불러줘'라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약속을 한 비비와는 다르게
징베는 '지금은 무리니까 떠나온 자리에 대하여 사람의 인의를 다하고나서
(내가 직접) 너희들을 찾아 갈테니 다시 한 번 일당으로 청해달라' 라고
능동적이고 확실한 미래에 대한 약속을 합니다.
거기에 루피는 "꼭이다!! 너!!" 라며 확실하게 못을 박아둡니다.

루피 입에서 '꼭'이라는 말이 나온다면 결국엔 이루어집니다.
대표적으로 음악가는 8화 '나미 등장' 편에서부터 말해왔지만
음악가 브룩이 동료가 된 것은 489화 '여덟번 째' 편입니다.
징베는 '꼭' 다시 한 번 밀짚모자 해적단을 찾아갈 것이며
루피는 '꼭' 다시 한 번 밀짚모자 해적단을 권유할 것입니다.
작가는 징베가 동료가 될지 안 될지에 대한 떡밥과 논란, 의문을 남기기 위하여
비비와 비슷하지만 다른 대사를 남긴 것이 아닌가 예상해 봅니다.

단행본 64권의 표지는 이미 동료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나왔던 때가 바로 프랑키 때이죠.
워터세븐을 가기 전에 루피가 공개적으로 조선공을 동료로서 구하기로 했기 때문에
워터세븐 에피소드 시작할 때 부터 모두 동료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었고
이 사람 저 사람 나름대로의 타당성과 바램들을 이야기하며 여러 후보가 나왔습니다.
파울리를 필두로 아이스버그, 루치, 카쿠 등 여러 후보가 있었는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파울리가 동료가 될 것을 예상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동료가 된 것은 루피가 상상해서 그린 그림과 닮은꼴인 프랑키였죠.
당시 프랑키가 동료가 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가 정식으로 동료가 된 것은 워터세븐과 애니에스 로비의 이야기가 모두 끝난 후지만
이미 그 전에 암시를 주는 표지 하나가 등장했었습니다.

저는 이 속 표지가 뜰 당시에도 프랑키가 동료가 될 거라는 생각은 못 했었습니다.
당시에 동료를 예측할 때는 개인적인 바램이 많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냉정하게 판단하질 못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작가는 위의 표지나 과거, 루피의 그림 등을 통해서 계속 암시를 주고 있었던 것이죠.
일당과 함께 등장한 표지가 나오고 함께 싸운 후에 프랑키는 정식으로 동료가 되었습니다.
3. 동료의 조건
이제까지의 루피의 동료가 된 이들은 동일한 조건이 있습니다.
제 나름의 법칙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루피와 함께 바다로 나가야 할 확실한 이유, 즉 꿈이 있어야한다.
2. 자신의 소중한 사람과 관련 된 슬픈 과거가 있어야한다.
3. 확실한 자기만의 능력과 영역, 즉 직책이 있어야한다.
4. 외모와 성격은 개성이 뛰어나야 한다.
5. 루피와 첫 대면을 해야 한다.
6. 남자라면 루피와 함께 적과 싸워야 한다.
7. 여자라면 그녀의 능력을 탐한 적으로부터 루피에게 구출이 되어야 한다.
한 명 한 명 떠올리며 조건에 대입해 보세요.
징베 역시 직접 본인 입으로 언급하지 않은 꿈을 제외하고는 모든 조건이 부합합니다.
위 조건을 대입하여 생각을 해보면 왜 비비가 끝까지 함께 여행을 하지 못했는지.
역대급 동료 후보였던 시라호시가 왜 동료가 못 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드레스로자에서도 여러 후보가 걸러지게 됩니다.
레베카 같은 경우는 병정씨와 함께 살 것이라는 꿈을 이미 실현하기 직전에 있습니다.
드레스로자 후반부임에도 루피와 함께 바다로 나갈 이유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바이올렛 같은 경우는 루피가 아닌 상디와 첫 대면을 하였습니다.
'루피와의 첫 대면'이라는 항목에서 의구심이 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쵸파를 가장 먼저 만난 것은 나미다?
맞습니다. 하지만 시간적으로 가장 먼저 본 것은 아닙니다.
단지 만화의 제일 앞 페이지에서 그 장면이 나왔을 뿐입니다.
루피는 그 이전에 이미 쵸파와 대면을 하였습니다.



루피는 아픈 나미와 상디를 들쳐 업고 절벽을 올라가 기절을 합니다.
장면은 넘어가고 잠에서 깨어난 나미가 쵸파를 만납니다.
그리고 나서 루피와 상디가 쵸파를 잡으려 뛰어다니고 이어 등장한 닥터 쿠레하에 의해
조금 전의 과거를 회상식으로 보여주는데 그때 루피가 가장 먼저 쵸파와 대면을 한 장면이 나옵니다.
프랑키야 말로 가장 먼저 만난 것은 우솝이다?
맞습니다. 프랑키야 말로 우솝과 처음으로 만납니다.
하지만 대면은 아닙니다.
대면이라함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대함입니다.
프랑키는 당시 가면을 쓰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우솝을 마주합니다.
이후에 루피와 동료들은 우솝을 묵사발을 낸 프랑키를 찾아가 프랑키하우스를 박살냅니다.
돌아온 프랑키가 이 것을 보고 격분하여 루피를 찾아나서죠.
그리고 루피를 찾은 프랑키가 가면을 벗어 던지며 처음으로 프랑키의 얼굴이 공개가 되고 정식으로 소개가 됩니다.
4. 마지막 동료의 마지막 조건
그렇다면 루피의 마지막 한 명의 동료는 누구인가 하는거겠죠.
그 전에 마지막 동료를 찾는데에 마지막 한 가지 조건을 추가로 걸겠습니다.
사실 이 조건은 브룩이 들어오고 나서부터 적용 된 것이구요.
징베 또한 이 조건에 부합합니다.
그 조건은 바로_.
도톰도톰열매의 능력자가 아닌
악마의 열매 능력자는 동료가 될 수 없습니다.

위 사진은 SBS에서 나온 내용 중 한 부분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죠?
도톰도톰(니큐니큐 2929) 열매를 가진 쿠마가 동료가 되냐는 말에 다른 의미로 놀랐다며 노코멘트로 넘어가는 작가.
저기서 다른 의미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예상하신 대로 쿠마가 동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도톰도톰열매만이 밀짚모자 해적단으로 들어온다는 뜻일 겁니다.
쿠마를 개조한 베가펑크에 의해서 말이죠.
도톰도톰이 루피에게 들어와 1부터 10을 완성하겠죠.


밀짚모자 해적단의 선장 몽키 D 루피와 검은수염 해적단의 선장 마샬 D 티치는
일찍이 서로 완전히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들의 능력에서도 그럴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도톰도톰의 척력 루피 VS 어둠어둠의 인력 티치
이 것은 다른 의미로 앞으로 도톰도톰 열매 외의 다른열매,
즉 1부터 10까지에 해당되지 않는 열매는 밀짚모자 일당으로 들어오지 못 한다는 제한일 수도 있습니다.
밀짚모자 일당으로 들어올 확률이 가장 컸던,
일당에 자연계가 없기에 개인적으로도 일당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기대가 되었던
이글이글 열매는 결국 일당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사보가 먹게 되었습니다.
저 조건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가 되는 것이겠죠.
징베 또한 능력자가 아니며 앞으로 들어올 동료도 능력자여선 안됩니다.
지금까지 동료후보로 거론되었던 많은 인물들은 이 조건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트라팔가 로, 보아 핸콕, 페로나, 바이올렛, 시저 크라운, 모네, 베이비5, 아오키지, 봉쿠레 등등이 있죠.
비능력자만이 새로운 동료의 후보가 될 수 있게 됩니다.
5. 마지막 동료는 어떤 역할?
루피의 동료가 되기 위해서는 일당 내에서 확실한 자신의 역할과 영역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밀짚모자 해적단내에서 필요해 보이는 직책이나 역할은 딱히 보이지 않습니다.
동료는 들어오고 확실한 직책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필요한 직책이 딱히 없다니... 찾아봐야겠죠!!

작가가 원피스 그린을 통해서 밀짚모자 일당의 초기구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이 때의 시기가 아마 브룩까지 동료가 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림엔 루피를 비롯하여 위대한 항로에 들어서기 전에 만났던 동료들,
그리고 모습이 다소 변하긴 했지만 설정자체는 변함없는 쵸파,
라분과의 이야기가 나올 적당한 타이밍을 찾다가 한참 뒤로 밀려버린 브룩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당에는 없는, 낯선 모습의 인물이 두명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인물은 조선공이라고 쓰여있구요.
프랑키 비스무리하게 생긴 인물에는 식물광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식물광은 식물을 좋아하고 잘 아는 인물이라 할 수 있겠죠.
이미 원피스에서는 식물에 관한 여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대표적으로 몽블랑 노랜드를 뽑을 수 있습니다.
그는 탐험가이자 식물학자이며 식물학자는 국가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까지 나왔습니다.
식물광의 정확한 직책은 식물학자였을 걸로 예상됩니다.

작은 요정같은 조선공의 원래 설정은 클라바우터만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클라바우터만은 동료가 되지 못했고 메리호에 관련된 지나가는 이야기로 남게 되었습니다.
결국 조선공으로서 동료가 된 것은 우람한 체격의 변태, 사이보그 프랑키였습니다.
초기 구상에서 작았던 조선공이 식물광의 모습과 비슷한 프랑키로 모습이 바뀌어
식물학자가 아닌 조선공으로 합류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작은 동료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쵸파가 작아진걸까요?
아닙니다. 조선공이 식물광의 모습과 비슷하게 바뀐 것처럼
둘의 설정이 맞바뀌어 식물학자가 작아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식물학자는 왜 제외가 된 것일까요. 필요가 없게 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작가가 초기 구상에서 식물학자로 생각되어지는 식물광을 동료로 넣은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원피스에서 식물학자가 해야 할 일이 분명히 있는 것이죠.
이제까지의 밀짚모자 일당의 역할인 직책에는
전투원, 항해사, 저격수, 요리사, 선의, 고고학자, 조선공, 음악가가 있습니다.
징베의 직책으로 예상되는 조타수까지 포함하겠습니다.
여기서 전투원, 항해사, 저격수, 요리사, 선의, 조선공, 조타수는
해적을 하는데 있어서 항해에 꼭 필요한 필수적인 직책들입니다.
음악가는 루피의 개인 취향으로 원피스 초반부터 원했던 직책이구요.
그러나 고고학자는 해적선에 필수적인 직업군이 아닙니다.
항해를 하는데 필수 직업군이 아닌 고고학자가 동료가 된 이유가 있겠죠.
로빈이 밀짚모자 해적단에 들어온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로빈의 역할은 원피스의 중추적인 스토리인 공백의 역사를 파헤치는 것입니다.
이 척추와도 같은 스토리는 로빈의 꿈과 연계하여 천천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공백의 역사가 밝혀지고 그것을 숨긴 세계정부와 싸우는 이야기가 나오기 위해서는
밀짚모자 해적단이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백의 역사를 밝혀낼 인물이 일당에 꼭 필요합니다.
바로 그것이 로빈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식물학자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식물학자가 해적선에서의 필수 직업군은 아니지만
식물과 관련하여 원피스 세계에서 풀어낼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밀짚모자 일당은 아직 식물과 관련 된 사건이나 에피소드를 제대로 겪은 적이 없습니다.
식물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타이밍이 없었기 때문에
작가는 그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마땅한 타이밍을 잡기 위해
브룩의 이야기처럼 뒤로 미뤄왔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어떤 분들은 식물광이 고고학자로 바뀐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거기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고고학자를 검색해보면
'인간이 남긴 유적 ·유물과 같은 물질 증거와 그 상관관계를 통해 과거의 문화와 역사 및 생활방법을 연구하는 사람
이라고 나오며 식물학자는 말 그대로 식물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두 직업은 아예 다른 직업입니다.
식물학자가 왜 고고학자로 바뀐 것이 아닌지는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6. 마지막 동료는 누구?
위에도 언급했듯이 밀짚모자 해적단은 현재까지 식물과 관련된 사건을 겪은 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제외)
그러다 최근 드레스로자에서 칠무해 도플라밍고와 함께 스마일이라는 인공 악마의 열매가 등장하였습니다.
드디어 식물과 관련 된 에피소드가 밀짚모자 일당 앞에 등장을 한 것입니다.
식물학자가 동료가 되려면 식물과 관련된 이야기에서 나오는 것이 제일 자연스럽겠죠.
드레스로자에서 등장 할 작은 모습의 식물학자.
느낌이 오시나요? 그렇습니다.
바로 톤타타입니다.

그들은 재배하지 못할 식물이 없습니다.
인공 악마의 열매인, 스마일 조차 생산할 수 있습니다.
루피가 이제껏 여행을 하면서 식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인물은 처음 만났습니다.
그것도 한 종족 자체가 집단으로 식물의 전문가입니다.

게다가 그들의 히어로는 4백년전의 식물학자 몽블랑 노랜드입니다.
레오의 입에서 그들의 영웅은 식물학자라는 말이 직접적으로 언급이 되었습니다.
톤타타 중에서 식물학자로서 일당에 합류할 인물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악마의 열매 능력자인 레오나, 커브씨 같은 인물들은 제외가 됩니다.
그리고 위커나 다른 톤타타들은 루피와 첫 대면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외가 되겠습니다.
루피는 아직 위커 밖에 만나지 못했으니 루피와 첫 대면을 한 톤타타는 아직 없습니다.
그렇다면 톤타타의 주요인물 중 남은 인물이 한명있죠.

바로 맨셸리.
7. 맨셸리의 동료 적합도는?
그렇다면 그녀가 동료로서 적합한지를 알아봐야겠죠.
맨셸리의 모습은 실루엣만 나온데다가 언급도 매우 적어 그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이제까지의 밝혀진 것과 톤타타의 종족적 특성으로 유추해 보겠습니다.
개성있는 외모와 민족성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스피드
엄청난 괴력
이 세가지가 톤타타족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우솝이 톤타타족들은 다 이런 힘을 가지고 있냐고 하자 그렇다고 합니다.
그녀 역시 엄청난 힘과 스피드가 있다는 말입니다.
팝그린을 쓰는 우솝에게나 약초연구를 하는 쵸파와도 상호작용하여 그들이 더 강해질 수 있는 계기도 마련 할 수 있습니다.
맨셸리는 현재 십년도 넘도록 돈키호테 패밀리에 잡혀 있습니다.
톤타타의 노예시대는 다시 부활하였으며 그녀에게는 슬픈 과거와 현재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의 직책은 위에서 말한대로 식물학자이구요.
식물학자는 당연히 식물과 관련된 비밀을 풀어내야 겠죠.
원피스 세계에서 식물에 관한 커다란 떡밥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_.



보배로운 나무 아담
태양의 나무 이브
악마의 열매
이 세가지의 비밀을 푸는 것이 그녀의 꿈이라고 예상합니다.
이브는 성지 마리죠아에 있습니다.
성지 마리죠아의 직하방 만미터 심해 속에 자리한 어인섬의 이야기에서 그것이 나왔습니다.


어인섬은 태양의 나무 이브의 뿌리가 주는 빛을 통해 살아가며
그 뿌리는 어인섬의 직상방에서 만미터나 넘게 내려와 있는 것이죠.
어인섬 위로 계속 올라가면 성지 마리죠아가 있습니다.
루피는 언젠가 반드시 그 곳에 가서 오로성과 싸우고 천룡인을 무너뜨리고
피셔타이거처럼 노예를 해방하고 성지 마리죠아 자체를 붕괴시킬 인물이기 때문에
그 곳에 있는 '태양의 나무 이브'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식물학자 맨셸리가 루피를 따라나서야 합니다.

위의 장면을 보았을 때 아담과 이브는 어떠한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우리가 흔히들 알고 있는 아담과 이브라는 이름이 주는 연관성을 생각했을 때도
보배로운나무와 태양의 나무는 어떠한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브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우솝은 아담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생각을 하며 프랑키한테 알려준다고 하였습니다.
만약에 식물학자가 고고학자로 바뀌어 로빈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고 한다면
넵튠 왕에게서 이브에 관한 설명을 들었을 사람은 로빈이 되었어야 합니다.
로빈이 이브에 관한 설명을 직접 듣지 않는다면 적어도 우솝의 대사는 "로빈한테 알려줘야지!!" 로 바뀌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솝의 대사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이 대사만 보더라도 고고학자 로빈은 식물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 얘기를 직접 듣고 팝그린을 다루는 우솝이 더 차라리 가능성이 더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솝 역시 식물학자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원피스 세계에서의 식물학자는 식물 전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아담과 이브, 그리고 악마의 열매의 비밀을 파헤치는 식물 전문가입니다.
팝그린만을 다루는 우솝은 식물학자의 역할을 한다기보다
식물학자 동료인 맨셸리를 통해서 강해지게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사실 맨셸리에 대해서는 아직 모습조차 안나왔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루피와 첫 대면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능력자가 아닐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8. 그녀의 모습은?

아직 실루엣 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추측만을 해볼 뿐이죠.
톤타타의 특성상 크기는 당연히 작고 외모는 루피의 동료니까 당연히 이쁠 것입니다.
동료들과 이미지가 겹치면 안 되기 때문에 저마다의 개성이 중요합니다.
귀여운 말괄량이처럼 나미, 로빈과는 이미지 자체가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드레스로자에서는 톤타타를 요정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들은 요정처럼 작고 빠르며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식물을 재배하는 드레스 로사의 녹색관리자인 그들은 숲의 요정의 이미지가 있습니다.
맨셸리는 말 그대로 요정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맨셸리의 모습과 성격등의 전반적인 설정은 팅커벨을 모티브로 하지 않았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톤타타는 개미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땅속에 살고 있습니다.
여왕개미가 날개가 달렸 듯이 그녀에게도 날개가 있고 그로인해 비행능력이 있으며
팅커벨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능력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쵸파가 도물들과 소통을 하고 징베가 고래상어와 소통을 하듯이
식물들과 대화를 하고 소통을 할 가능성도 있구요.
맨셸리를 통해서 엔트가 등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와봐야 아는거겠지만요^^
그리고 밀짚모자 일당의 개성이 다양한 만큼
저마다의 이미지나 각자가 대표하는 색깔이 모두 다릅니다.




루피 빨강
조로 초록
나미 주황
우솝 노랑
상디 파랑
쵸파 분홍
로빈 보라
프랑키 물빛
브룩 검정 하양
징베 남색
맨셸리 풀빛
개인적으로 징베는 고래상어 어인인데다가 표지 등에서의 색상이 짙은 파랑색으로 나오고
일곱가지 무지개 색 중에서 유일하게 나오지 않은 남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랑키의 이미지 컬러의 정확한 명칭은 물빛입니다.
맨셸리는 숲속 요정의 이미지로 예상되기 때문에 풀빛을 대표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녀의 전투방식을 쉽게 생각하면 식물을 이용하여 싸우는 걸로 생각되어집니다.
팝그린을 쓰는 우솝과 어느 정도 겹치기 때문에 개성이 떨어지지 않느냐는 분들도 많습니다.
맨셸리가 식물과 소통하고 호흡은 할 수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식물을 연구하고 보호하는 식물학자이기 때문에 싸움에 이용하지는 않을 걸로 생각됩니다.
맨셸리는 식물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고고학자인 로빈이 책으로 싸우지 않고 선의인 쵸파가 주사와 청진기로 싸우지 않으며
요리사인 상디가 식칼로 싸우진 않습니다.
그녀의 힘과 스피드는 이미 톤타타들을 통해서 검증이 되었습니다.
톤타타의 공주인 그녀는 공주만의 특별한 능력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09. 맨셸리의 최후의 매치업은?
루피와 티치는 선장이라는 위치는 같지만 서로 상반되는 인물입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이와 같은 맥락으로 해적단 내에서의 직책이나 위치는 비슷하지만
서로 상반되는 인물끼리의 매치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에 꼭 맞는 다른 멤버의 예를 들어보면 토니토니 쵸파 VS '사신' 도크 Q가 있습니다.
도크 Q는 검은수염해적단의 선의입니다.
그의 '사신'이라는 별명과 함께 독이 든 사과를 건네는 모습은 그가 사람을 죽이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을 살리려는 의사 VS 사람을 죽이려는 의사
톤타타족은 현재까지 등장한 인물 중에 가장 작습니다.
작은 톤타타의 상반되는 상대로 제격인 인물이 한 명 있죠.




맨셸리 VS 산후안 울프
울프의 크기는 상상을 초월하여 섬만합니다.
그 거대한 오즈마저 울프 앞에서는 땅꼬마로 보일 정도입니다.
그의 별명이 거대전함인데 검은수염이 그를 위해 배를 구하는 것을 보면 그 자체가 배는 아니라는 말이죠.
원피스 블루 딥에서 보면 어마어마한 크기에 뭇사람들은 거대전함이라 부른다고 쓰여있는 걸로 봐서
아마 크기 때문에 거대전함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프랑키가 써니호를 타고 적의 배인 울프를 상대한다는 의견은 맞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몸에 힘이 안 들어간다고 하는걸 봐서는 능력자인것 같기도 합니다만 일단은 두고 봐야겠습니다.
해군의 '저토록 거대한 생물은 또 달리 없다'라는 대사는 '크기가 큰걸로 상대할 수 인물은 없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쵸파의 거대화가 된 크기도 루피의 기어3의 크기를 봐도 울프에 비해서는 개미에 불과합니다.
그렇다고 어인섬에서 상디와 징베가 와다츠미를 상대한 것처럼 둘이서 상대를 한다면
밀짚모자 일당의 숫자가 한 명 더 많아야 하기에 여러 가지 이유로
밀짚모자 일당과 검은수염 일당의 숫자는 11명으로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둘이서 울프를 상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작은 인물은 어떨까요?
울프에게 맨셸리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만큼 작게 느껴질겁니다.
크기도 작지만 속도에서도 보이지 않은 적이 아주 빠른 속도로 공격한다고 한다면
저 커다란 생물을 공략할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가장 작은 존재와 가장 큰 존재 간의 대결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10. 맨셸리의 합류 시점은?
드레스로자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현재 이야기의 흐름상 맨셸리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나올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등장은 드레스로자 이야기가 끝날 때 쯤 하겠지만 나미와 로빈처럼 완전한 동료가 되는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미와 로빈이 동료가 된 과정을 보면 처음에는 쉽게 동료가 되어 함께 여행을 하다가 갑자기 배신을 하여 떠납니다.
그녀들을 쫓아간 루피는 그녀들의 뛰어난 능력을 탐하고 이용하여 사악한 계획을 꾸미는 적과 마주합니다.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담을 하다가
루피에 의해 구출이 되고 진정한 동료가 되었습니다.
맨셸리 역시 이러한 과정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나미의 측량기술을 탐하여 그녀를 억압하고 이용한 아론일당 처럼,
로빈의 포네그리프 해독 능력을 탐하여 그녀를 억압하고 이용한 CP9과 세계정부 처럼,
카이도 혹은 세계정부에서 맨셸리의 스마일을 포함한 식물에 관한 능력을 탐하여
그녀를 억압하고 이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맨셸리로 인하여 루피가 날려버릴 적이
카이도가 된다면 카이도의 본거지나 그와 관련된 사건이 벌어지는 섬에서,
그 적이 세계정부라면 태양의 나무 이브가 있는 성지 마리죠아가 그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앞으로 루피가 만날 새로운 동료는 두명입니다.
한 명은 징베.
한 명은 맨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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