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이돌그룹 갓세븐(GOT7)이 신인답게 깔끔하게 갖춰입은 수트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갓세븐 멤버들은 14일 골든디스크 진행된 레드카펫 포토 행사에 블랙 수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따로 멋을 부리지 않은 깔끔한 스타일이었다. 신인 다운 매너가 엿보이는 패션.
멤버들은 블랙 컬러의 구두와 일반 타이 혹은 보타이를 착용해 수트 패션을 완성했다.
갓세븐은 14일과 15일 양일간 북경에서 개최되는 골든디스크에 참가해 역동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한국의 그래미 어워즈' 제29회 골든디스크가 중국 베이징으로 찾아갑니다!-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DramaHouse & J Content Hub Co.,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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