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팬이 아닌 사람
1. 연예인 누구 좋아해? ㅇㅇㅇ? ㅇㅇㅇ 도대체 어디가 좋아?
(순수한 질문일 경우보다 이해못하겠다는 어투가 많음)
현실에서 이 질문을 들으면
레알 컴퓨터를 켜서 ㅇㅇㅇ 자료를 보여주며 왜 좋아하는지 설명해줘야하나 고민됨
간략하게 말해줘도 아..그래?라고 흥미없는 표정으로 넘길거면서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음
머글들에게 너는 니 남친이 도대체 어디가 좋니? 라고 물어봤을때랑 같은거임
구구절절 얘기하면 나는 그 남친에 대해 머글이만큼 모르니 나도 아..그래?하는 싱거운 반응을 보일것임
아니면 그래서 좋아하는구나 하겠지
2. ㅇㅇㅇ 좋아하면 너도 막 보러다녀? 직찍이랑 직캠본다고?
집에서 그런거 보면 재미있어?
(순수한 질문일 경우보다 이해못하겠다는 어투가 많음)
재밌으니까 좋으니까 보는거지..안좋아하는데 보겠니?라고 답하고싶다.
취미는 주관적인건데.. 이해안되면 그냥 인정해주길 바란다.
좋아하는 노래나 영화있으면 두세번 보는 거랑 같은 이치다.
그러는 머글아 너는 남의 카톡프사나 페북 등은 왜 봐? 그런거 보면 재밌어?라고 묻고 싶다.
그럼 그냥이라던가 궁금하니까 등등 이라는 대답을 하겠지
덕후들도 같음
3. 너 남자친구 없지? 계속 쓸데없이 ㅇㅇㅇ나 보고 살거야?
(명백한 무시ㅋ)
도대체 아이돌 좋아한다고 하면 다 허송세월 보내는줄아나 ㅋㅋㅋ
역으로 너는 얼마나 생산적인 인생을 사는지 묻고싶음
이건 진짜 상처주고 기분 나쁜 배려 없는 질문임
나름 개인적인 취미이자 인생의 엔돌핀임
인생에 재미를 주는 개인적인 취미 혹은 여가생활을 무시하는 말투로 한심하다는 듯이 말하면
진짜 나쁜것임
역으로 개인적인 사생활에 너 쓸데없이 그렇게 살래?라고 말하면 과연..반응이 궁금하다.




결론: 이해보단 인정 ㅇㅇ
이해안되는거 그냥 인정하면 됨
그게 배려고 서로 부딪히지 않고 둥글게 살아가는 것임
+
평소 머글 언니들이 물어본거에 대한 답을 해준것뿐임 이 글 보고 꽁기한 언니들은 이 글 때문에 잠깐 꽁기하겠지만 덕후들은 수도 없이 이런 질문을 받고 상처받고 살아옴 그래서 속시원하게 말해주는거야
마지막은 덕후들이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한
안도현의 시로 마무리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 사람이었느냐?
+타블로 명언 추가
누군가를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거리에서
한순간 마주친 것 만으로 사랑하게 됐다는
꿈같은 얘기는 믿어주면서...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한번 본것 만으로
사랑에 빠졌다는 얘기를 비웃다니..
말이 안되죠..
네,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도 사랑이에요.
사랑은 평등한겁니다.
타블로의 꿈꾸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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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다vs아니다 실시간 논란이라는 김지영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