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부터, 점점 박효신은 울컥하기 시작합니다..)
박효신은 해피투게더 음원 공개후
드디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항상씩 박효신은 야생화를 부르면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ㅜ
그 이유는
가사해석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야생화 : 현재 박효신
너 : 과거 좋은 시절 박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오랫만에 싱글곡 야생화를 발표함)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과거를 힘들게 지내왔음을 암시)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과거 좋은 시절이 수시로 떠오름을 암시)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과거 좋았던 시절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음)
잊혀질 만큼만 (기다리다 보면)
괜찮을 만큼만 (기다리다 보면)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그동안 힘들었던 시절이 지나면 다시 과거 좋았던 시절 '나'를 다시 피울것)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인기or명성은 금방 대중들에게 잊혀짐. 또 다시 잊혀질까 걱정됨)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가사 그대로 어렸지만 눈부신 추억 속 과거 '나'를 회상)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위와동일)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굉장히 괴로운 현재 상황속에서)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과거 좋은 시절 '나'에 대한 기억들이 옅어지고 있음)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과거의 좋은시절 '나'로 돌아가고 싶지만 현재는 불가능)
살아갈 만큼만 (살아가다 보면)
미워했던 만큼만 (노력or미워하다 보면)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계속해서 노력하며 살아가다 보면 과거 좋은 시절 '나'처럼 꽃피는 봄이 찾아올것)
노래 부를때마 왜케 우는지 이해가 가네요.
이 노래는 박효신 본인 아니면 감정이입 아무나 못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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