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이 일본 메이저 그룹으로 뜨기 전 어느 방송에서 일본의 온천 체험과 한국 해병대 캠프에 참여하는 동영상에 달린 댓글입니다.
신디 너무 귀여워! 한국의 아저씨 시끄러워. 큰 소리 내지마.
싫어싫어 말할 때 너무 귀여워 ㅋㅋ
한국팀 힘들어 보이구나
한국군은 일본통치시절의 일본군의 풍습이 그대로 남아있어.
병역이 의무인 한국인에게 실례가 지나치다.
TV프로라고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웃을 수 있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해.
긴장감이 없다고. 집중하고 있다면 웃는 것은 없다.
아키모토는 어느 세계에 가도 통할거야.
혼내면 금방 운다. 싫으면 금방 관둔다.
결국 이것이 오노의 최근와 같은 것이야. 탈퇴하고 유학한다던지 말하고 역시 포기했습니다. 라는
아키모토는 강하다!
감동했습니다.
울고있는 꼬마는 떨어트리지 않는 것인가. 유감이다.
스탭들아 연령을 생각해서 출연시켜라. 오노를 출연시킨 스텝 수 만큼 때리고 싶다.
한국팀>>>>>>>>>>>>>>넘을 수 없는 벽>>>>>>>>>>>>>>일본팀
한국팀에 비해서 일본팀은 천국이구나
이것은 교관, 멋있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멋지다.
교관에게도 멤버에게도 감동했다. 나도 내일부터 힘내려고 생각합니다.
울었다.
30분이나 멍때리고 봤다. 울었다. 감동했다.
대단하지만 방송으로써는 조금 미묘한 내용이였습니다.
교관은 상냥하구나~
멤버도 열심히 한 모양이라 다행이다.
교관! 평생 따라가겠습니다.
교관 당신이란 사람은 ㅠㅠ
일본에 돌아가면 최고의 팀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교관 엄청나. 그리고 멋있어.
교관과의 약속을 지켜서 좋겠네! 지금 akb는 세계로 나아가는 일본 최고의 팀이야!
한국만 보고, 온천은 마구 스킵해버렸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