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오직 기업공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합병 당시 씨앤씨의 주요사항보고서를 참조하세요! ★★★ 기업공시 사이트 kind 출처입니다. http://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130828000446&docno=&viewerhost=&viewerport=# 1. Sm 씨앤씨는 스엠의 ★★★자회사★★★ 2. 울림은 씨앤씨에 흡수합병됨.
울림의 주식들이 전부 씨앤씨 주식으로 전환됨. 법적으로 소규모 흡수합병이라 부름. 흡수합병 의미 (naver 용어사전) - 합병당사 회사의 하나가 존속하고 다른 회사가 소멸하여 존속회사에 흡수되는 회사의 합병의 한 방법이다. 3. 울림 소속 연예인들의 전속계약도 씨앤씨로 옮겨옴.
4. 울림 주식이 씨앤씨보다 비싸게 합병되었다? 댓츠 노노 울림주식은 비상장주여서 시세 존재 ㄴㄴ 따라서 2017년까지 기대 수익을 미리 땡겨와서 주식 가치 계산. 반면 씨앤씨는 시장 시세(=현재가치)로 매겼기 때문에 한 주당 가격은 울림>씨앤씨. 그러나 주식의 양이 씨앤씨가 월등히 많아서 합계는 씨앤씨가 더 큼. 가볍게 예를 들자면, 울림 사장님이 가지고 계시던 울림 주식의 87%를 전환했더니 씨앤씨 주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미만이 됨 5. 레이블은 법적으로 효력이 없음. 자회사도 아니고 특별대우를 받는 것도 아님. 원래 레이블의 의미가 미국의 유통사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아티스트들을 매니지먼트하기 위해 장르나 유사성에 따라 레이블을 만들었던 건데 씨앤씨에서 이를 차용함. 기존에 합병 했던 에이엠이앤티(장동건, 김하늘, 한지민 등 소속) 엔터, 훈미디어 등도 울림과 똑같은 절차를 밟고 합병됬으나 울림의 경우만 레이블이라는 명칭을 붙을 붙임. 이름만 다를뿐 같은 목적으로 합병한거. 6. 울림의 수익은 씨앤씨의 수익으로 합산됨. 근데 이 씨앤씨의 영업이익이 스엠 이익에 포함되어 공시가 되요.(연결재무제표..자회사라 그래요) 따라서 관계가 없을 수 없는... 2017년에 독립한다? 씨앤씨는 유통만 맡는다? 이건 근거가 없어서 안적었습니다. 자료 있으면 피드백 할께요!
이건 합병 목적! ★쉬운 설명★ Sm - C&C : 아빠와 아들 (독립성 있음) C&C - 울림 : LG전자와 스마트폰사업부서 (독립성x) ★추가 예시★ Sm : 삼성 C&c : 에버랜드 울림 : 퍼레이드 담당 파트 - 씨앤씨는 크게 컨텐츠제작파트, 여행업파트, 배우매니지먼트파트, 울림레이블파트, 미디어파트등으로 구성되어있음 즉, 울림은 지금처럼 매니지먼트만 해주는거고 법적으로는 전부 씨앤씨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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