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현지 프로덕션의 사기
김태호: 그맘때 연기자들도 어깨가 처져 있었는데 ‘돈가방’과 ‘좀비’특집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어요.
그해 2월 하하 게릴라 콘서트 끝나고 침체기가 있었거든요. 3월 인도 특집은 현지 프로덕션에 사기를 당하기도 했어요. 촬영의 편의를 위해 인도 국영방송에 관련된 프로덕션과 계약을 했거든요. 나무에 10년째 매달려 사는 사두, 평생 앞구르기만 하는 기인 등을 다 섭외해줄 수 있다고 했고, 발리우드 댄서들도 섭외해 뮤지컬 장면을 찍기로 계획했어요. 그런데 촬영 첫날 사두가 왔는데 너무 평범해 보이고 요가를 해보라니까 다리도 못 찢어요. 이튿날에는 두 번째 기인이 왔다는데 보니까 어제 온 그 사람이 저쪽에서 가짜 수염을 붙이고 있는 거에요. (좌중 폭소)알고 보니 기인 6명이 다 같은 사람이었어요. ‘하나마나 송’(<무한도전> 멤버들의 별명을 소개하는 노래)을 인도어로 편곡해서 뮤지컬을 찍는 날은 한 무리의 여성이 트럭에서 내리는데 할머니, 애 업은 아주머니 등 동네 아낙들인 거예요. 봄까지 상당히 힘든 시기였어요.
시네 21 인터뷰 中
3줄 요약
a . 인도 국영방송 관련 프로덕션이 사기침
b - 기인 불러준다면서 , 왠 노숙자 데리고 장난질.. 또 가발 씌워서 다른 기인으로 바꿈
c - 뮤직비디오 촬영 때문에 , 미녀 불러준다면서 할매들 데려옴
2. 노홍철 - 정준하 불화
정준하 꼬드김으로 노홍철과 무도 제작진등 다수가 주식 투자를 했는데..
인도 도착해서 보니 , 완전 주식이 휴짓조각 됨
노홍철 말로는 그 때 까지 방송으로 번 돈의 절반 이상을 주식으로 날렸다고 합니다
멘붕이 오는 상황에서 촬영..
노홍철이 그 분위기 어떻게든 바꿔보려고.. 정준하한테 장난 좀 심하게 쳤는데
정준하가 진심으로 삐침..

인스티즈앱
요즘 돌잔치 진짜 엄마들 이렇게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