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여왕 백지영.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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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오늘]

전해성 . 김도훈 작곡가의 힘이죠.
사실 이 두분 말고, 다른 작곡가의 ost 곡은 거의 다 묻힘.

[우리다다]

묻힌다는것보다 백지영의 힘도 크죠 백지영ost내면 오래는 못가지만 10일정도는 항상 상위권이에요 타 가수랑은 다름

[괜찮은오늘]

최근 ost 곡 낸거 대부분 10위권 밖이었요. 울고만있어.봄비 등등 . 새로운 작곡가나 신인작곡가 분들의 곡은 대부분 묻히고 잇죠. 가수의 영향도 크겟지만, 작곡가의 영향이 객관적인 순위로만 보면 확실히 더 큰것으로 보이네요. 지금의 백지영은 전해성.김도훈.박근태 이분들이 거진 다 만들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머라이어캔디]

작곡가가 대단한건 맞지만 그래도 두 작곡가의 노래를 잘 표현한 백지영이란 가수의 영향도 충분히 크다고 봄. 이영훈의 노래를 이문세가 잘 표현해준것처럼요.
ost를 자주내다보니 전 백지영 목소리도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나 지루해진 단계가 온듯해요. 갠적으로 ost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