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875401한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이 "성 전 회장의 지시로 2012년 대선 캠프 부대변인이었던 김모 씨에게 2억 원이 전달됐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하지만 검찰은 아직 대선자금 수사에 대해선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