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분동안 열심히 썼는데 다 쓰고 확인 누르니 연결이 이상하다고 글이 다 날라갔네요..뭥미?다시 쓰긴 하는데 글이 성의가 없어졌을 수도 있습니다.ㅜㅜ(자동 저장도 안된 더러운 다음)
삼국지하면 생각나는 대표게임은 단연 코에이사의 삼국지 시리즈죠.
현재 삼국지12 PK가 최신작이고 올해는 삼국지 시리즈 30주년 삼국지13이 발매예정입니다.
하지만 아직 삼국지13은 홈페이지도 없고 소식도 없으니 삼국지12나 빨아야죠.
1. 코스트 모드
삼국지 전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언 "삼국지는 성 4개 먹기 전까지가 제일 재밌다."
빈 땅을 먹어서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리는 방식이든 조조 같이 능력 좋은 장수가 많은 세력을 빨리 잡아먹는 방식이든 삼국지라는 게임은 후반으로 갈수록 루즈해지는 게임이죠.

(유비+오호장군으로 발라주마!)
뒤로 갈수록 S급 무장으로만 출진창이 채워지는건 제가 즐긴 삼국지7부터 삼국지12까지 고정된 현상이죠. 그래서 유저들은 궁여지책으로 엄백호로 천통하기, 전능 1인 신무장으로 천통하기 등으로 난이도를 높여보지만 초반이야 어렵지 결국 어느정도 진행하면 다시 쉬워지기 마련입니다.

(쩌리 위속과 황건적 등장)
코스트 모드 패치를 하게되면 각 장수다가 코스트가 부여되고 출진시 코스트 제한이 생깁니다. 난이도를 높여 코스트 제한을 30~25정도로 하면 A~S급 무장 3부대만 출진하느냐 아니면 S급 무장 2명에 쩌리 무장 3~4명을 출전시키느냐 선택을 하게되죠.
2. 특기 및 연쇄 전법

(킹덤에서 활약중인 정이)
삼국지12의 경우 1인당 전법하나를 부여받습니다. 하지만 전법의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일부 네임드(여포 관우 장비...)를 제외하면 전법 돌려막기로 인해 비슷비슷한 전법을 갖게 됩니다.

(강려크한 정이)
군주이자 건강한 남자였던 영정이 폭주하는 흡혈황제로 거듭났습니다. 1인당 최대 3개의 특기를 부여해서 장수마다 개성을 갖게됩니다.
유저들 중에는 S급장수가 아닌 쩌리 장수를 키워보고 싶은 분들이 있는데 삼국지12의 경우 스텟을 올리는 방법이 몇개월에 한번 스텟2개를 1씩 올리는 방법과 보물을 주는 방식이 있는데 키우기 힘들죠. 그래서 성장과 각성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쩌리장수 활용법을 강구했는데요. 전투를 많이 하다보면 스텟이 팍팍 오르고 일정 기준 스텟이 오르면 각성을 통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S급 못지않은 활약을 할 수 있죠. 또한 전법을 연쇄적으로 발동하는 방식을 통해 전투의 루즈함을 없애고 전투에 변수를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장비가 다른 2개의 전법을 사용해서 더둑 강력해집니다. 연쇄전법이 잘 발동되면 지던 전투로 이길 수 있죠.
3. 그 밖에 패치들
저는 3개의 패치를 하고 삼국지를 즐기고 있는데요. 위에 2개와 확장패치입니다. 확장패치는 이전 시리즈에는 나왔지만 삼국지12에는 등장하지 않은 무장들을 추가한 패치인데요. 원래 500여명의 무장에서 700여명의 무장으로 늘어났는데 이전 시리즈에도 나왔던 무장이니만큼 큰 위화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그 밖에도 기존 전법을 다 갈아엎고 네임드마다 고유의 전법을 추가한 전법패치도 있고 모든 군주를 삼국지 여인들로 교체한 재밌는 시나리오도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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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리즈들의 패치를 보면 밸런스를 위해 단순히 파라미터나 장수 스텟, 특기 등을 조정한 패치가 대부분이었는데 삼국지12의 경우는 PK수준의 패치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삼국지13에 코스트모드는 정식으로 적용되도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코에이 사의 또 다른 시리즈 게임인 신장의 야망 최신작이 재밌다고 하고 신장의 야망 시스템이 삼국지 시리즈에 이식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번 30주년 삼국지13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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