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그룹 엑소가 일본 오리콘 차트 신인 판매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외 남성 아티스트로는 최초의 일이다.
일본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 '오리콘 스타일'은 23일 "엑소가 '제48회 오리콘 연간 랭킹 2015'에서 신인 아티스트 판매 부분 정상을 차지했다"며 "총 매출액만 9억엔(환화 87억)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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