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진짜 고은별 살아 있었다 "반전"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후아유' 김소현의 역전은 언제쯤 성공할까.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10회에서는 과거 은비(김소현)가 그랬듯 외톨이의 아픔을 느끼는 소영(조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비의 정체를 폭로한 소영의 승부수는 자충수가 됐다. 태광(육성재)과 이안(남주혁)이 적극적으로 나서 은비를 감싼 것. 소영은 더 이상 은비가 은별 행세를 하고 있다 밝히지 못했고 소영은 그대로 외톨이가 됐다.
악에 받친 소영은 은비에게 "고은별 존재감 굉장하네. 너 착각하지 마. 그거 이은비 거 아니야"라고 쏘아붙였다. 이도 모자라 소영은 "네가 한이안을 어떻게 구워삶았는지 모르겠는데 걔가 언제까지 도와주겠니? 너 같은 건 어떻게 되든 상관없을 텐데. 기대해. 네 옆에 있는 사람들 하나씩 떠나게 해줄 테니까"라고 이죽거렸다.

문제는 이들의 대화를 송주(김희정)가 엿듣고 있었다는 것. 이를 모르는 소영은 송주에게 기획사 계약을 빌미로 다가갔다. 그러나 송주가 택한 건 바로 우정. 기획사 계약을 마다한 송주는 "내가 연예인 되고 싶은 건 맞는데 친구 배신하고 하려는 건 아니야. 공별 외톨이 만드는 거 쉽지 않을 거야"라고 일갈했다.
결국 소영이 느끼고 있는 건 외톨이의 감정. 그러나 은비를 왕따 가해자로 모는 소영 모의 가세로 은비의 강제 전학이 권고됐다.
이런 와중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진 은별이 등장하며 파란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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