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론 교무실 청소 학생이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전 이미 성인이라서 공감이 안될지 모르지만 저때는 그냥 당연한건줄로만 알고 했거든요...
그리고 에어컨.. 이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학교에선 선생님들이 출근하면서부터 퇴근하실때까지 풀로 컴퓨터를 틀어놓고 업무를 보시는데요
여름엔 이 컴퓨터의 열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블루스크린은 기본이구요 완전 찜통이에요; 업무보다 블루스크린뜨면 진짜... 깊은 빠ㄱ침이..ㅠ
2. 그리고 교무실은 에어컨 2대만 틀면 되지만 교실은 각 교실당 한개씩만 해도 서른대가까이 되죠..
아마 그 경제적 부담이 다른겁니다.. 정작 선생님들도 교실에서 수업하시죠
(솔직히 교무실 선생님들도 행정실 눈치봅니다.. 그리고 교실에 에어컨 틀어달라고 행정실에 말하는것도 교무실에 계시는 선생님들이에요ㅠ)
+초록글까지 갈줄은 몰랐는데...
여튼 아버님이 교사시고 현재 임고준비하면서 기간제하는 교사입장으로는 쿠크깨지는 댓글이 많네요...
누가 내자식들 더워서 헥헥거리고있는데 나만 시원한데 있다고 좋겠습니까...
선생님들을 좀만 더 이해해주세요...
선생님들도 내 자식들 시원한곳에서 공부시키고싶지만 오히려 요즘은 평교사들이 학교안의 최하위층입니다...
학생에게도.. 관리자에게도 하물며 행정실 직원에게도 함부로 찍소리 못하는게 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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