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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808 출처
이 글은 11년 전 (2015/6/23) 게시물이에요
안녕하세요.여러분..
너무나 기막히고 억울한 저의 살아온 이야기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저는 너무나 더러운 여자입니다.

저는 40대로 10 대의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저의 아들들은, 친아빠 한테 어렸을때부터(5-6살) 저와 같이 집에서 윤락을 강요받으며 살았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이고 그 조직에 저도 같이 한패로 있었습니다.
저의 친정과 남편은 저와 결혼하기 전부터 성관계 한 멤버들이였습니다.
멤버란 뜻은.. 같이 약물을 먹고 그룹으로 성관계를 하고 또 그것으로 다른 사람을 유인 해서 흥분제나 수면제를 먹여 돈을 버는 수단으로 삼고, 또 부인과 자식을 집에서 윤락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은 성폭행이나 윤락이 나쁜 행동이 아닌 쉽게 돈을 버는 방법 입니다.
남편은 저와 저의 아들들에게 10 여년 동안 집이나 다른 장소로 데려가 돈을 받고 윤락을 시켰으며, 모든 돈관리는 남편이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보고 받으라고 시킬때는 제가 받았었습니다.
남편은 모든지 하나부터 열까지 저의 제 이름과 주민번호를 써서 일을 하였고, 통장이니 카드니 하는 것도 다 제 이름으로만 만들었으며, 남편은 자기가 들키면 안된다며 모든 걸릴 수 있는 일은 피했습니다.
위험한 일은 항상 저를 시켰고 ,여차하면 저에게 덮어씌우려 하는 준비도 다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동영상 찍어놓은 것 부터해서, 나쁜 짓 시켜서 한거, 또 같이 한 패로 상의 하고 회의했던 거 등등 그것 말고도 더한 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행여나 우리가 도망갈까하여 일절 돈 한푼도 주지 않았으며 한시도 옆에서 못떨어지게 했으며 아이들과 저를 감시하였습니다.
아이들 학교도 저를 옆에 싣고서 차로 남편이 직접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방과 후 활동도 전혀 못하고 학원은 물론이고 지금까지 놀이터에도 나가서 놀아본 적이 없습니다.
아이들을 꼬시려 할 때에만 밖에 데리고 나가고, 갇혀살던 아이들이 나가는 것 만으로도 너무좋아 노는 모습을 또 찍어서, 우리가정이 이렇게 행복하게 산다며 가짜 홍보를 주변사람들에게 하곤 했습니다.

저는 22살에 남편에게 성폭행 당했고, 후에 결혼을 하였고, 결혼과 동시에 저를 상대로 몰래 수면제를 먹여 놓고 집에서 윤락을 시켰습니다.
그때는 이미 남편에게는 여자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후에나 알았습니다.
저와 결혼 한 이유는 저를 이용하기 위한 것이였고, 결혼 전 부터 같은 일을 하고 있던 친정과 남편은 서로를 알아보고 미리 뭉쳤으며, 저와 결혼하기 전에 벌써 자기들끼리는 관계가 있었고,
결혼 후에 하는 말이 우리가 먼저 한멤버로써 관계를 해야지만 서로를 믿고 배신을 안한다며 같이 해야만 한다는 주장이였습니다. 그러면서 가족 사업이라며 더할 나위없이 좋아했습니다.

친정과 남편은 한 몸이나 마찬가지였으며, 저는 20년을 남편에게 맞고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신고조차도 못하고 살았으며, 제가 아이들에게 윤락시키는 것을 반대하는 날에는 아이들과 저는 거의 죽는 날이였습니다.
심지어 저의 친정에서는 하는 말이, 저를 더욱 때려서 정신차리게 하라고 남편에게 시킬 정도입니다.
저의 언니와 친정엄마는 사위를 남편으로 생각 할 정도로 좋아했으며, 모녀 지간에 서로 시기, 질투를 하며 싸웁니다.
저의 오빠와 올케까지 다 합세하여 친정집이 성관계하는 장소였습니다.
오빠도 술집을 운영하며 여자 남자 할 것없이 사람들을 유인하며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하루가 멀다하고 사람들을 데려 왔으며, 서울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데리고왔었고, 또 그 사람들이 새끼쳐서 서로 여자든 남자든 사람을 끌고 왔습니다.
같이 약 먹고 그룹 성관계를 하였습니다. 야한 비디오에 나오는 그대로 입니다.
한 두번 온 사람은 기억조차 할 수도 없습니다.
손님이 없는 날은 남편이 아이들에게 직접 성관계를 하면서 손님받는 방법과 어떻게해야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를 가르칠 정도였습니다.
저와 아이들에게 흥분제를 먹여서 같이 성관계를 하게하고, 또 동영상을 찍고 그걸 이용해 저를 꼼짝 못하게 겁주고 협박하고 끌고 다녔습니다.
아이들이 고스란히 당하는 걸 보면서 저는 스스로 죽을 각오를 했습니다.
저의 친정도 남편도 똑같은 일을 하고 서로 몸팔아 먹고 살고, 자기 부인과 자식까지 남에게 팔아먹으며 고깃덩어리 신세만도 못한 저와 아이들은 너무도 비참했고 살려는 의지도 없고 인생을 포기 했었습니다.

제 자식들을 제가 팔아먹으면서 지켜주지도 못하는 어미가 어디있습니까?
친정도 한패였기에 도망 갈 곳도 어디 의지할때도 없었으며 오도 가도 할때가 없었습니다.
도망가면 죽인다 했고, 그러면서 어린 아이들을 제가보는 앞에서 죽도록 때리면서 겁주고 협박 했습니다
남편은 행여나 제가 도망갈까봐 돈 한푼 안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한시도 저를 떨어뜨려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죽는 것도 무섭지 않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살리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 데리고 언젠가는 도망 간다는 마음으로 기회만 보고있었습니다.
남편이 시키는대로 다 했습니다.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오고, 다른 사람에게 약을 타라하면 타고, 나쁜 짓도 시키는 대로 하고, 성폭행 하라고 하면 하고, 윤락 하라 하면 하고, 아이들을 팔고 돈을 받으라고 하면 돈을 받고, 남편이 사기치러 하는 집에 염탐하러 가라하면 가고, 어떤 일이든 남편 비위 맞추며 장소 불문 하고 다 했습니다.
로보트 처럼 다 했습니다.

저도 그 사람들과 한패였다고 자수합니다.
자식 잡아먹은 어미라면서 같이 성관계 한 동영상을 공개하면 너와 아이들의 인생은 끝난다고 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남편한테 성폭행 당해서 임신되어 결혼을 하였고 사회도 몰랐고, 하는 것이라고는 남편옆에서 20년 동안 매 맞으며 멍청하다고 욕 들어가며서 살면서 윤락을 한 것이 지금까지의 저의 인생 입니다.
친정은 한술 더 떠서 내가 배신 할 수도 있으니 단단히 준비를 해두라며 오히려 남편에게 조언 할 정도이며, 그 중에 제일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 사람이 저의 친 언니 입니다.
친 언니와 남편은 부부사이처럼 지냈고 언니는 오히려 제 욕을 하며 저와 남편 사이를 항상 갈라놓아 제가 더 많이 맞았었습니다.

남편말에 무서워 바보같이 겁먹으며 한번 따지지도 못하고 겁먹은 강아지 마냥 벌벌 떨고 살았습니다.
만약에 이 성범죄 사업이 재수없어서 걸리면 자기가 아이들을 잘 키워 줄테니 자기대신 저보고 감옥을 가라해서 저는 그런다고 할 정도로 아둔하고 멍청한 인간이였습니다.
아이들은 거의 300 여명 가량에게 지금까지 당하고 살았고 ,저는 결혼생활 20녕동안 거의1000 여명 정도 됩니다.

이렇게 살 바엔 죽고 싶었습니다.
어차피 죽은 목숨이라고 생각하고 인생을 포기하며 살았지만, 어린 자식들이 너무나 불쌍하고 눈에 밟혀 죽을 수도 없었습니다.
남편이 하는 말이"내 자식 내가 낳아서 내 맘 대로 하는데 누가 뭐라하냐!" 며 "한 살이라도 어릴때 써 먹어야 돈을 더 받을 수 있다!" 며 괴변을 늘어놓는 괴물 옆에 아이들을 살게 할 순 없었습니다.
그래서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있던 중 뜻밖의 기회가 왔습니다.

남편이 저에게 위장이혼 을 하자는 것이였습니다.
집에서 아이들 데리고 도망 나가서 우리에게 성폭행 한 사람 10명 정도만 고소를 하면 자기가 뒤로 돈을 뜯어내겠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 고소를 먼저 하고 나중에 사람들이 믿게끔 남편인 자기를 고소하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돈을 써서 무혐의로 나올 것이니 걱정말고,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전에도 항상 돈을 써서 나왔었습니다.
우선은 그 사람들을 믿게끔 해야하니 도망 가는 척 해서 이혼소송을 걸어놓으라는 것이였습니다.

저에게는 하늘이 주신 기회였습니다.
저는 약속대로 집을 나갔고 이혼소송도 했습니다.
남편 몰래 숨어다니며 살았지만, 저는 다른 사람들은 고소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모든 과거에서 떠나서 상처받은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가서 조용한 아무도 모르는 시골에 가서 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일은 제 뜻과는 상관없이 흘러갔고,...
제가 다른 사람들 고소도 안하고 자기 만나기도 거부하면서 피하는 걸 눈치채고, 남편은 저를 겁주고 끌고 다니다가 마침내 아이들을 달라는 항소를 이혼재판에 신청을 했습니다.
그것을 알고 아이들은 까무러치면서 다시는 그곳에 안들어 가고 싶고, 더이상 아빠에게 성폭행 당하기 싫다고하며 난리가 났으며 죽는 다고 했습니다.
저와 아이들은 서로를 보며 울음 바다가 되었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더이상 끌려다니지 말자고 결심을 하였고 남편을 신고하기로 했습니다.

마침내 작년 2014년에 남편을 신고하였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저와 아이들은 제대로 된 조사도 한번 받질 못했고, 저희를 죄인 취급하고 미친 사람취급을 하며 오히려 남편을 두둔하며 조사를 했습니다
미성년자인 아이들 조사도 해바라기 센타가 아닌 그냥 컴컴한 방에 두고, 보호자인 엄마도 못들어가게 하고
형사가 무서운 표정을 하면서 묻는 말에만 대답하라하면서 어이없는 간단한 조사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가뜩이나 성폭력 휴우증으로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나 공포감이 심한 상태였는대도 불구하고 억압속에 조사를 받았고 ,저 역시 미 취급받고 정신병자 취급하며 조사를 마쳤습니다.
그래도 경찰을 믿었었습니다...
20년 동안 벼르던 일이였기에 흑 과 백 을 갈라 줄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의 수사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도 아이들과 했습니다.
다들 아시는 한 방송과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여러방송 프로 에서도 인터뷰 했으나 얼마 후 기다리라는 말만 있을뿐 소식이 없고, 그 후에 남편 측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방송 못하게 막는 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조용히 저 몰래 남편조사에 저의 친정 식구가 남편 증인으로 들어갔고..
사위는 결백하고 딸인 제가 정신이상자로 증언을 한 것입니다.
경찰은 당연한 듯 저에게 아무 언급없이 조용히 남편을 불기소로 검찰에 올렸습니다.
이런 억울하고 기막힌 세상이 어디 있습니까?
경찰서 앞에서 목 매달아 죽어서 진실을 밝히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저와 아이들의 말은 귓등으로도 들어주질 않습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와 아이들은 그 후로 저희에게 지속적으로 찾아와 성폭행 한 사람을 전부 고소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지금 현재 약 30 여명을 전국적으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온 사람들 중에는 서울 사람도 있고 부산, 충청도, 대구 ,경기도 등 각각 퍼져 있습니다.
한 두번 온 사람들은 기억도 안나고 , 꾸준히 온 사람들 중 앞으로 고소 할 사람들은 50 ~100 명도 넘습니다.

지금까지도 저희는 경찰 조사를 받을 때, 너무도 비참히 조사를 받습니다.
조사를 할 때 우리는 죄인이고 형사들 조차도 저희를 송충이 보듯 합니다.
저의 아이들이 하는 말은 전부 가짜 인 양 들어주려고도 안하고 , 저의 말 또한도 대놓고 무시하거나 미친 엄마 취급을 하고 귀를 기울여 주지도 않을 뿐더러 일방적으로 상대방 말 만 믿고 , 정당한 수사를 안해줍니다.

대질 조사를 원해도 일방적으로 안된다고 하며 경찰 손에서 자르고, 전혀 만나게 해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고소 한 사람들이 전부 "거짓말 탐지기" 조사에서 '진실' 반응 이 나왔다고 경찰이 말을 합니다.
어떻게 한 두 사람도 아니고 상대방들이 전부 '진실' 반응 이 나올 수 있습니까?
그럼 저희의 진실은 가짜라는 것입니까?
저는 상대방과 대질 조사를 해달라 요청을 하는대도 경찰은 전혀 들어주지도 않고, 상대방도 원치않으니 안된다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 핑계로 경찰은 저와 아이들에게 성폭행 한 사람들을 '무혐의'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럼 2014년부터 2015년 6월인 지금까지도 '정신과"에 입원하고 있는 저의 큰 아들은 도대체 누구에게 당했다는 말 입니까?
저의 큰 아들은 성폭행 충격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와 "성폭행 휴우증"으로 사회 생활도 앞으로 힘든 상태로 결과가 나와서 아직까지도 병원에 있습니다.
성폭행 당한 상처와 충격으로 아빠에 대한 분노가 일어, 화가나서 벽을 손으로 쳐서 기브스까지 하고, 소리를 치면서, 아빠를 가만 안놔둔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볼때마다 저의 가슴은 미어지고 찢어집니다...이 모든 것이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한 다 저의 잘못입니다.

저의 죄는 달게 받겠습니다.
그 조직 안에 한패로 있었고, 아이들을 더 빨리 빼내오지 못하고, 신고도 늦게 한 죄를 다 받겠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하늘을 보지 못하고 살고, 어린나이 부터 억압되어 성폭행 당하고 산 아이들의 진실만을 밝혀 주십사 애원 하는 것입니다.
어린 자식을 살려주시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너무나 억울 하고.. 아이들을 상대로 이러시면 안되는 거 아닐까요?
다 자식들이 있을텐데 자기 자식만 중요 한지요.
저는 힘도 없고 돈도 없습니다.
능력도..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제 몸을 파는 일과 죽는 것 둘 뿐입니다.

이 진실을 밝히지 못하면.. 우리 아이들은 거짓을 가지고 살아도 되는 세상이라고 불신하고, 자기 아빠보다도 더욱 나쁜 길로 빠져 인생을 포기할 것입니다.

지금 제가 있던 소굴은 거의 조직이고, 큰 사업이며, 전국적으로 성관계하는 장소가 퍼져 있고, 지금도 어린아이 할 것없이 몸을 팔아먹고 돈을 갈취하고 있습니다.
이 성범죄에 가담한 사람들은 여러 가지 직업층이 다양하고 , 서로의 비밀이 누설이 안되게 지켜주면서 뒤로 돈을 뺏고 서로의 약점을 이용해서 헤코지 하면서,
앞으로는 믿게끔하고 뒤로는 이용하는 이중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아직도 못 나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죄없이 당한 사람도 많으며, 몰래 커피에 탄 흥분제를 먹여 성폭행하고 동영상 찍어 협박해서 못나오는 사람도 있지만, 중독되어 더욱 즐기게 되는 사람이 더욱 많기에 비밀이 유지가 됩니다.
그러기에 몇년 전에 몇번씩 걸렸는대도 불구하고 남편은, 같은 편인 공무원들의 도움을 받아 빠져 나왔고 그 중 힘없는 사람에게 다 덮어씌워 벌을 받게하는 수법을 씁니다.
저희가 혼자서 지금까지 고소 한 사람들이 약 30 여명에 이르지만 앞으로도 고소 할 사람이 수 십명에 이르고 ,이 진실이 밝혀 질때까지 저희는 계속해서 경찰과 싸울 것입니다.

그것이 이 못나고 더럽고 수건 같은 어미가 아이들에게 마지막으로 해 줄 일이며 ,
아이들이 자립되어 세상을 살 수 있을 때.. 저는 아이들의 손에 죽어도 행복합니다!

저의 아들들이 밝은 하늘을 보며 살 수 있을 때가 오길 빌며.. 이 글을 올립니다.
아이들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리플을 보니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취재를 하고 다알리려고 노력했으나 다 묻힌다고 그래서 네이트판에 올리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기사는 뜬적 있고 그외에 인터뷰 글도 더 있더라구요
http://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9


사이비 목사 부자 엽기 성범죄 의혹 실체가족끼리 어찌 이럴수가… ‘이보다 더한 짐승은 없다'
[제1173호] 2014년11월03일 11시00분

[일요신문] 경기도의 한 교회 목사 부자가 가족 및 신도들과 무차별적인 혼음을 저질러 온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 전망이다. 경기도 모처 S 교회의 담임목사인 A 씨와 그의 아들이자 이 교회의 전 담임목사 B 씨 부자는 B 씨의 전 부인인 이 아무개 씨(43·여), 두 아들 C 군(16), D 군(12) 등에게 최음제와 마약 등을 투여한 후 집단 혼음 행각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10대인 두 아들과 함께 자신의 남편과 시아버지의 성범죄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80대의 고령인 A 씨는 지난 1990년대 초반에도 여신도들을 상대로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나와 몸을 합쳐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꾀어 간음해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인물로 전해졌다. B 씨의 전 부인이자 A 씨의 전 며느리인 이 씨는 이와 관련해 최근 두 아들 C 군, D 군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목사 부자의 엽기적인 섹스 행각을 낱낱이 공개하며 사정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3연수실에서 열린 ‘사이비 목사, A 씨 부자 성범죄 의혹 철저 수사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는 이 행사를 주최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등 관계자들, 여러 언론사의 기자들이 꽉 들어 차 열기가 뜨거웠다.


피해자를 자처하며 A 씨, B 씨의 성범죄 의혹 폭로자로 나선 이 씨(담임목사 A 씨의 전 며느리)는 작심한 듯 미리 준비된 A4 용지 8페이지 분량의 기자회견문을 차분히 읽어 내려갔다. 회견 막바지에 아들 이름을 부르는 부분에서는 눈물을 쏟으며 울먹거렸지만 끝까지 회견문을 낭독했다. 이어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고,

이 씨는 물론 이 씨의 아들 C 군, D 군도 유창한 영어로 번갈아가며 자신들 아버지의 만행을 상세히 공개했다. 폭로자 세 명은 모두 시종일관 마스크와 선글라스, 모자로 얼굴 전체를 가린 채 이 행사에 응했다.


이 씨는 지난 8월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에 자신의 전 남편이었던 B 씨를 신고했다. 이 씨와 전 남편 B 씨는 지난 8월 19일 소송 끝에 이혼 판결을 받았다. 전 남편의 상습 폭행 등을 이유로 이혼 청구 소송을 낸 이 씨는 이혼 성립 직후 전 남편 B 씨를 경찰에 신고했던 것.

이에 앞서 이 씨는 지난 5월 진용식 목사를 처음 만나 자신의 당시 시아버지와 남편의 섹스 행각 및 폭력에 대해 털어 놨고 이후 한 성폭력 상담센터와의 면담을 거쳤다. 이 씨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에 걸쳐 행해진 A 씨 목사 부자의 대를 이은 성범죄 행각을 비교적 상세하게, 특정 장면을 묘사할 때는 노골적인 표현을 써 가며 폭로해 충격을 주었다.


이 씨는 자신이 고등학교 2학년 때인 지난 1989년 친구의 소개로 A 목사가 담임하는 S 교회에 출석하게 됐으며 1995년 12월 A 목사의 아들 B 씨와 결혼을 한 직후 미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두 아들인 C 군과 D 군을 낳았다고 밝혔다. 이 씨는 A 목사 부자의 엽기적인 섹스 행각이 이 씨 가족이 지난 2006년 미국에서 귀국해 서울 K 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A 씨와 함께 살면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이 씨는 "A 씨가 집에 있는 날은 온 가족이 혼음을 하는 날이었다"라며 구체적으로 당시 상황을 묘사하기 시작했다. 이 씨는 "혼음을 하는 게 싫다고 하면 B 씨는 나와 아이들을 폭행했다. 머리, 배, 눈 등 보이는 대로 폭행을 했다. 머리채를 끌고 벽에 부딪히게 하거나 쇠파이프나 몽둥이로 아이들을 때리기도 했다.


폭행은 지속적으로 이어졌고 결국 내가 못 이기고 A 씨의 방으로 들어간다고 하면 남편은 커피를 한 잔 줬다. 커피를 마신 후에 남편은 5~6cm 정도 되는 색깔 있는 병에 주사기를 꽂고 빨아들인 다음 내게 주사를 놔줬다. B가 타 주는 커피와 주사를 맞고 나면 몸이 나른해졌다. 아무런 부끄러움도 없어졌고 흥분됐다.


온 몸의 촉수들이 다 일어나는 것 같았고 누가 옆에서 살짝 손만 대도 흥분이 일어나 견딜 수가 없는 정도가 됐다. B는 이를 최음제와 마약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먹고 맞은 다음 A 씨의 방에 들어가 그와 섹스를 했다. 어떤 날은 시아버지, 남편, 자녀들과 내가 모두가 함께 혼음을 할 때도 있었다.

자녀들에게 관계를 시킬 때 A와 B는 ‘이 사람은 엄마가 아니다. 하나의 짐승과 같다. 언제든지 갈아치울 수 있는 여자다. 다른 여자와도 언제든지 섹스를 해도 된다. 네가 결혼하면 우리는 그 여성과 같이 섹스를 해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씨는 "때로 B 씨가 10여 명의 사람들을 데리고 왔고 때로 A 씨도 신도들을 10여 명 데리고 왔다. 이들이 오는 날에도 집단혼음이 벌어졌다. 마찬가지로 주스나 음료수를 주면 그것을 마시고 주사를 맞은 다음 25명이 서울 K동에서 집단 혼음을 할 때도 있었다.

이 생활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K 동에서 사는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번 하면 짧게는 1시간이었고, 길게는 4~5시간씩이었다. 약효가 4~5시간을 갔다. 당시 제일 어린 아이가 여기 함께 나온 D다. C 또래 신도의 딸도 함께 올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씨는 A와 B 부자간 다툼으로 K 동을 떠나,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서울 강변의 G 아파트로 네 가족이 옮겨서 살았으며 이런 이유로 A와 직접적 육체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반면 아이들이 성장해 행위하는 것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B의 최음제, 마약 투여가 더욱 강도 높게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B는 엄마인 자신과 관계를 하라고 더욱 심하게 아이들을 강요했고 이를 위해 최음제, 마약을 더 강하게 투여했고 폭행 강도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때는 아이들 친구들도 불러왔고, 모르는 사람들이 집에 오는 경우도 적지 않았으며, 남편이 개인적으로 데리고 온 3~4명의 사람들과 가족 4명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함께 혼음을 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남편인 B 씨가 부산 N 교회 교육목사로 부임해 가서 2011년 9월부터 2013년 1월까지는 부산에서 살았으며, 담임목사, 부목사 가족(영ㆍ유아의 어린 자녀들 포함) 등을 비롯해 그 교회 신도들과 함께 마약을 먹고 자신의 집뿐 아니라 교회 집회 장소에서도 그룹 섹스를 했다고 증언했다.


이런 와중에 남편인 B가 폭행 문제로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간 사이 자녀들을 데리고 지난해 1월 27일 집을 도망치듯 빠져나와 별거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부산가정법원 등의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B 씨는 아내인 이 씨에 대한 폭행으로 2012~2013년까지 2차례 벌금형을 선고 받았고, 1차례는 40시간의 사회봉사 등이 따르는 보호처분결정을 받아 총 3차례 처벌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 씨는 A 씨 부자가 섹스를 하는 교리적 이유에 대해 "우리는 한 몸 이룬 한 피 받은 한 형제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함께 나누며 우리는 진리를 받은 교회다. 우리는 여자도, 자식도 모두다 공유를 하는 집이다.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네 것도 없고, 내 것도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네 것 내 것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씨는 A 씨 부자의 이처럼 엽기적인 성범죄 행위에 대해 자신을 포함한 어느 누구도 반기를 들 수 없었던 이유는 동영상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A 씨 부자가 상호간 혼음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놓고 조금이라도 문제제기를 하면 비디오를 보여 주며 오히려 협박을 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이 씨와 B 씨 사이의 두 아들인 C 군과 D 군도 기자회견 후 질의응답 시간에 기회가 주어지자 적극적으로 자신들 입장에서의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자신들의 어머니인 이 씨가 털어 놓은 집단혼음 장면에 대해 부연설명을 하는 한편, 자신의 아버지인 B 씨의 사이코패스적 성향에 대해서도 털어 놨다.

C 군은 "아버지는 고양이를 특히 싫어해서 고양이를 닥치는 대로 죽였다. 미끼를 놓아 고양이를 유인하고 고양이의 눈과 항문 등에 비비탄 총을 쏴서 고양이를 죽인 다음 사지를 갈기갈기 잘라 모은 후 한꺼번에 차로 실어다 유기했다.


또한 아버지는 자신의 몸에 난 상처의 숫자가 고양이 등의 동물과 사람을 죽인 숫자와 일치한다고 자랑하듯 말했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는 이후 기자의 추가 취재에서 "이 씨가 부산 집에서 도망치듯 나올 때 증거물이 될 수 있는 동영상을 챙겨 나오지 못해 엽기적인 사건의 실체를 공개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 씨로부터 건네받아 (B 씨가 찍은 것으로 보이는) 여자의 치마 속을 찍은 사진은 봤다"고 말했다.


S 교회 측은 이 씨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 부인했다. S 교회 관계자는 "B 씨 부부는 아버지인 A 목사의 재산을 다 빼앗아 도망가 버렸다. 서울 K 동에 A 목사와 같이 살 때 A 목사를 효도관광 보내 준다며 중국에 보내 놓고 집을 포함해 A 목사의 모든 재산을 다 가져가 버렸다.

그래서 A 목사는 집도 없이 교회 사택에 산다. B 씨 부부는 그러고 도망가서 어디 사는지도 모르고 전혀 연락도 없었다. A 목사는 고령에 몸도 편찮으신데 이 일로 화병까지 나게 생겼다. 아버지에게 상처를 입히고 도망갔으면 잘 살기나 하지 왜 이제야 말도 안 되는 날조된 얘기로 난리를 치느냐. 기자회견도 가명으로 했던데 떳떳하면 왜 가명으로 했겠냐.

1990년대 초반에 A 목사가 여신도들을 간음했다는 혐의로 징역살이를 한 것도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캠코더, 비디오테이프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에 B 씨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경찰청 성폭력수사대 관계자는 "압수수색은 이미 오래 전에 했다. 피해자의 신고 접수를 바탕으로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자 측이 주장하는) 마약 투약 등의 의혹은 성폭력과 관계있을 경우 조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피해자 이씨 인터뷰

"고양이에 귀신 붙었다 잔인하게 죽여" >

<일요신문>은 A 목사 부자의 엽기적 성범죄 의혹을 전격 폭로한 이 아무개 씨와 전화인터뷰를 했다. 이 씨는 시종일관 흥분된 어조로 사정당국의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이 씨와의 일문일답.

―A 목사 부자의 성범죄 행각을 폭로하기로 마음먹은 계기는.

"애들 때문이었다. 애들은 이혼만 하고 집에서 나오면 괜찮고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후유증이나 트라우마(외상후스트레스장애) 때문에 너무 힘들어한다.

특히 큰 애는 정신적 상처가 너무 크다. 작은 애는 피가 나올까 두려워 대변보는 것도 두려워한다. 잦은 항문 섹스로 항문을 다쳐서 피가 쏟아지고 그랬다. 그래도 애들 아버지인 B 씨는 그런 게 탄로 날까 봐 병원도 안 데려갔다." >


―집을 나올 때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들었다.

"남편 B 씨는 동영상을 찍어 보여주기는 했지만 내가 갖고 도망갈까봐 자기가 숨겨 놓고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지 않았다. 하지만 경찰에 따르면 B 씨의 부산 집을 압수수색 했는데 라면박스로 반 정도의 물건들이 나왔다.

캠코더, CD, 20개가 좀 넘는 비디오테이프가 비닐 팩으로 싸여 있었다. 경찰이 입수한 증거 동영상 중에는 B가 아들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화장실에서 애들 및 아들 친구와 함께 항문성교 등을 한 게 있다. B 씨가 그걸 직접 찍고 자기가 할 때는 애들한테 찍으라고 해서 찍었다." >

―애들은 학교에는 다니고 있나.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것 같은데.

"지난해 1월 말 부산에서 도망치듯 집을 나왔을 때 애들은 곧바로 필리핀으로 보냈다. 하도 자기 아버지인 B 씨가 애들을 잡아 가려고 외국인학교부터 해서 학교를 다 뒤지고 다녀서 국내에서는 학교를 보낼 수 없었다. 신변 문제도 있고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애들을 영어권인 필리핀으로 보낸 것이다." >

―장남 C 군이 자신의 아버지가 고양이를 잔인하게 죽인 것은 물론, ‘살인까지 했다'며 자랑스레 말했다고 하던데 직접 본 적이 있나.

"사람 죽이는 것은 실제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남편 B는 ‘이 상처가 사람 죽여서 난 상처다. 그때 너무 너무 즐거웠다'고 웃으며 얘기했다. 그 피를 몸에 발라서 3일을 놔둬야 자신이 진정한 승리자가 된다고 말했다.

상처 난 것을 볼 때마다 승리자의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양이나 개는 실제 죽이는 것을 봤다. 고양이가 귀신이 붙었기 때문에 죽여야 한다고 했다. 죽이고 나서도 귀신이 붙어 있어서 같이 버리면 혼이 나와 자신을 괴롭힌다며 사지를 잘라 버렸다. 잔인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

―이혼 판결문에 보면 상습적인 가정폭력이 원인으로 돼 있다. 이혼의 직접적인 이유는.

"애들 성폭행 당하는 걸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이혼 청구 소송을 냈다. 맞고 산 지는 이미 수십 년 됐다. 애들만 아니면 참고 살았을 것이다." [호]



인터뷰하고 기사가 몇개 있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아셔야할것 같아서 퍼왔어요! ㅠㅠㅠㅠㅠ 너무 충격적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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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geous Gene  크로스진 아이콘
헐...이게 그거였구나... 대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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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위반닉네임사용금지(재발견시포인트초기화)  남준을 봐도 짖음
헐.... 어떡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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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  어쨋뜬 짱 쎗따
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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