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엠블랙 미르와 비투비 민혁이 '세바퀴'에서 복근을 공개했다.
미르와 민혁이 26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 302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미르와 민혁의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미르의 사진에 깜짝 놀랐고, 미르는 "아유 멋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르는 저 사진은 3개월 전 몸이라며 그 뒤로 다시 돌아왔다며 뱃살을 만져 웃음을 안겼다.
민혁은 저 당시 일주일도 운동을 못하고 찍은 사진이라며 급하게 연락받고 찍은 화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이동준, 이계인, 조혜련, 줄리엔강, 슬리피, 엠블랙 미르, 비투비 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