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MC 설리, 이기광, 조권이 동반 예정이다
24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설리, 이기광, 조권은 음반준비와 촬영 등 바쁜 스케줄로 하차할 예정이다.
설리가 속한 그룹 f(x)는 내년 상반기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조권이 속한 2AM은 올 연말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기광 역시 내달 2일 MBC 새 수목드라마 ‘나도 꽃’에 출연할 예정이어서 11월에 동시 하차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아이유는 새로 투입되는 MC와 호흡을 맞추게 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더 보고 싶은데”, “3명이나 하차하다니 아이유 홀로남는 이유는?”, “새 MC는 누굴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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