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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049 출처
이 글은 14년 전 (2011/10/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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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있는 [판] (고등학교때 왕따였던 애가 내 남편 사장 와이프...)의 피해자(?)분께.. 란 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올려요 ㅋ 

 

올해 34살 된 5월에 결혼한 새신붑니다.

제가 늘 눈으로만 읽던 결시친에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제목 그대롭니다.

고등학교때 같은 반 은따가 제 남편의 사장 와이프네요.

고등학교 1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앤데

솔직히 그때는 통통하고 평범한 외모에 촌스러운 일자 단발을 한 공부 엄청 못하는 애였습니다.

우리반 꼴찌를 도맡아서 하던 애였죠.

딱히 성격이 나쁘다거나 한 애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약간 성숙하고 쿨한 성격이었습니다.

근데 왜 그런 애들 있잖아요.

별 이유 없이 애들이 안좋아하는 애.

걔가 딱 그런 타입. 특별히 이유는 없지만 애들이 안좋아하는 애였습니다.

성적도 바닥이니 더더욱 애들한테 무시 당하는 애였죠.

그애와 함께 노는 애들도 있긴 했습니다.

반에서 정말 공부 열심히 하겠다~ 싶은 그런 타입의 애들 있잖아요.

그애들과 같이 다니던 애였는데 반 전체가 그애를 무시하고 있었습니다.

그애가 친구들한테 뭔가 잘못을 하기라도 하면

아무리 사소하고 아무리 자신들과 상관 없는 일이어도 다 같이 나서서 그애한테 뭐라고 하고,

수업 시간에 칠판 앞에 나가서 문제를 풀다가 늘 그렇듯 공부를 못하는 그 애가 못풀면

선생님이 있건없건 키득키득 거리며 그애를 비웃거나 하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보통 반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패거리가 있잖아요.

그 패거리 중 하나가 왠지 재수없다며 그 애를 싫어하니까 그 패거리 전체가 그러고,

반 분위기를 조성하는 패거리가 그 애를 무시하고 구박하니 반 전체가 그렇게 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어린 시절 뭣도 모르고 저도 그 애를 구박한 적이 있었네요.

저희 체육선생님이 체육시작 전에 꼭 운동장을 3바퀴씩이나 뛰게 했었습니다.

학교 운동장이 타학교에 비해 넓은 편이라 다들 체육시간을 싫어했죠.

굉장히 심한 천식이라서 체육시간에 운동장을 뛰지 못하는 그 애가 스탠드에 앉아있자

왜 너는 안뛰고 노냐 너도 뛰어라 왜 안뛰냐 왜 너만 편하냐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아파서 그럴 수 없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다들 그 애를 싫어하니 저도 괜히 그래봤었죠.

제가 그런 얘길하자 반 애들이 전부 나서서 왜 안뛰냐 뛰면 죽냐 죽나 안죽나 한번 뛰어봐라

그런 식으로 그애를 다그치고 했었습니다.

물론 그애는 뛰지 않았죠. 아프니 못뛰는게 당연한데 반애들은 그래도 안뛴다며 더 싫어했습니다.

반 애들이 순해서 아무도 육체적으로 괴롭히진 않았습니다.

그저 말로만 구박하고 무시했던거죠.

어쨌든 그애는 한학기를 그 속에서 버티다가 못버티겠던지 겨울방학이 오기 전 자퇴했습니다.

그애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가끔 그애와 놀던 애들을 통해 듣기도 했습니다.

검정고시를 봤다는 얘기도 들었고 우리보다 1년 일찍 수능을 쳤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 후로는 그애를 잊고 지냈습니다.

그렇게 10여년이 흘러 작은 회사에 다니는 남자친구와 사귀게 되었고,

그 남자와 지금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중순에 제 남편의 사장님 둘째가 돌이라 뷔폐에서 돌잔치를 한다더라구요.

남편이 가자길래 그 돌잔치에 따라나섰는데 사모가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어서

한참 어디서 봤나, 어디서 봤나, 하는데 사모가 와서는 너 *** 맞지? 이러는 겁니다.

누군지?하고 있는데 나 ###이야 ##고등학교 1학년 8반. 하는데 심장이 덜컥 했습니다.

제가 당황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더니 니가 기억을 못할리가 없는데. 해서

응. 기억나지. 반갑다 하면서 반가운척 인사를 했습니다.

더 이상 그때처럼 촌스럽지도 통통하지도 않고 오히려 날씬하고 예뻐서 못알아봤습니다.

저는 반가운척 인사를 했고 남편과 사장님은 동창이냐며 웃었는데

그애가 정색을 하면서 난 하나도 안반가운데. 너 같음 반갑겠니? 이러는 겁니다.

그애의 반응에 사장님도 당황하고 제 남편도 저와 그애를 번갈아 쳐다보며 당황하고.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몰라서 제대로 못먹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남편이 사모님이랑 알아? 하길래 고등학교때 우리반 왕따였다니까

남편이 사장님 결혼식에 자기도 갔었는데 신부측 하객이 사장님 못지않게 많았다고

진짜 왕따였냐고 몇번을 묻더라구요.

여기까지는 사실 별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전 체육시간에 딱 한번 왜 안뛰고 너만 노냐고 너도 뛰어라 왜 너만 편하냐고 한번 그랬을 뿐이고

제가 그 말을 꺼내자 구박하고 다그친건 다른 애들이었지 제가 아니었으니까요.

물론 지병이 있어 못뛰는 애한테 그런 얘기를 한건 잘못이지만 다 어릴때 이야기고 하니까

그 애가 너 같으면 반갑겠냐며 정색한게 마음에 걸리기는 해도 그냥 잊었습니다.

제 남편은 사장님을 존경합니다. 자기와 나이차도 4살밖에 안나는데 정말 어른이라고,

큰 회사는 아니지만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많이 신경 써준다고,

작은 회사일 수록 직원 복지가 엉망인데 사장님은 다르다며 많이 존경하고,

사장님도 제 남편을 많이 아끼셨는데 그애가 자기 남편한테 어떻게 얘길 한건지

돌잔치 이후로 사장님이 제 남편을 많이 쪼아댄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애가 마치 제가 주도해서 왕따 당했다는 듯이 얘기했는지

사장님이 제 남편한테 체육시간에 아파서 못뛴것 가지고 왕따시켰다며? 이런 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서류를 올리면 부장님이 통과시킨건데 부장님까지 트집을 잡는다고 합니다.

다른 직원들은 안그러는데 꼭 자기 서류만 가지고 트집을 잡아서

부장님이 처음에는 사장님이 왜 그러시냐고 무슨 일 있었냐고 묻고 했는데

이제는 부장님마저 제 남편한테 일 똑바로 하라고 한답니다.

사실 제 남편 고등학교 졸업하고 정말 운좋게 지금 회사에 들어오게 된거라서

지금 다니는 회사를 관두면 내 주제에 지금 같은 회사를 어떻게 들어가냐며

수입도 줄고 이런저런 수당도 줄거나 없어지고 할 거라서 맞벌이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사실 남편이 이직하면 저도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저는 체육시간에 한번 그런게 끝이었고

다른 애들이 구박하거나 무시할때 저도 가담한 적은 그 한번 외에는 없는데 억울하기도 합니다.

그 단 한번 그애한테 실수한걸 빌기라도 해야 이 상황이 끝이 날까요?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 뒷모습에 마음이 아파 잠도 안옵니다.

 

그리고 그 사모님 댓글..

[판] 고등학교때 왕따였던 애가 내 남편 사장 와이프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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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키  작은바다가 있어요~
하.. 진짜 세상좁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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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키  작은바다가 있어요~
진짜 비참하겠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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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옵하
으아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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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지 (18)  닮은꼴100이라고
헐..우와ㅏ..;;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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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Smith(30)  독타!!
헐,,,으헣,,,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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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어디가겠나  커피한잔 탑앤탑
아이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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꺠리(34)  쒸프트키까안빠쪄요
소름.......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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꺠리(34)  쒸프트키까안빠쪄요
직접 가 봤는데 이런 리플도 있네요

내가 보기엔 글쓴이나. 왕따 당한 님이나 지금 하는 행동은 피차 다른게 없네요. 님이 똑같이 지금 글쓴이의 남편을 왕따 시키고. 이유없이 화내고 하는 행동은 글쓴이와 인격이 별반 다를바 없음을 보여줍니다. 님은 힘든 과정을 거치고 지금 사장의 부인 자리에 앉았으니. 글쓴이보다 상위계층에 있고. 더 넓은 마음으로 용서할수 있는 아량도 있어야 하는 겁니다.그래야 진정 이기는 사람인 겁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다른 애들은 놀때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만 보여서. 왕따를 당해봤지만. 전 그때 그 철없는 아이들을 미워하지만 그리고 용서를 못할수도 있지만. 님의 높은 지위로 그때 그 아이들을 복수한다든지. 똑같이 왕따 시킨다든지 같은 행동은 하지 않을 거 같네요. 왜냐면 그런 행동들은 본인을 그 사람들과 똑같이 천박한 사람으로 떨어뜨리는 거니까요.

<-라고 있는데 솔직히 이것도 좀 공감임ㅜㅜ ........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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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사  Angel
맞아요..쫌 공감......................용서해주는게 오히려 이기는 일일수도.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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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  고3男
노블리스 오블리제..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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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아 두유있니..두유있니 어?  우열빠
헐공감..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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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키  작은바다가 있어요~
다 큰 성인들이 저게 뭐하는건지.. 치기에 그럴 수 있다 쳐도 저렇게 자신의 자리로 악휘를 하니.. 둘다 똑같아...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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꺠리(34)  쒸프트키까안빠쪄요
피차일반이긴해요 근데 솔직히 이 악물고 자퇴해서 저 지위까지 오른 사람인데 얼마나 독하고 여릴지 ............ㅋㅋㅋㅋㅋ상상이 감 제 딴의 돌려주기 겠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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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Town  이성민최민호 사랑해
정말 공감합니다. 글쓴분이나 사모님이나 아직 철이 덜 든 분들 같네요. 사람은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습니다. 아무리 모를 때라고는 하지만 적어도 왕따가 나쁘다는 것 정도는 알 나이죠, 고등학생이면.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처 되는 말을 했다는 것도, 네이트 판 같이 사람이 많은 곳에 남의 상처를 다 헤집는 글을 올린 것도 잘못이죠. 그러나 사모님도 고등학생이던 시절 사모님을 왕따시켰던 아이들과 지금 똑같은 행동을 하고 계시는 거 아시나요. 게다가 당사자도 아닌 남편을 그런식으로 괴롭히다니요. 그 분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사모님께 괴롭힘을 당해야 하나요. 오히려 당신은 고등학생 시절의 그 아이들보다 더 잔인한 짓을 하고 있죠. 죄 없는 남편분들은 아내들의 치맛바람에 휘말려서 죄 없는 사람을 쪼고, 쪼임을 당하고. 이게 성숙한 어른이 할 행동인가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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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쁜이
진짜.. 이해 하나도 안 간다.ㅋㅋㅋ 사장 부인 분이 고등학교 자퇴할 시점에, 사업 실패한 아버지, 슬퍼하는 어머니 괴로운 심정은 생각 안 해보세요? 자기 딸이 학교에서 왕따 당해서 끙끙 앓다가 자기 앞에서 서럽게 울면서 자퇴했는데. 막말로 그 당시에 -17세 여고생, 집단 따돌림으로 인한 자살- 이런 기사 몇 개 뜬 걸로 끝났어도 글쓴이 옹호하거나 둘이 똑같은 취급하실 거예요? 자살이나 자해, 학업 의지 상실 이런 늪으로 빠지지 않고 원동력이 그 어떤 누가 됐든 열심히 노력해서 우뚝 선 저 분은 욕하면 안 되죠... 전 왕따 한번도 안 당해봤는데도 제가 다 열받네요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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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Town  이성민최민호 사랑해
그 분이 열심히 하셔서 잘 되신거야 칭찬받을만 하죠. 그리고 글쓴분이 잘못을 하지 않았다는 것도 아니에요. 근데 그냥 거기서 끝이였으면 좋았을 것을 자기 남편한테 상대방이 한 일을 부풀려 말해서 상대방 남편이 회사에서 발 붙일 곳도 없게 말한건 그럼 잘한 짓인가요? 그렇게 되면 도대체 남편분들은 무슨 죄죠? 남편분들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죄 없는 자신을 존경하는 사원을 괴롭혀야 하고, 회사에서 존경하는 상사한테 괴롭힘 당해야 하나요? 도대체 그분들은 무슨 죄를 지었나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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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쁜이
그러니까 생각을 해보세요ㅠㅠ; 저 분이랑 부모님은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님 말대로 사람이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데, 죽지 않고 튀어올라서 물어버리는 저 분이 대단한 거고, 절대 속 좁은 것도 아니며 철 없는 것도 아님. 부풀려 말한 것도 아니네요. 단체로 둘러싸서 이유 없이 욕하고 비난하는 그 지옥 같은 상황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치가 떨리네요. 아직도 자퇴하던 날을 꿈에서 보신대요. 불쌍해라.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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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Town  이성민최민호 사랑해
전 복수를 하지 말라고 한 적도 글쓴분이 잘못이 없다고 한 적도 없어요. 제 말은 왜 둘이서만 해결하면 될 문제를 왜 죄 없는 남편들을 끌어들이냐는 거지요. 개구리는 사람이 던진 돌에 맞아 죽죠. 하지만 지금은 사모님이 사람이고 남편들이 개구리라는 생각안 드시나요? 그냥 글쓴분한테 따귀를 때리던, 머리채를 잡던, 아니면 또 어떤 행동으로 복수를 했건 제 3자 끌어들이지 않고 복수했다면 저도 그냥 통쾌해 했겠죠. 그런데 제 3자를 끌여들여 또다른 피해를 만드니 철이 없다고 한 겁니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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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a
고등학생이랑 어른은 달라요. 저도 왕따 당해봤어요. 야 거기 걔자리야 앉지마 하고 더럽다는듯이 제근처로는 오지도 않았고 제가 뭘해도 다 이상하다는듯이. 교실에서 잠을자도 욕먹고 지각해도 욕먹고 성적잘나오면 잘나오는대로 못나오면 못나오는대로 욕먹었어요. 반애들이 다 저 싫어해서 내가 못났나 보다 하고 살았어요. 상처 당연히 받죠. 근데 그 상처 받은거 복수한다고 나아요? 전 하나도 안낫던데. 우울증때문에 자살시도 까지 해봤는데도 그게 복수한다고 낫는게 아니에요. 지금 당장 복수한 기분에 즐거울지는 몰라도 그 상처는 자기가 회복하는거에요. 저분은 그냥 지 기분따라서 남의 가정 망치는 어떻게 보면 저 글쓴분보다 더 심한짓 하시는거에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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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쁜이
아이고... 제 3자는 이미 저 분의 부모님과 주변인들이었다니깐 그러네요. 아무튼 다들 저 분 일이 자기 일 아니라고 막 말하지 않았으면.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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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라워
참,,고등학생과어른이 다르다는건 뭐가다릅니까,,그구분은 그리 중요하지않습니다.고등학생떈 생각이 얇기때문에 그렇게 지금은 깊게 그렇게?..
사람은 걍 마음가는대로 살면 돼요,,뭘그리 나쁘다는건지,,이런얘기안쓸려고했는데 글쓴이 생각 참짧습니다,저도 똑같은내용이더라도 글을읽고 판단하기떄문에 편은어디든지 갈릴수있는데요.글쓴이는 결국 학교까지 포기한한학생의 마음을 너무 쉽게 얘기했다는점,,참마음에 안듭니다,남들학교다닐떄 인간관계의상처
뿐만아니라 평번하게 학교생활도 못했을꺼고 친구도 없어서 집에처박혀 있었겠죠,,당연하지않습니까?글쓴이는 이런생각까지도못하고 판떄기에 올렸겠죠..
글이너무이기주의적이라,그사람은일생동안 마음에품고 살았어요.가끔씩그생각나면힘들었고 가해자들은 별생각없이 예전에 학교자퇴한한여학생으로 기억했겠죠,그걸알고산 사모님은 얼마나 찝찝하게 살았겠어요,,근데 그거별거 아닙니다,글쓴이분이 미안하다라는사과를받는게 중요한게아니고 진짜 딱한마디
나이렇게 친구들과 편하게살때 우리떄문에 넌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니?미안하다,,그거하나면 됩니다,그냥 과거잘못으로 미안하다는게 아니고 예전그마음이해해주기만하면 몇년동안 힘들었던게 쏵사라지는게 사람입니다,그분도 그떄그기억을 누가 정리해줬으면 좋겠을텐데 그리쉽게 사람들이 보는곳에 올리고
본인마음5분의1도 안알아주는친구가 얼마나 미웠을까요,사실선택은글쓴이 몫인데..글쓴이분은 그분의삶을 이해하기 쉽지않을꺼같아서 남편해고 당할꺼 같네요..그리고 복수복수하는데 아직 복수한것도 없는데,,대체 뭐가복수라는건지 진짜 감정적인분이었다면 만난다음날 해고시켰을꺼예요,,당연히 사모님남편은
예전왕따했던 남편인데 잘해줄리가있겠어요??그렇다면 남편에게도 예전과거에대해얘기한게 복수라는건가요,,저라면 하는행실보고 저것보다더 피말리게 했을겁니다,,용서는 혼자아파하고 혼자미워하고 혼자 가다듬는게아닙니다,사과하는것도 읽어봤는데 진짜 듣고싶은게단순히미안하다라는게 아니고 그떄로돌아가서 이해해주는거죠.그걸안해주니 연불이 터진다하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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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라워
전차라리 걍 짤라버리라고 말하고 싶네요,,처복없는 남편만 불쌍할뿐이지,,착한척하면서 살필요없어요,짤라도 이렇게까지온순간 복수라는단어도안어울리고
진짜 반성하면 다시 찾아오겠죠,,아니면 평생서로 나쁘게생각하거나,이건사모님은 별로 좋아할거 같진않지만 글쓴이 아량에 맞게 해결될거같네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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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쁜이
다른 분 글 뒤에 답답글 버튼이 안 떠서 그런지 비슷한 의견인 저한테 달아주셨네요; ㅋㅋㅋ 어쨌든 판 글쓴이 분이 철이 없네요 사회생활도 잘못하고 있는 거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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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현  존잘김
저는 이 말이 맞는 말인 것 같네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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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나!!!  호이트훅
저는 좀 생각이 다르네요. 왕따 당해본 사람으로써 저라도 사모님처럼 저 여자분을 절대 용서 못할 것 같아요. 자퇴까지 했다고 하니 그 상처가 얼마나 컸을지, 안타깝네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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꺠리(34)  쒸프트키까안빠쪄요
당해 본 사람으로써 아마 그 마음 헤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친구랑 싸우는 바람에 그 애에게 5개월 정도 당해 본 적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어깨 치고 가고 뺨 때리고 화장실 칸에 물 비우는 것 까지 당해 봤어요. 속옷 다 젖고 매일밤 울고 전학가고 싶다고 난리치고...정말 최악의 경험이었는데,만약 사회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만난다 하면 또한 제가 저 사모님의 경우라 치면 저렇게 안 합니다. 일단 어른이고, 고등학생이나 되서 죽을 만큼 맞아본 적도 없으면서 견디지 못해 자퇴까지 한 여린 저 사모님처럼 안 굴 겁니다. 에바잖아요^^; 희대의 복수극이죠.

그래서 저 말에 조금은 공감을 하는거죠... 좀 공감.ㅋ물론 글쓴이는 자업자득ㅋㅋㅋ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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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몬  핑크거리는몬
공감.. ;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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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레롱
가해자는 모르는 피해자들의 아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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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이
인과응보.. 새옹지마.... 역시 세상일은 모르는듯..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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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BEAST  *뷰티라행볶해욯
그때 얼마나 힘들었으면..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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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2008년데뷔)  웃는날이올꺼↗야
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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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 은이  내허리..
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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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GD  야이놈아
댓글 다신 그분 정말 말 잘하네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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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e Mohr
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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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  준요새의기적
....................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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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비  why....?
그러니까 초중고 학생들 괜히 분위기에 휩쓸려서라도 사람에게 상처주는일 하지 마시길... 다 돌아올테니까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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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스윗  tvxq♥jyj
대한민국은 좁아요 한두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사람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 다시 마주칠지 모르니 - 착하게 살아용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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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23)  ^▽^ 라!
원래 다른 사람 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선 피눈물이 나는 법.. 진짜 다른 사람 마음에 큰 상처 주는 일은 되도록 하지 말고 삽시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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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뚜비  티존얼짱
이제부터 차카게살아야겠네요..... 교훈얻어가요...아 무섭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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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가웅가/I LOVE 한국  Sakurai Sho
남 괴롭히지말고 도와주는게 같은반에서 할일임 솔직 아무이유없이 괴롭힘당하는애들은 불쌍함...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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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TVXQ! SHINEE *
우와... 세상 진짜 좁네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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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디어
사장와이프님 말에공감...무심코던진돌이 개구리를죽이는법이죠 특히 학생때 맞는돌은 인격생성에 영향을주기도합니다 얼마나속상했겠어요...어린마음으로 그랬다고해도 맞은돌은 멍을만들었잖아요ㅠㅠ... 지금의 와이프님께 잘못됐다고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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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호와
아무리 어렸을 때 상처받았다고 해도 지금 저러는 건 좀 아닌듯;;ㅠㅠ 너무 심하지않나.. 사람은 내가 싫어했던 악마와 닮아간다는 말이 맞는 듯함 둘다 34살인데 철없어보여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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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Town  이성민최민호 사랑해
미안해... 내가..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내 남편은 무슨 죄야...

내 욕도 많지만 밑에 사람들 좀 봐.. 니 욕도 많잖아...

내가 사과할테니까 내 남편은 괴롭히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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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Town  이성민최민호 사랑해
글쓴분이 추가글 달았는데 내용이 참 가관이네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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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붐붐  이럴수가...
니 욕도 많잖아,,, 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이없네요 저여자;;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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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부자  뭐별건아니고치아부자
헐...그냥 아무말도안하면 절반은 갈텐데 왜이러실까요 ㅠ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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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 정재형♡  흐흥 아항항항 오홍홍홍~*
어렸을때는 글쓴이의 잘못, 커서는 두 사람 다 잘못!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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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Thㅏ랑이야?
대한민국에서 고등학교 자퇴가 얼마나 큰 낙인인데요.그 어린마음에 받았을상처 이런거생각하면 좀 꼬숩긴한데 글쓴분 남편분도 그럼 또 다른 개구리가 되는건데 그걸 생각하면 절대 옳은 방법은 아니였던것같네요 차라리 뒤로 불러내서 머리채를 잡고 싸우시던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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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붐붐  이럴수가...
음...근데 진짜 내가 사모님입장이라도 저렇게 하겠는데.... 남의일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래도 어른이 저게 무슨 유치한짓이냐,결국 사모님 당신도 똑같이 나쁘다. 할수있긴하겠지만 그래도;; 진짜 딱 입장 바꿔놓고 내가 사모님 입장이라면 나라도 저렇게 했을것같긴함.얼마 안살았지만 무튼 살면서 학창시절의 추억이 제일 오래 기억에 남고 또 제일 중심이 되는 추억인데 그걸 없애고 오히려 상처를 만들었으니까... 이래서 진짜 남녀노소구분하고 사람은 함부로 무시해선 안되나봐여ㅜ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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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현  존잘김
두분 다 똑같다고 생각되네요;; 오히려 서른네살이나 먹고서 상대가 열일곱때 했던 일을 그대로 되갚아줄거라는 사장님 와이프가 더 유치한 것 같은.. 과거의 글쓴이와 똑같은 짓을 하고 계시잖아요. 물론 그때 당시에 심한 말을 했던 글쓴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 사장와이프님의 행동이 좀 이해가 안가요ㅠ; 글쓴이는 둘째치고 글쓴이의 남편까지 괴롭게 하고 있으니.. 과거에 있었던 일로 인해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침식시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사장 와이프님이 학생때 받았을 고통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그래도 저같았으면 저렇게 남편을 이용해서 유치하게 괴롭히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만나서 따귀를 때렸으면 때렸짘..(ㅋ..) 게다가 그 나이때는 주동자가 하는대로 그냥 따라가는 경향이 많이 있잖아요.. 지금 사장와이프분은 주동자건 아니건 간에 과거에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들 중 한명을 만났다는 생각에 모든 원망을 글쓴이분에게 밀어붙이고 있는 것 같네요. 제 생각엔 차라리 두분이 따로 만나셔서 두분끼리 어떻게 해결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남편분들 끌어들이시지 말고.. 그래야 그나마 좋게 끝나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 끝낼 인생도 아닌데 안좋게 끝나면 여러모로 찝찝하고 불편할거 아니예요.. 앞으로도 계속 저런 식으로 도발을 하셔봤자 상대의 복수심과 적개심을 불러일으켜 일만 커질뿐 별로 뿌듯하다거나 통쾌한 성과는 없을 것 같네요. 서로 기분 나쁜 일 아닌가.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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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라워
내용보니 저여자분도 악몽까지꿔가면서 마음에 스크래치가 있던분인데 둘다똑같다는말은 아닌듯,,누구든지 용서하고싶겠죠,,
근데 글쓴이분이 큰잘못을했건안했건,,먼저다가가 솔직하게 얘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나라도 아량넓게 받아준다면 멋있겠지만,,
현실에서 그런다면 명청한거죠,,상대방은 그런 아량따위도 없어보이는데,,저라면 상대방이하는거 봐서 조절하겠지만,,
내가볼떈 상처입은사람먼저 마음을헤아려야한다고 본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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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나는야 착한 악마.
저는 왠지 이해가 가네요. 저 사장 와이프는 학생때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준게 없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글을 쓴 사람은 저 사장 와이프를 저런 식으로 대한거고, 결국 저 사장 와이프는 그걸로 인해서 학교까지

자퇴하게 된거죠. 우리나라 같이 학력을 중요시 하는 세상에서 그러한 행동을 결정하고 나서 얼마나 큰

아픔을 받고 상처가 생겼을까요?

그 이후로 저 사장 와이프라는 사람이 어느정도로 독기를 품고 노력했는지는 저 글만 봐도 아주 확연히

느껴지는 정도인데, 그렇게 독기를 품은 원동력이 되어준 사람을 아무리 세월이 지나고 나서 본다고 해도

그 감정이 쉽게 줄어들까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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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동우  Bluefinite
왕따는 큰거입니다....정말로 상처 심해요ㅠㅠㅠ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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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이야아웃  아웃!!
글쎄요. 글쓴이 분이 사과하려는 이유가 뭔가요? 그 때 '자신이 너무 못된 짓을 한 거 같아서'인가요, 아니면 '억울하게 한 번 그런 것 갖고 사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내 남편이 안쓰러우니까 사과할께'인가요? 전 글쓰이님 태도를 볼 때 둘 다 똑같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사모님이 원하는 사과는 그 때 일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인데, 글쓴이는 '억울하게 한 번 그런 것 갖고..남편때문에 사과한다'는 태도잖아요. 이런 태도를 볼 때, 누가 용서하고 싶겠어요? 오히려 글쓴이님이 더 생각이 짧다? 철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뭐..글에 안나와 있으니깐 모르는 일이지만, 사모님이 지위갖고 부장님같은 계층한테 남편분에 대해 뭐라고 지시한 것 같지는 않고 사장님이 사모님의 얘기를 듣고 화나서 사모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러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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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짜장
나는 전혀 둘다 똑같다고 생각하지않음.사람이 어떤 단체에서 무시당한다는거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름.투명인간처럼 느껴지고.내 존재가치는 바닥으로 떨어지고.살고싶은 마음도 없고.다들 성인군자라서 그런지 아량으로 이해해라 말하는데..사람은 느끼는게 다다른거임.저 사장 와이프에게는 정말큰 상처였을지 모름.왜 저 여자만 혼자 용서를 해야하는거지?용서는 무조건 적인게 아닌데.일단 누군가가 잘못을 했으니 생기는 것이 용서인데..용서는 일단 피해를 입은 사람이 해주는건데.난 저 사장 와이프를 이해함.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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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부자  뭐별건아니고치아부자
헐... 읽으면서 대체 이걸 왜쓴건가 했는데 혹시나 했더니역시나....;;;; 저같애도 정말 용서해주고싶은맘이 싹달아나겠네요 .. 그냥 그때 돌잔치때라도 미안하게생각하고 니가 정색하는거 왜그러는지 알겠다. 철없었던행동이었다는거알고있다 정말미안하다..염치도없지만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좀 어른스럽게 대처했으면 사장부인 맘이 다 풀리지는 않았어도 저렇게까진 안햇을듯.. 보아하니 남편한데 왕따주도자 얘기는 닦 한번만 했다고하는데 그와중에 저런글까지 봤으니 용서해줄맘이 들리가..
기껏올려놓은 글은 그냥 세상쫍네요 어휴 이런글도아니고 철없어서 했던거라고 내가 너무한거냐는식의 자기합리화이니;;;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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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K
전 사장사모님이 이해가 가는데요. 둘다 똑같느니 뭐냐느니 하시는 분. 직접 당해보지 않으시면 그런말씀 함부로 하시는게 아닙니다. 성인군자라고 칭송하는 사람들이 왜 존경받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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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쁜이
헐 사장 부인을 왜 욕함? 말도 잘 하고... 왕따 당해서 자퇴한 건데 그런 지독한 상황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저렇게 성장한 게 대단한 거지. 똑같이 돌려준다고해서 저 사람이 철이 없다니? 자기들 입장에서 한 번만 더 생각해보고 쓰지 좀; 저 여자분 멋있네요. 당해도 쌈.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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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쁜이
둘 다 똑같다는 건 또 뭐임? 내가 다 불쾌하넼ㅋㅋㅋㅋㅋ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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꺠리(34)  쒸프트키까안빠쪄요
저 여자분 심정 백번 이해하고, 똑같이 돌려주는 건 제가 다 통쾌하더라구요. 근데 개인적으로 저건 오버에요.
저도 친구랑 싸우는 바람에 그 애에게 5개월 정도 당해 본 적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어깨 치고 가고 뺨 맞고 도둑으로 몰린 적도 있고 화장실 칸에 있을 때 물 비우는 것 까지 당해 봤어요.
속옷 다 젖고 매일 밤 울고 죽고 싶다고 생각하고 전학가고 싶다고 난리치고...정말 최악의 경험이었는데, 만약 사회에서 제가 사장 아내에 괴롭힘의 주동자도 아닌 말단 사원의 아내를 만난다 치면 그저 불쌍하고 한심할듯^^ 저렇게까지 관심 가져 줄 가치도 없을 뿐더러 남편 되는 사람은 뭔 잘못이 있다고 저렇게 괴로워합니까.

고등학생이나 되서 죽을 만큼 맞아본 적도 없으면서 견디지 못해 자퇴까지 한 여리고 독한 저 사모님처럼 안 굴 겁니다. 물론 저 결과에는 대만족임. 글쓴이는 정신 차려야됨ㅋㅋㅋㅋ
의견이 다 있는데 내가 다 불쾌하넼ㅋㅋㅋㅋㅋㅋ이러는건 좀 아니네요. 둘이 똑같은 짓을 한 건 맞아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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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쁜이
아님.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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꺠리(34)  쒸프트키까안빠쪄요
알았어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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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낭낭  눈에선빛이
글쓴이 분이 사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미안해 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네...
하지만 사장 부인분도 과거일을 가지고 친구 남편 생계를 쥐락펴락 하는건 좀... 남편은 또 뭔 죄랍니까ㅠㅠ 요즘 취업도 힘들건만...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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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미리내
왕따시켰던 글쓴이나 이제 와서 복수하겠다고 하는 사모님이랑 조금도 다를 게 없네요.
중간에 낀 남편이 제일 불쌍.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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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님  그림그림
전 2년동안 왕따당했는데
같은애가 2년동안 왕따시킨거였어요.
평생 잊을수없을껍니다.
친구를하루만에 사귀던 내가 두달이 지나도 사귀지 못하게 되었고,
외모도 이제 내가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것 같고,
성격도 소심해지고.
그애가 나한테 뭐라고할때마다 주변의 비웃음.
절대 잊지못해요.
그애가 잘사는꼴 절때 못봐요.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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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홍초
중간에 낀 남편이 불쌍할뿐이고 저라도 저렇게 복수했겠네요.
게다가 글쓴이분이 진심으로 그때 그래서 미안하다고 했으면 모르겠는데 저 글은 그저 나는 한번 그랬던거뿐인데 억울하다 이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글쓴이 분 추가글이 더 가관...

미안해... 내가..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내 남편은 무슨 죄야...

내 욕도 많지만 밑에 사람들 좀 봐.. 니 욕도 많잖아...

내가 사과할테니까 내 남편은 괴롭히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용서 하려다가도 못하겠네요. 이게 뭐하자는거임. 진심으로 사과할생각은 없잖아요. 둘다똑같다거나 사모님이 잘못했다는건 좀.... 어릴때 받은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도 않구요.-

아 저 사모님이 쓰신 다른 글 보니까 진짜 글쓴이 저런꼴당해도 싸네요. 천식있는애한테 기관지 확장제를 숨긴다니.....게다가 병원갔다오니까 목숨도질긴년이라 그러고.. 이 판은 자기 잘못 엄청 축소해서 썼네요. 글쓴이가 잘못했음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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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요미
씁쓸허다......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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