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기자] 고려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문과대 소속 여학생 한 명이 셔틀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월1일 오전 11시37분께 고려대학교 교내 셔틀버스가 문과대학 사학과 08학번 A양을 치고 역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A양은 사고 직후 출동한 구급차로 안암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는 셔틀버스가 법대 후문 쪽에서 중앙도서관 방향으로 진입하던 중 발생했으며 사고 당시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버스는 서행 중이었지만 운전기사가 피해자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피해자 역시 휴대폰을 보느라 버스를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려대학교 측은 금일 중으로 대책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경찰은 CCTV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통해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고려대학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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