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별
게녀는 친구소개로 체대다니는 선배랑 친해지게되는데 키도큰데다 성격도 좋아 남녀노소 인기가 많아

항상 게녀가 말하면 귀엽다는듯 쳐다보고
게녀가 잠시 멍때리면

"얼른와"
하면서 게녀를 챙겨줘
어느날은 얼굴에 상처가 약간 생겻는데 그걸보고는

"너 얼굴 왜그래, 기다려봐 반창고가 어딨더라"
하면서 직접 치료해주기도해 이렇게 잘 챙겨주는 선배덕에 게녀도 선배를 잘따르게돼
그러던 어느날 선배가 자기 농구하는걸 구경하러오라하고
게녀는 구경하러가게되는데 선배는 게녀에게 이기면 소원을 들어달라해 게녀는 흔쾌히 수락해
농구가 시작되고 선배덕에 선배팀이 이기게 돼
"와 선배짱!!!!!!"

"이겼다. 소원알지?"
"소원이 뭔데요?"

"가자, 데이트하러"
2. 문현아
게녀가 자주가는 도서관에 늘 오는 언니가있는데 그언니가 너무이뻐서 게녀는 힐끔힐끔 쳐다봐
어느날은 공부하다가 좀쉬러 휴게실에서 들렀는데,

그 언니가 친구랑 이야기하고있는게보여 습관적으로 게녀는 그언니를 또 힐끔힐끔 보는데

언니랑 눈이마주쳐버려 게녀는 급히 눈을 내리까는데
언니가 이쪽으로 다가와 게녀는당황해 급히나가려는데

"너 도서관 매일오는애 맞지? 왜 피해"
생긴것과 다르게 친절한 언니 모습에 게녀는 안심하고 그렇게 몇마디 주고받는 날이많아지고 게녀와 언니는 친해지게돼
게녀는 항상 언니와 붙어다니고, 밤마다전화도자주하는사이가돼
그러던 어느날 언니가 진지한 표정으로 말해

"나 친구때문에 억지로 소개받은 남자가 있는데, 자꾸 만나재 어떡할까"
"...그럼 만나요!"

"후회안하겠어? 잡으라는거잖아"
3. 아이린
게녀는 옆집언니와 마주칠때마다 인사를주고받다가 친해지게 되는데 항상 게녀만 보면

"어 게녀야! "
하면서 반갑게 인사를해줘

게녀와 눈이마주치면 부끄럽단듯 피하기도해
항상 다정하고 친절한 언니를 보며 게녀는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고 언니만 보면 피하기 시작해
그러던 어느날 밤에 누가 문을 두드려
"누구세.."

"게녀야"
언니가 집앞으로 찾아와. 술냄새가 나서 술먹엇냐물어보니 언니는 고개를 끄덕거려. 결국언니와 함께 집앞 공원을 걸으며 얘기하는데, 언니가 앞서 가다가 게녀를 불러 그러더니

"우리 그냥 도망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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