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윤상 (정준하 학부모, 예능 꿀벌)


등장부터 꿀벌 가면으로 씹포 생성


멤버들한테 몰이 당하며 쭈굴미 발산


다들 만류하는 정준하의 랩
윤상 혼자 더 잘 할 수 있다며 부둥부둥 5959
분량은 짠내났지만 다정다감한 성격 여과 없이 보여줌


계속 되는 가뭄같은 분량 속에서
보살 클라스 보여주며 꿋꿋이 호감 상승
그리고 마침내 가요제 무대 당일
30년 음악인생의 노련미 제대로 보여주며
윤상 특유의 세련 된 스타일로 완성도, 퀄리티 장난 없는 곡 뽑아옴
+ edm을 비트부터 다 라이브로 맞추는 연주실력 보여줌




최대한 정준하가 돋보일 수 있는 무대를 위해
파트 배분도 그렇고 본인은 사이드에서 거의 edm 연주 담당
그래서 그런지 화면에 많이 잡히지 않았지만 순간순간 잡히는 장면에서
프로냄새 폭발

그리고 의도치 않았겠지만 두소절 남짓한 본인 파트가 진짜 꿀이었음

엔딩 땐 정준하 보면서 현실 아빠미소


마지막 인터뷰 때도 젠틀한 모습 보여주며 훈훈한 마무리
보통 무도 멤버가 킹메이커 역할을 하며 게스트를 띄워주는데
윤상은 진심 제 3자가 봐도 짠내나는 분량 속에서
스스로 대량 입덕 성공시킴ㅋㅋㅋㅋㅋ
원래 좋아하는 사람 많았지만
인터넷이나 주변만 봐도 무도 이후로 대부분 윤상에 대한 호감도 급상승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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