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 상품 회사들은 세탁용 세제, 화장지, 요거트, 캔디바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품의 가격을 효과적으로 올리기 위해 위와 비슷한 전략을 사용했다. 식품업계에서 이 전략은 ‘웨이트 아웃(weight-out)’이라고 불린다. 포장용기에 시리얼이나 감자칩을 더 적게 담는 것이다. 화장지에 쓰는 용어는 ‘디시팅(de-sheeting)’이다. 한 상자에 들어가는 화장지의 매수나 두루마리 화장지의 매수를 줄이는 것을 뜻한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적은 양을 담는 것에 대한 규제당국의 용어는 ‘비기능적인 적게 담기(nonfunctional slack fill)’다. 감자칩 봉지를 열었는데 감자칩은 겨우 한 주먹 밖에 들어있지 않은 광경을 본 사람들이 떠올릴 만한 용어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검소한 쇼핑객들과 비용 증가 사이에 끼어 있는 기업들은 앞으로 이 용어에 더 익숙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형 웨이트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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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