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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7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9/05) 게시물이에요

 http://www.huffingtonpost.com/entry/maxim-korea-cover_55e6fdcce4b0aec9f3553128?ncid=tweetlnkushpmg00000067

여성시대 문정혁


Maxim Korea Sexualizes Violence Against Women On Latest Cover맥심코리아가 최근호 표지에 여성폭력을 성적 대상으로 묘사하다
What were they thinking?무슨 생각을 했던걸까?
맥심 본사 대변인이 허핑턴포스트에 보낸 공식 성명을 통해 맥심코리아 표지를 비난하다 (번역본) | 인스티즈

Cavan SieczkowskiSenior Editor, News & Analytics, The Huffington Post



Posted: 09/02/2015 11:03 AM EDT | Edited: 09/02/2015 03:25 PM EDT

Sexualizing violence against women is never OK. So it's anyone's guess what the folks at Maxim Korea were thinking with their September 2015 cover. 

여성폭력을 성적 대상으로 묘사하는 것은 절대 괜찮지 않다. 그래서 누구나 맥심코리아 직원들이 무슨생각으로 2015년 9월호 표지를 내놓은것인지 궁금해한다.

Actor Byeong-ok Kim, known for his roles in "Oldboy," "Sympathy for Lady Vengeance" and "Chronicle of a Blood Merchant," appears on the latest cover of the men's magazine, accompanied by the headline "The Real Bad Guy." The photo shows the star smoking a cigarette next to a car. Sticking out of the car's trunk are a woman's bare and bound legs.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및 허삼관에서의 배역으로 알려져 있는 배우 김병옥씨가 최근호 표지에 등장한다. "진짜 나쁜 남자"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사진에는 배우가 차 옆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 차 트렁크에서 삐져나온 것은 결박되어있는 여자의 맨다리다.

Inside, the article features more photos of the woman in the trunk, who is barefoot and wearing short shorts and a tank top. There's also a photo of Kim dragging a bulging trash bag to a reservoir. 

속을 들여다보면, 기사에는 맨발로 핫팬츠와 탱크탑을 입고 트렁크 안에 있는 여자들 사진이 더 등장한다. 김병옥이 저수지로 빵빵한(가득찬?) 쓰레기 봉지를 끌고가는 사진도 있다.

Thousands of people have signed a petition on Avaaz.org condemning the cover and asking for publication of the September issue to come to a halt. However, according to the creator of the petition, Maxim Korea defended the photos, saying, “We did depict the crime of murder and body abandonment in a film noir way, but there’s no hint of a sexual offense in the picture, and no fantasizing of sex crimes either.” 

수천명의 사람들이 9월호 표지를 규탄하고 판매를 중단하길 요구하는 avaaz.org 청원서에 서명을 했다. 하지만, 청원서를 시작한 사람에 따르면 맥심 코리아는 "범죄 느와르 장면에 등장한 살인과 시체유기를 묘사하긴 했으나, 성범죄를 표현하지 않았고, 성범죄 환상을 심으려 한적도 없다"며 사진들을 옹호했다.

The petition explains why the photos are making people uncomfortable (emphasis in the original): 

이 탄원서는 왜 이 사진들이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가를 설명한다 (원문을 최대한 살림)

Maxim targets adult males and that’s no secret. Sexual objectification of women is its daily work and expertise. It is just natural that sexual crimes are implied when a sex-related medium deals with a male criminal and a victimized woman. Still, Maxim just chose to say 'it is a crime against a woman that isn’t necessarily a sex crime.' ... We should try to cut sexual assault rates, not encourage assaults. Please think of the social implications such a magazine issue can have.


맥심은 누구나 알고 있는 남성 대상 성인 잡지이며, 언제나 여성을 성적 대상화 한 콘텐츠를 소개해 왔습니다. 섹슈얼한 매체에서 강력범죄를 다루고 그 피해자가 여성일 때, 성범죄까지 연상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한 요소가 없다고 치더라도 실제 범죄행위를 '남성성'과 '나쁜 남자'의 판타지로 포장하여 심각한 현실을 축소 및 정당화시키는 것, 그 자체로 폭력입니다. ‘강력범죄 현장은 맞지만 성범죄는 아니’라는 어처구니없는 답변을 내놓고 있습니다. (청원서 본문에서 발췌 - 여성시대 문정혁)

UPDATE: 3:10 p.m. --  A spokesperson for Maxim U.S. denounced the controversial cover in a statement to The Huffington Post.

3:10 추가: 맥심 US 대변인이 허핑턴포스트에 성명을 보내 논쟁중인 표지를 비난했다

"The cover and corresponding feature published by Maxim Korea is deeply troubling," the spokesperson said. "We condemn it in the strongest terms."

"맥심코리아에서 펴낸 표지와 그에따른 기사는 심히 불편합니다" 대변인은 말한다. "가장 강력하게 비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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