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엔딩 대사 中>
옥에서 나와보니 광복이 되어있다.
일제 때 앞잡이었던 노덕술이 이제 수도 경찰청 수사 과장이 되어 김원봉 단장을 빨갱이라 잡아다 고문했다.
결국 단장은 사흘 간 통곡하다 38선을 넘었다고 한다.
오늘 나는 건국에 조그마한 공을 세웠다는 이유로 훈장을 받으러 간다.
이승만과 나.
우리에게 과연 훈장을 주고 받을 자격이 있을까.
개봉 2000년
주연 장동건 정준호 김상중 이범수 김인권 예지원
배경 1924년 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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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10년 전 (2015/9/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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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엔딩 대사 中> 옥에서 나와보니 광복이 되어있다. 일제 때 앞잡이었던 노덕술이 이제 수도 경찰청 수사 과장이 되어 김원봉 단장을 빨갱이라 잡아다 고문했다. 결국 단장은 사흘 간 통곡하다 38선을 넘었다고 한다. 오늘 나는 건국에 조그마한 공을 세웠다는 이유로 훈장을 받으러 간다. 이승만과 나. 우리에게 과연 훈장을 주고 받을 자격이 있을까. 개봉 2000년 주연 장동건 정준호 김상중 이범수 김인권 예지원 배경 1924년 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