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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78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5/9/06) 게시물이에요









딜레마 [명]


선택해야 할 길은 두 가지 중 하나로 정해져 있는데,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곤란한 상황. 







1



게녀는 산부인과 의사.



딜레마에 빠지다! 살인자가 될 아이 | 인스티즈



오후 4시, 출산이 임박한 산모가 산부인과를 찾아옴.

산모는 급하게 분만대에 오르고 게녀도 분만실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친구에게 전화가 옴.



딜레마에 빠지다! 살인자가 될 아이 | 인스티즈


친구는 용하기로 유명한 무당.

원래 분만실에 들어가기 전에 전화를 받지 않는 게녀이지만

이상하게 오늘따라 전화를 받아야 할 것 같은 느낌에 전화를 받음.


게녀가 전화를 받자마자 친구가 소리침.


"절대! 그 아이는 절대 태어나서는 안돼!!"





2



당황한 게녀가 친구에게 이유를 물으니 친구는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말함.


"그 아이, 태어나면 큰 화를 부르고 다닐 거야.

훗날 살인자가 될거라고. 사람 목숨을 쥐똥보다도 못하게 보는 살인자."



딜레마에 빠지다! 살인자가 될 아이 | 인스티즈



결론은

이 아이는 태어나서 소년 소녀 할 것 없이 10대 아이들 15명을

잔인하게 살인할 살인자가 될 것이라는 말임.


그 때, 분만실에서 게녀를 찾는 소리가 들림. 

게녀는 일단 전화를 끊었지만 몰려오는 찝찝함을 견딜 수 없음.

게녀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3

특수환경




아이는 결국 살인자가 됨. (무당 친구의 말이 맞음.)


친구의 말대로 소년 소녀 15명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하지만 잡히지 않음.


훗날 잡히게 되지만 공소시효가 지난 후라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살인 이야기를 책으로 내 큰 돈을 벌어들이게 됨.

(살인 공소시효가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딜레마에 빠지다! 살인자가 될 아이 | 인스티즈




만약 산모를 거부한다면

게녀는 누가 될지 모르는 소년 소녀 15명을 살리게 되고

그의 가족들 역시 살리지만 그 누구도 이 사실을 모름. 무당 친구만이 앎.


하지만 게녀는 의사직에서 물러나야하며 후에 직업을 얻을 때에도

의료와 관련있는 직업은 가지지 못함.(의료 지식이 필요로 하는 직업은 X.)


몇십년을 고생해가며 공부한 결과는 날아가게 됨.





만약 아이를 낳게 도와준다면

아이는 태어나고 성인이 되어서 소년 소녀 15명을 죽이고 부자가 됨.

그 소년 소녀들은 누가 될 지 알 수 없음.



딜레마에 빠지다! 살인자가 될 아이 | 인스티즈



게녀는 매일같이 뉴스에 오르는 그 사건들을 보며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지만

게녀에게 주어졌었던 선택권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도 모름.

그냥 게녀만 힘들어하면 됨. 무당 친구도 모른 척 해줌.


게녀는 산부인과 의사 일을 계속 하며

좋은 남편 만나 아이 둘을 낳고 잘 삼.






4

선택지는 단 두개

A or B



A. 산모를 거부한다.


B. 아이 낳기를 도와준다.







************************************************************************

딜레마에 빠지다!


쇼트트랙 선수 살인 사건

http://cafe.daum.net/ok1221/9Zdf/126811

성공과 의리 둘 중 당신의 선택은?

http://cafe.daum.net/ok1221/9Zdf/127219

동생은 살인자인가?

http://cafe.daum.net/ok1221/9Zdf/127557

당신의 우상은 범죄자였다!

http://cafe.daum.net/ok1221/9Zdf/128098

학기, 게녀에게 구애하는 연하남vs소꿉친구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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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모님은 누구인가?

http://cafe.daum.net/ok1221/9Zdf/130979

개작두 김게녀

http://cafe.daum.net/ok1221/9Zdf/134149

최고의 부자가 될것인가?

http://cafe.daum.net/ok1221/9Zdf/226578









*이 글은 실화가 아니며 직업적 지식이 반영된 글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말도 안되는 픽션이므로 부자연스러운 부분들은 무시하고 봐주세요.

직업과 인물들은 글의 상황을 더 자세하게 설명하기 위한 장치일 뿐입니다.*





+글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한 경우나 질문이 있는 경우 혹은 오타를 발견했을 경우에는 재빨리 덧글 달아주세요:)




이미지 검색때문에 텀블러에 blood 쳤더니

딜레마에 빠지다! 살인자가 될 아이 | 인스티즈

괜찮냐고 물어보네요. 괜히 따뜻..ㅋㅋㅋㅋㅋ



 

대표 사진
ARIEL
B......어쨌든 저 상황에선 직업이니까 할 수 밖에 없을 듯
10년 전
대표 사진
카라우리
B....복잡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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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들
수술할듯
10년 전
대표 사진
너 왜 나 미냐  뒤에서 미는 거야
B 의사의 의무니까 당시 선택은 어쩔 수 없을듯...
10년 전
대표 사진
김지원(1995.12.21)  겟레디? 쇼타임!
b......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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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이어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B...
10년 전
대표 사진
네헤 저 젖ㅋ은ㅋ머ㅋ리ㅋ에ㅋ여ㅋ
B
근데 어찌되었건 친구가 전화와서 애가 사고칠꺼를 얘기해준걸 봐선 어디병원을 가서든 태어나야 될 아이였고 그병원이 여기인거...

10년 전
대표 사진
v my boy
A 댓보니까무섭다좀
10년 전
대표 사진
잉글루
못고르겠다.....어이쿠! 하면서 넘어지는척 하고 시간끌것같음...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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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의 푸
a. 차라리 내가 의사직을 포기할지언정 무고한 15명의 생명을 포기할수는 없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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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aa
마이너리티 리포트.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안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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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젤예D.O경수  스젤예
B 나에게 한 생명을 뺏을 수 있는 권리란게 있을까. 내가 신도 아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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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딩젤
B...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지금 막 분만하려고 하는 산모를 포기하면 그 산모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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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1348316622
B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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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이  프사고민만 네시간째
B 의무이기도하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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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편히 걷는 꿈들을 이뤄 난  바마싸
B........
10년 전
대표 사진
광해
산모 님 죄송합니다 전 A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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