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조영남(69)가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23)에게 엉뚱한 농담을 건넸다.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가수 조영남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이날 인터뷰는 조영남의 집에서 진행됐다. 리포터로 나선 지숙은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조영남의 집 경관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고, 조영남은 "저 다리 주변이 다 내 거다"라며 허풍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조영남은 "남자친구 있냐? 나랑 결혼하면 저것의 절반이 네 거다"라며 굴하지 않고 작업의 말을 건네 또 한 번 지숙을 폭소케 했다.[가수 조영남과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