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능이 높은 돌고래들이 입과 입으로 자신들의 역사를 잇고 전해 내려왔다면,그들의 역사의 첫 문장은 무엇일까?2.영원한 진리를 가진 현자가 전 세계를 떠돌아다닌다면 그 현자는 우리나라에 언제 와서어떤 지혜를 알려주고 갔을까?3.우주의 바깥에 무언가가 존재한다고 생각해보자,과연 우리가 절대적으로 여기는 우주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4.사람이 인지할 수 없는 공간, 즉 아무도 오지 않으며 가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서'꽃이 피었다는 사건'이 일어났다면 과연 그 사건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을까?-다시 말하자면, 빅뱅이 일어나서 우주가 탄생하였다.그런데 인류를 비롯한 우주를 인식하고 그 존재를 알만한 종과 존재가 그 무엇도 없다면. 과연 우리는 우주가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5.인류는 기원전 37000년부터 기원전 11000년까지 거주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완벽한 쇠퇴기에 접어들었다가곧 나타난 호모 사피엔스에 의해 새로운 문명을 이루고 부흥기에 접어들었다.제카리아 시친은 이를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감독이 있어서 지치고 힘이 빠진 선수들 대신 힘이 넘치고 보다 잘 훈련된 새로운 선수를 보내준 것 같다'라는 말을 사용했으며,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문명의 역사의 흐름에서 3보 전진, 2보 후퇴라는 개념으로 말했다.현재 우리는 전진일까, 후퇴일까?우리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6.만약 우리들의 아주 머나먼 선조가 마치 수메르의 외계인 신들처럼 외계인과 그저 개미를 집어먹으며 사는 유인원들과 권능을 가진 외계인들의 교배종으로 태어난 것이 인류라면, 우리들의 반쪽 피를 나누어준 외계인들은 어떤 성정을 가졌을까, 현재 인류가 가진 성격중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성정을 물려준 것일까?7.다른 평행우주에 사는 또 다른 게녀가 갑자기 게녀를 찾아왔다.그녀는 왜 게녀를 찾아왔을까?8.천사가 파업을 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9.사람들은 평화가 옳은 것임을 알고 있다.그럼에도 왜 인간은 전쟁을 멈출 수 없을까 10.단순한 소리 속에 음계를 찾아낸 '최초의 음악가'인 사람은 어떻게 그 음계를 찾아냈었을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