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거라서 말머리 눈물한방울 했는데 혹시나 흥미돋이면 수정할게
원래 목표가 음식 배달이었기 때문에 전라도/경상도 음식 했던 부분은 제외 했음
1. 음식이 더 식을까봐 식사 후에 자기 소개하겠다는 하하

2. 할머니 어깨에 올리지 못 하고 어쩔 줄 몰라하는 손

3. 곧 없어지는 우토로 마을을 위해 사진도 찍고
예쁜 모습으로 찍으시라고 할머님께는 스카프, 할아버님께는 모자를 선물함

4. 우토로 마을에서 가장 오래 살아계신 1세대 강경남 할머님의 고향인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을 방문해 이곳 저곳 영상을 담아 와 할머님께 보여드림

1920 년 때 생긴 학교에 가서 할머니 대신 모래도 만지고,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가서 바닷물도 만지고, 조개도 잡고,
(개인적으로 바닷물이 할머니를 많이 그리워했을 거라는 말이 너무 예뻤어)

마을 앞에 있는 큰 나무도 영상으로 찍고,

5. 마지막으로, 나를 포함한 여시들이 제일 오열했을 장면,
사천시 용현면에서 꽃 한 송이를 따와 고향이 생각 날 때면 보시라고 앨범에 넣어 둠

+ 이 장면은 그냥 할머님 사진 찍는데 할머니께서 두리번 거리니까,
하하가 여기 보시라고 날 좀 보소 하면서 율동하는 게 귀여워서 넣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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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통 한소희도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