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소희 인터뷰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whydinglell조회 491l
이 글은 8년 전 (2015/9/10) 게시물이에요

[리뷰IS] 'V앱' 원더걸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국민돌' | 인스티즈

"평균 85점 정도?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채워갈게요."

'국민돌' 원더걸스가 3년 만에 밴드로 돌아왔다. 콘셉트부터 멤버 구성까지 확 달라졌다. 앨범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성공적인 변신이었다는 평가와 함께 뮤지션으로서 한층 성장한 원더걸스였다.

원더걸스는 지난 9일 일간스포츠와 취중 토크를 진행했다. 이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됐다. 1만여 명의 팬들과 소통하며 인터뷰를 진행해가는 방식이 신선했다.

복고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더걸스가 카리스마 넘치는 밴드가 됐다. 원년 멤버였던 선예와 소희가 빠진 4인조(예은·유빈·선미·혜림)로 꾸려졌다. 처음 보는 콘셉트에, 처음 보는 멤버 조합이었다.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렸다.

8월 3일 'REBOOT' 앨범을 출시하고 음반 활동에 전념했던 원더걸스. 현재는 활동을 마무리하고 개별 활동과 공연을 준비 중이다. 이번 앨범의 의미에 대해 묻자 원더걸스 하나같이 입을 모아 "정말 각별하다. 3년 만이었고, 멤버들이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 대해 예은은 100점, 유빈은 99점, 선미는 50점, 혜림은 90점이라고 평했다. 예은을 제외한 3명의 멤버는 만점을 주지 않았다. 가장 낮은 점수를 준 선미는 "이게 마지막이 될 앨범이 아니기 때문에 50점을 주겠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약속이었다.

악기가 좋았고, 재미로 시작한 합주가 여기까지 왔다는 원더걸스. 이번 도전은 이들의 새로움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원더걸스는 4인조로 활동한 후 이전보다 더욱 끈끈하고 돈독한 애정이 생겼다고 밝혔다. 직접 곡을 쓰고 작사하면서 한층 성장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제2의 도약'을 꿈꾸는 '국민돌' 원더걸스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됐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466051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블라인드의 저출산 해결책399 이슈왕06.05 16:2987680 9
유머·감동 로또 당첨 계좌 인증 사진...jpg234 배진영(a.k.a발06.05 19:3656160 21
정보·기타 오징어게임 2 촬영 후기.jpg126 Different06.05 16:1788750 7
유머·감동 배민에서 한글메뉴를 요구한 손님128 쇼콘!2306.05 19:0674132 5
이슈·소식 오늘 공개된 밀양 사건 세번째 가해자 현황232 그린피스06.05 17:1393187
프로듀스101 리더십의 대결, 김세정VS이해인25 내옆 02.14 13:02 6398 1
프로듀스101 리더십의 대결, 김세정VS이해인18 이름성 02.14 02:04 4384 0
같이 작업한 에디터들이 말하는 소희5 충분히예뻐 01.04 20:05 7331 8
1명만 더 있었다면 레전드가 나올뻔한 어제자 가요대전.GIF48 박이모 12.29 00:39 22134 3
내성적인 성격의 유명인들.jpg11 아이시스 12.13 15:28 14056 38
내성적인 성격의 유명인들.jpg11 야쪽지해 12.11 15:56 10791 4
수지를 발굴한 jyp 이지영 팀장5 휴가구닌 12.09 00:48 4778 2
김수현 이상형은? "스킨스 카야 스코델라리오" 황은신비 10.20 15:21 2159 5
원더걸스 탈퇴 선예 첫 심경 "연예계 은퇴 아냐"外3 첼시의신 09.18 23:56 1147 0
원더걸스 탈퇴 선예 첫 심경 "연예계 은퇴 아냐"外4 조용히비활성 09.17 03:02 1461 0
[원더걸스취중토크①] “고인걸스, 관뚜껑 흔들리나라는 악플도...”1 냄내미 09.14 15:58 1013 0
영화 취향이 남다른 아이돌.jpg10 존 스미스 09.13 22:33 3480 0
[원더걸스취중토크①] “고인걸스, 관뚜껑 흔들리나라는 악플도...” 조용히비활성 09.13 02:19 955 0
원더걸스 “美 진출, JYP가 한국선 더 올라갈데 없다고” 심경고백3 천재인 09.11 11:47 1763 0
[리뷰IS] 'V앱' 원더걸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국민돌' whydingle 09.10 22:49 491 0
인성으로는 절대 못까이는 아이돌 甲 .jpg40 챙블리♥ 08.21 16:15 14366 13
최근 하얗고 예쁜 소희 비쥬얼7 지 성박 08.15 15:44 2594 2
최근 하얗고 예쁜 소희 비쥬얼10 할게없는닉네 08.15 09:53 3427 0
최근 움직이는 소희.gif13 시간이 멈춰버 08.14 01:05 3996 0
8월 컴백하는 원더걸스 멤버들 최근 미모.jpg1 내나이가오때 07.16 21:56 4291 1
전체 인기글 l 안내
6/6 8:42 ~ 6/6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6/6 8:42 ~ 6/6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